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듯 불타는구나.
김미욱
바다 밑에서 맞짱뜨면 집게발로 한입꺼리인데 이게 뭐냐. 잡힌 게 억울한 게. 다시 바다로 보내주게~~~.
김미욱
자연이 그린 자연
김미욱
그 뒤로도 무지개만 뜨면 컵들고 인증샷 하실 듯.
김동렬
배태현
퍼펙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thds&logNo=220558856538&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sm%3Dmtb_hty.top%26where%3Dm%26query%3Dsatelite%2Btowers%26oquery%3D%25EC%25A0%2584%25EC%259B%2590%25EC%259D%25B4%2B%25EA%25BA%25BC%25EC%25A0%25B8%25EC%259E%2588%25EC%2596%25B4%26tqi%3DTlrzXlpySAsssv%252BiWqRssssss0w-162361%26tab%3D
ahmoo
오 멋져
sita
아직도 수리 중이군요
내일도 수리 할 생각을 할 겁니다
아마도 의사결정 제대로 못해서
계속 집을 고칠거라 추측합니다.
내일도 수리 할 생각을 할 겁니다
아마도 의사결정 제대로 못해서
계속 집을 고칠거라 추측합니다.
김동렬
김동렬
할머니와 꼬마.. 진정한 자유는 이런 것.
sita
울어도 잡고 약 먹여야 되는데
담엔 어쩔려구
양치기 소년인가..띵~
담엔 어쩔려구
양치기 소년인가..띵~
김동렬
떡갈나무
바짝 마른 데다
오그라진 잎사귀들에서
어찌할 수 없는 쓸쓸함이 전해지네요...
오그라진 잎사귀들에서
어찌할 수 없는 쓸쓸함이 전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