나머지 두 건은 이명박의 자객이 칼을 들고 찾아오면
기자한테 이메일로 자동전송되도록 조치해놓았다는 건가?
이런 쓰레기자놈들은 광화문 네거리에다 발가벗겨서 조리돌림을 해야 합니다.
기발놈들.
요즘 기레기들 죽을 맛일게요.
어디 얻어먹을 곳도 마땅찮고
트집 잡을 곳도 없고.
경제?
국방?
외교?
문화?
ㅎㅎㅎ
자유당은 진즉 물러났어야 하는 떨거지 당인데 아직까지 버틴 것만 해도 연구대상이오. 명박그네와 함께 퇴장을 명한다.
홍준표가 있잖아요.
다 필요없소.
홍발정이 최고야.
지금 그대로 쭈~~~~욱 가기만 하면
대한민국에서 일등공신 작위를 득할 것!
총중에 쵝오는 홍발정!
거대한 쥐새끼의 허풍에 놀아난 사람들은 이제 그 욕망 채울만큼 채웠으니 쥐와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시오.
340억 투자해서 340조를 해먹었네.
MB노믹스가 이나라 MB코믹스.ㅎ
매월 기자들 밥값으로만 4천만 원씩 썼다는데. 밥값에다 촌지까지.
마적단 두목을 털어먹었으니 죄목이 무겁도다!
화적의 보따리를 털어먹은 죄? 무죄?
도둑개인가?
추미애는 잔다르크
쳐죽일 것들!
그러게 그놈들이 그렇게도 큰 소리를 쳤던게여.
국가 전복을 기도한 반란죄!
역적의 무리들!
참 거지같이 해먹었구나.
4대강이 얼마나 기막힌 돈판인데.
그 돈들이 모이고 모인 그 저돈지를 찾아야 한다!
자승아 감방 가자. 설정아 너도 가자. 자승자박 설왕설래
욕망의 시대
탐욕의 세월
그것은 기적
정답 : 인간
인간은 인간을 만나 온순해졌소.
가축화되지 않은 동물은? - 명박
돌연변이 - 그네
우연히 발견했다는~
편의점 김밥으로 때워라. 먹을만 하더라.
에서 동렬님 글 눈팅했단 얘기는 절대로 안 함...ㅎㅎㅎㅎ
다람쥐는 자기가 숨겨놓은 위치를 까먹는다는데 그게 씨앗이 전파되는 원리라고.
기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