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끼리 싸움을 붙히고 국민을 힘들게 하는 데 빠지지 않는 이름, 이명박.
대기업과 있는 자에게만 더 돈을 퍼준 이명박.
이명박이 공룡공기업 LH에 민간과 경쟁 못하도록 지시하면
한나라당 정희수으로 화천대유가 후원금을 내면 국회에서 민간개발 못하게 막고
화천대유가 새누리당에 후원하면 또 새누리당이 국회에서 화천대유를 지원해준다.
이제명이 화천대유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은
일을 실무진에 맞겨놓는 스타일이 아닌 본인이 직접 챙기는 스타일 같다.
그러니 진행과정을 훤히 알고 있지.
직장생활을 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리더가 직접 일을 챙겨야하는 지
아니면 도장만 찍고 나몰라라해야하는지.
검찰고발사주를 보면 김종인은 미래통합당직인이 찍인 서류가 고발장으로 쓰여도
모르쇠로 일관하니 본인은 얼굴마담으로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하긴 노인이 어떻게 일을 하나!
당직인이 찍힌 서류가 돌아다니는 데 대표가 모르나?
고발장직인이 사무용품 사는데 찍힌 직인과 같은 레벨인가?
그저 지지율 올려주는 용도로 김종인이 쓰여진 것이다.
홍남기나 김현미도 누군가의 나팔수에 대본을 읽어준것이다. 실제로 조종하는 사람이 따로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일이 해결되지도 않는 데 앵무새같이 똑같은 말만 반복할 수 있나?
관료들이 문제를 정면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일을 응수타진으로 처리하니 부동산이 원활히 흘러갈리 없다.
금융위 고승덕은 이제 일하는 척 할 뿐인데 관료들한테 묻고싶다.
구중궁궐이 어디인가?
서민의 소리를 듣고 있지 못하는 서초동아파트가 구중궁궐인가?
관료들이 포진해 있는 강남구아파트가 구중궁궐인가?
서초동아파트 담벼락이 너무 높아서 서민들의 목소리가 안 들리는가?
늘 이야기하는거지만 누가 범인이고 누가 떳떳한지 판별은 바보라도 할 수 있죠.
기자를 피하고 전화 안받고 그런 넘들이 범인이고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응하고 전화 받고 기자 만나고 하는 사람이 억울한거죠.
문준용보고 나댄다고 뭐라하지만 켕기는게 없고 억울하니 나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