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좋을 일만 골라서 하는구나.

제목 뽑는거 봐라.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고 하지도 않고

노무현 = 이명박 공식을 만들기 위해 별 생쇼를 다 한다.

쳐죽일 한겨레놈들 같으니라고.

곳곳에 괴물이 암약하고 있었구나.

국민과의 전쟁에 졌으면 전사하는게 맞지.

살아서 대한 땅 안에 어디로 돌아갈 것이냐?

후달리다 라는 표현은 

도박판에서 나보다 상대가 더 좋은 패를 잡은 듯해서

레이즈를 하기가 망설여져서 전전긍긍하는 거죠.

평양올림픽이라고 떠들어봤자 지지율 변동이 없으니 후달리는 거. 

한번 깨지고도 정신을 못 차리네.

결에서 마무리중인 문재인은 또다른 기승전결의 기에 서있소.

그게 문재인의 운명.

자한당과 바미당은 곧 소멸될 것이오.

빌딩주인 포함 투기꾼에게는 징벌적 과세가 필요하다.

국정원팀, 기무사팀, 십알단 지고 재용팀이 뜨는군요.

콜센터 직원은 조폭출신으로 고용해야겠소.

트럼프 체면 구겨버렸네.

우리도 농촌 빈집을 지자체에서 싸그리 매입해서 주말주택으로 싸게 퍼주는 대책이 필요함.

부처가 바로 서야 천하가 바로 선다.

서울집값 강남땅값 잡고
전세거주자 한숨 돌리고
국고 불려 기본소득, 공교육예산 확장으로!

나쁜 것을 나쁘게 만드는

사건 내부의 자체 에너지를 이용하는게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입니다.

나쁘게 만들 수 있다면 그 에너지의 진행방향을 틀어 

좋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둑을 쌓는 것은 이명박의 플러스.

플러스는 인간의 힘을 이용합니다.

물 자체의 치고나가는 힘을 이용하는 것은 마이너스.

물과 인간이 싸워 물이 이겼다면 물이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진 거죠.

그럼 에너지가 많은 물을 이용하는게 정답.

사건 안에 이미 들어와 있는 에너지의 진행방향만 핸들링 하는게 마이너스.

사건 외부에서 새로 뭔가 조달하여 투입하는 것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