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05.23.
언론개혁은 민생을 살피는 길이다.
왜구의 작당모의나 보수의 작당모의를 대낮에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도록
널리 전국방방곡곡에 소문을 내는 것은 언론이다.
보수의 작동모의를 그냥 작당모의로 아무일 아니게 잊혀지게 할 수 있는 것은
언론이 보도를 하지 않는 것인데 언론이 보수와 한편이 되어
모든 부문에서 거짓과 오보를 쏟아내기 때문에
부동산 현안문제, 방역 방해문제, 이명박근혜 찬양 등이 전국으로 빠른시간안에
소문이 나는 것이다. 언론개혁이 민생의 길이다.
사발
2021.05.23.
트위터 ID @NYjjNY 님의 트윗...
삼천동 놀러가면 한국경제기자들 꽤 본다. 다들 영화배우같이 반듯하게 생겼는데 주한미군이 55만명 이라는데 데스크가 고치지도 않고 기사 내보낸다
그냥 하루하루 살기 싫은가 보다?
삼천동은 아마 삼청동의 오타인 듯....
한국경제신문은 기자 얼굴 보고 뽑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고생 많았네. 박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