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정치4개월 대통령후보, 검찰에서 정점찍어 대통령가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620240939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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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6
검찰에서 총장까지 오른 것이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밑천이라는 윤석열. 국가에 대한 미래비전은 없고 대통령이 되려는 이유는 법치국가만든다고.
윤석열은 티비토론에서 공개적으로 악마판사에 나온 죽창들을 모집하는 것 같다.
서울대를 나와도 엘리트얼굴이아니라 조폭이나 군인의 얼굴이어서 국민이 시위하면 광화문에 탱크보내고 문재인을 어떻게든 감옥에 보내겠다는 굳은 결기가 윤석열얼굴에 있다.

어제 티비토론을 보면서 전국의 죽창들을 흥분하고 있는지 모른다. 자신들의 보스가 티비나왔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정치4개월에 준비안된 대통령후보의 죽창모집이 어제 윤석열 티비토론 관전평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7.
한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반기문, 문국현, 정주영도 대통령이 못 됐다. 윤석열은 이들이 왜 대통령이 못 되다고 보나?


김대중의 예언

원문기사 URL :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d=2108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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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6

일본문화 개방할 때 문화속국이 된다고 개소리 하던 엘리트들 다 어디갔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10.16.
아무것도 없던 광주에 비엔날레를 시작시킴. 노무현 사후에도 가장 격노함. 거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6.
이명박근혜류가 발목을 잡지 않으면된다.


윤범죄 처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604450279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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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6
반역자가 대선출마 국가모독


준비안된 후보들의 넘치는 자신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606033031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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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6
홍준표는 박형준이 부산시장 나올 때 큰 거 한방으로
박형준 치부를 드러낼 수 있다고 입만 싸우고 한 것은 없다. 어제도 윤석열과 토론하는 거 보니 겁 먹어서 아무것못 한다. 윤석열이 상체비만 하체부실 얼굴이 크고 동작도커서 흥분해서 눈부라리고 큰소리로 얘기하면 홍준표는 겁먹어서 꼼짝도 못 한다. 홍준표는 늙어서 머리가 굳었고 윤석열은 대통령의 품격은 보이지 않고 조폭의 품격이 보인다. 나라의 미래는 어텋게 되던 법집행하러 대통령 나왔다는 말은 문재인을 감옥 보내겠다고 전국민에 발표하는 것이다. 이런 율석열로 야당으로 정권교체된다고 김종인이 인터뷰하던데 윤석열의 자신감은 김종인이 뒤에서 밀어주기 때문인가?
윤석열이 검란을 일으키고 고발사수에 대장동까지 얽혀있고 가족비리까지 있어도 언론이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감싸주니 언론이 자기펀이라고 생각하고 날 뛰는 것인가? 지금보면 검찰과 언론이 확실히 윤석연을 밀어주고는 있다. 검찰과 언론이 확실히 국민의힘을 밀어줘서 지난4년동안 퇴화되서 바보가 되었고 토론나와서 웃는 것만 잘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16.

윤석열은 외모와 덩치만 조폭이 아니라 태도, 말투 다 조폭이더군요.

조폭전담검사인 홍준표를 위축들게 만들었으니.



한국인의 에너지에 취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11KMbTK11Y?t=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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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0.16

유럽은 대다수는 죽은 지 오래


벨기에는 도심도 시골 같고

영국은 빈부격차와 쌍욕이 길거리에서 흔하고

프랑스는 오줌 지린내에 취해 헤벌레

핀란드와 노르웨이는 구름 위를 떠다니는 노자

이탈리아는 안 가봤지만 캣콜링이 심하다는 거 봐서 그냥 개판일 테고


네델란드, 스웨덴, 아일랜드는 매너가 좋고

덴마크는 차도녀만 즐비하고 남자는 안 보여

독일이 특이한 게 8, 90년대 한국의 공장 도시 같아.

공장도시의 어두운 뒷골목 까지 빼박

스킨헤드들이 드글드글한 게 딱 대림역


북극 근처의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섬에 가니

딱 두 나라 사람들이 모였는데

독일인 다수와 한국인 한 명

그때는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다 이유가 있었어.



부부의 세계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HZ_d8fEB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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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0.16

화해하는 방법을 잘 보여주는 방송

방송의 2인은 부부나 커플이 아니지만

부부나 커플이라고 해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보통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라는 개소리를 하는데

이 방법은 100% 실패

왜냐하면 상대는 기분이 좋아지지만

상대의 개소리를 참고 듣는 내가 빡치기 때문

일시적으로 상대 앞에서 고개를 숙일 수는 있으나

결국은 뒤로 돌아 커피에 가래를 뱉습니다.


부드럽게 말하고 들어주면 

잠시는 좋을 수 있으나 결국은 실패.

방법을 어떻게 하는 게 아니라 

관계를 정의하는 문제로 풀어야 합니다.


손잡을 사람이 상대뿐임을 자각하게 만들면 자동 화해.

대안, 즉 대체 인간이 있으면 때려죽여도 못 화해.

저쪽으로 붙으면 그만이니깐.


분쟁이 대부분 둘 사이의 권력 투쟁 때문에 발생하는데

해결하려면 일단 상대방에게 정보를 줘야 합니다.

그 정보는 손 잡을 건 상대뿐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 거죠.

뭐, 그런 상황이 아니면 방법이 없고.


이는 어린아이나 개를 물리적으로 제압하는 것과 비슷한 건데

인간은 옴짝달싹 못하면 수긍합니다.

일본인들이 딱 이런 상황.


대개 부부가 돈이 없어지면 가까워지고

돈이 많으면 멀어지는 게 이 원리.

거지와 팀을 맺을 생각을 하는 것은 거지뿐.

밀림에서 벌거벗은 사람은 너와 나뿐이라는 걸 인지하는 순간

즉각 화해.



총장이 사과한 조작사건을 다시 기소한 윤짜장 똘마니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L-KN3MP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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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1.10.15

최강욱 . 이름처럼 쎄네.



뼈만 남은 앙상한 소는 먹을 고기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edition.cnn.com/2021/10/14/busi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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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5

뼈만 남은 앙상한 소는 먹을 것도 없고 상품성도 없었다.

고기를 못 만들어내는 마른 소나 팔리지 않는 소를 관리하기 위하여 소를 기르지 않는다.

맛난 것을 먹이고 사람한테 좋은 먹이를 주어 상품성을 높여서 소를 기른 후

소가 가는 곳은 도살장이며 그 다음 가는 곳은 사람의 식탁이다.


햇빛 좋은 곳에 상추, 방울토마토, 배추를 정성스레 키우는 것은 관상용이 아니다.

그 야채들이 갈 곳은 사람의 식탁이다. 다 사람이 먹기 위해서 특히

사람의 식탁으로 가기 바로직전 더 정성스럽게 가꾼다.

내가 식물이고 소라면 사람이 자신에게 정성 들일 때 죽는 날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서울시내에 좋은 아파트가 2억, 3억이고 조금만 일해서 아파트를 살 수 있다면

주택업자 입장에서, 대장동의 몸통 남욱의 입장에서 수익이라는 살이 붙지 않는 아파트를

거들떠 보지 않을 것이다. 아파트에 돈이 붙어서 수익이라는 살이 많아야 아파트를 거들 떠 볼 것이다.


아파트에 살이 붙으려면 대출을 마구잡이로 늘리면 된다. 기자들이 투기성기사로 국민에게 아파트구입을 붙추겨도

국민들 손에 가진 돈이 없으면 아파트를 못 산다. 그것은 홍남기도 알고 있고 기재부공무원도 전금통위원장 은성수도

은성수를 수출관련기관으로 임명한 김동현도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모른 척 할 수 있다.

김동현이나  홍남기, 은성수가 전세대출 뿐만 아니라 서민에 불필요한 대출을 조금씩 줄여 나갔다면

지금처럼 집값이 올라가는 일이 없었을 것이다.


기자들이 집값이 오르기를 부채질해도 대출이 안나오면 결국 집값은 올라갈 수 없고

그것을 눈으로 확인한 국민은 집값 사기를 단념할 것이다.


지금 소방수로 들어온 고승범은 그래도 일하는 척한다. 출신이 기재부가 아니니 1% 믿는다.

고승범이 필요없는 대출을 조이기시작하니 기자들이 '실수요자패닉'운운하며 날리치지만

고승범이 금통위원장으로 들어오면서 9월부터 시장이 매도자우위에서 매수자우위로 바뀐다는 뉴스도 있었다.

집을 팔고 싶어도 살 수 있는 사람이 적어진다는 뜻이다. 그럼 집값은 어떻게 되겠는가?

해가 바뀌어도 전세대출은 조금씩 줄여 나가야한다.


지금까지 홍남기, 은성수, 이주열이 집값을 그냥 방치한 것이다.

전세대출 조금조여도 시장의 분위기가 바뀌고 강남아파트는 5억원이 낮게 거래되는 뉴스가 나오는 데

홍남기, 은성수는 지금까지 뭐했냐 말이다.


오늘 아침에는 토스은행인가 인터넷은행의 5000억원 대출한도만료로 대출중단되었고

고승범이 연장하지 않았다고 하는 데 이렇게 보이지 않는 대출이 엄청 풀려 있는 것이다.

인터넷은행은 10년전에는 없는 은행들이고 이들이 영업을 시작했다는 것은 시중에 또 다시 통화량이 늘었다는 것이며

이것은 물가를 상승시켰다는 뜻이다. 그러니 기자들이 투기성 기사를 쓰면 국민이 손쉽게 대출받아서 집값을 받쳐주는 것이며

가계대출이 해마다 역사적 기록을 깨는 것이다.


옆나라 중국, 인구 십억 세계2위경제대국도 대출로 집을 분양받고 거주하지 않는 집도 많고

건설중인 기업도 채권이자르 상환하지 못해 재정문제가 많다.

헝다 문제가 아니라 에버그란데이다.


대출은 경제가 침체되어 시중에 통화량이 적어 통화가 유통되지 않을 때는 장려될 수 있어도

지금 이시기는 대출이 장려되는 시기가 아니다.

해외 에너지발 금융이슈, 중국의 건설부실이슈 등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어쩌면 세계가 중국을 길들이기 위해 신장의 면화가 아니라 대출에 허덕이고 중국 GDP의 30%를 차지하는 중국건설이슈로

중국을  길들이기 시도를 할 수도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5.

우리나라 대출역사의 변곡점이 된 IMF는 기업이 무분별한 대출로 무너지면서 생긴 것이며

이 IMF로 은행이 기업대출에서 국민대출로 방향을 튼다.


10년전 기업의 재무제표를 많이 봤을 때는 대기업은 IMF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삼성이나 현대는 대출이 적었고 언제든 대출을 상환 할 준비가 되어있을 만큼 현금을 많이 쌓아놓았었다.

IMF혼란기에 어려움을 겪은 것은 국민만이 아니라 대기업도 있었고 대기업도 줄 도산했으며

그것을 바라본 살아남은 기업도 대출 무서운 줄 알았을 것이다.

그러니 자신들이 갚을 능력만큼만 대출을 받고 현금을 쌓아둔 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IMF하고 20년 대기업이 대출로 부도난다는 뉴스는 없다. 그냥 돈을 많이 번다는 뉴스만 나온다.

그러나 IMF 20년후 나온 뉴스에 기업대출 문제가 아니라가 가계대출이 심각하다는 뉴스만 나온다.

그 가계대출이 자신의 소득에 맞는 지 따져봐야 하며

노무현 말기에 리먼브러다스발 세계금융문제의 원인이된 서브프라임모기지 (집값의 100%이상 대출) 때

노무현은 새로운 금융제도인 집값의 100%이상 대출을 못 받게 만들어

우리나라는 금융위기의 파고를 넘을 수 있었고 거기에더해 노무현 말기에 집을 많이 지어

그 혜택을 이명박이 다 본 것이다.


소득능력을 넘어서는 가계대출 문제, 이제는 생각해 볼 문제다.





심도사 등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516000441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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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5
가지가지 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5.

국민의힘이 문재인타도만 외쳐서

원희룡, 홍준표, 유승민, 윤석열이 하향 평준화되서 바보가 되어버렸다.

TV토론에 나와서 실실 웃기만 해서 웃기대회도 아니고

원희룡, 홍준표, 유승민이 윤석열에 맞춰주면서 4명이 바보가 되었다.

저쪽이 저러거나 말거라 이재명은 자기의 길을 꿋꿋이 가야한다.



창의하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G-IFL-cq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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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0.15

왜소증 남자와 거인 여자는 일반적으로 잘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라고 하죠.

둘은 의사결정의 일치를 끌어내지 못해 끊임없이 대립해

남자는 남자라고 리더가 되려고 하고

여자는 덩치가 크므로 리더가 되려고 하는데

둘은 서로의 기준이 달라서 수긍을 못 해.


그럼에도 어울리지 않는 둘을 어울리게 하려면?

둘이 어울리지 않게 만든 하나의 전제를 바꿔야 합니다.
모순이 있다면 그 모순을 그것이게 만든 전제를
바꿔야 하는 거죠.


큰 대립이 큰 창의를 만드는데
그것이 아이디어와 철학의 차이입니다.

아이디어가 앞뒤를 맞게 하는 것이라면
철학은 전제를 키우는 거죠.


쪼만한 한국이 강대국 사이에서 버티려면
철학으로 가야지

아이디어로 가면 일본 됩니다.

애당초 섬나라라 치빠전략을 사용하기 때문이지만.



사면 팔지 좀 말아라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45Lt1iZxz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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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0.15

고수의 말은 들어야 합니다.
지겹도록 들었던 복리의 마법만은 믿을 수 있거든요.
유전자의 방법이니깐.
지구의 인구가 줄어들까요? 아니.
상호작용이 늘어날까요? 네.
꼼수로 단번에 크게 먹으려는 놈들만 털리는 거.

할 수 있는 걸 하세요.

분산투자와 가치투자는 할 수 있지만

타이밍 투자는 불가능

근데 시람들은 타이밍 투자로 대박을 노려

그거 잘 안 된다니깐.

잭팟은 무조건 터지지만

언제 터질지는 신도 설계자도 몰라

계를 설계할 수는 있지만

계 내부의 상호작용은 예측불가능

우리는 계를 보고 투자할 수 있을뿐

그게 분산투자와 가치투자라는 원칙이고

타이밍투자는 변칙

변칙이 잘나봐야

원칙을 벗어날 수 없다는게 엔트로피 법칙이자 에너지보존 법칙

기관만이 유일하게 유리한 것 아니냐고요?

걔들은 시스템을 돌리는 거라

집단지성이 작용하는 거고

어차피 나의 영역이 아님다.

그래도 내가 먹을 거는 잘 찾아보면 있어요 

조급해서 서두르지만 않는다면.

그러려면 원칙과 변칙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하는 거.



-1000억원 대 +5000억원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Cb7CNLPI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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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10.15


대장동 사건은 꿩먹고 알 먹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알은 커녕 국물도 못 건진다면 민주당 의원들 다 사퇴해야 해요.


이건 사실 국민의힘의 자살골인데 자살골 넣어줘도 못 이기면 그게 정치할 자격이 있나요?


아, 아주 쉽게 가보죠.


이재명이 대장동 몸통이다? 네, 인정해보죠. 그럼 이재명이 얼마 먹었나요? 아는사람?


국짐에서도 단 한명도 이재명이 얼마 먹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스는 누구겁니까?'라고 비유하는데 다스는 자산가치가 있는 기업입니다. 대장동은 어느 건설 프로젝트이지 사고 파는 물건이 아닙니다.  따라서 얼마 먹었냐가 관건이 되는거죠.


이재명이 먹은게 없으니(혹은 못 밝혔으니, 많이 양보해서) 결국 배임죄로 씌우려는 겁니다.  배임죄, 하다하나 생각한게 그거에요. 그냥 이재명은 대장동 사업에서 단 10원도 부정하게 이익을 취한게 없다, 10원도 받은게 없다. 이렇게 가는거고


곽상도 50억 받고, 엘시티 -1000억으로 되치면, 꿩 먹고 알먹기죠.  대장동은 이재명인줄 알았더니 곽상도에 박영수에 최순실에..... 거기에 엘시티는? 똑같이 털어보자 이거죠.  대장동은 5000억 가져왔는데 배임이면, 마이너스 1000억인 엘시티는?


너무 쉬운거잖아요.  이 쉬운걸 김용민 외에는 제대로 설명을 못하고 민주당과 이재명 측근들은 '대장동 이슈선점'을 당해서 질질 끌려다니고 있습니다.


어떤 이슈갖고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할때는 복잡한 거 말고 쉬운걸로 가야 하고 가장 쉬운게 '금액'과 '이름'입니다.


유동규가 누군지 아는사람? 저는 첨 들어봐요.


곽상도, 박형준, 박영수, 최순실 모르는 사람?


대체 얼마 받았는지 아무도 떠들지 않은 이재명과 유동규 라는 듣보잡으로 인하여

곽상도 50억, 박형준 -1000억 배임, 최순실, 박영수 등이 등장하고 또 한참 더 등장할 인물이 나오는 이 건으로 밀리고 있다는 건 전략의 문제, 의제선점 능력의 문제, 대응의 문제, 안일하게 생각한 문제 입니다.  이렇게 너무 유리한 꿩먹고 알먹기 이슈에서조차 선점을 못하면 나중에 진짜 힘든 문제가 나오면 정말 못 이깁니다.


이재명은 누구를 몸빵으로 앞세울 건가요? 노무현에게 유시민, 문재인 같은 측근이 있었는데 있나요?

누가 이재명을 앞장서서 지켜줄 건가요? 또 김어준?


대장동 하나 되치기 못하는 실력으로 대선을 이기겠다고요? 대장동을 사실 굴러들어온 천금의 기회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5YpnopMXR0&t=427s


이걸 보면 정말 민주당 대응방식이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이재명의 분발을 촉구합니다.

윤석열도 정치인이 아니지만 솔직히 이재명도 정치인이 아직 안된 느낌입니다.

관료는 실무능력이지만 정치인은 판을 주도하고 이슈를 선점하고 의제를 이끄는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그건 '단어선정 능력' '명사선전능력' 이 있어야 합니다.


제발 본선에 대비해서 분발해주길 바랍니다.  윤석열, 홍준표 따위의 하수들에게 접전이라니... 이건 부끄러운 일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5.

민주당과 이재명 분발 좀 하자!!

이슈를 선점해서 적을 내 이슈안에서 놀게해야한다.

쉽고 짧은 간단하면서 명확한 문장.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문장으로 상대를 내 안방으로 끌어들여야한다.

어차피 나는 결백하므로 국민의힘의 죄는 스스로 밝혀진다는 순진한 생각은 버려라.

외교를 해야하는 대통령은 순진하면 안된다.


문재인은 정치인이 아니었는 데 이런 것을 잘 했다.

문재인이 선비처럼 보여 주제선점을 못 할 줄 알았는 데 선거기간동안 잘 했고

외교에서도 의제선점을 잘해서 다른 나라 정상들이 문재인을 바라보게한다.

이제는 이재명이 스스로 해야하고 강해져야한다.

한번 들으면 귀에 박혀서 잊혀지지 않는 캐치프레이드를 만들어서 계속 공급해야한다.


상대방이 쉽다고 생각하고 안이하게 대처하면 안된다.

대통령은 하늘이 내는 자리라고 했다. 

이제는 매 순간이 잘해야한다.



대장동 사건은 쉬운 논리대결로 정면승부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bbiHISXN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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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10.15


안타깝네요.  이것조차 김용민 의원 몫인가요?


이재명 측근들은 다 뭐하고 있는건가요? 대장동 때문에 가랑비 옷 젖는 상황을 그냥 보고만 있네요.

무논리 무반격이 답인가?


가뜩이나 국정감사에서 맹활약하는 김용민 의원이 나서서 대장동 반격까지 해줘야 하나요?


유능한 참모가 있어서 후보를 지켜주고 되받아쳐야 승부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습니다.

의제선점 당하고 방어에 급급하면 안되죠.


곽상도 아들 50억 이라는 천금의 호재를 만났는데 되치기 하나 못하는 이재명 참모와 측근들은 과연 향후 청와대에서 제대로 일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 대선선대위가 구성되면 이재명은 김남국 빼곤 측근과 보좌를 제대로 잘 골랐으면 합니다.

성남 시장할 때 따라다니던 유동규 나부랭이 같은 넘들 쳐내고.


성남시장과 대통령은 격 자체와 체급이 달라도 한참 다릅니다.


대장동은 이미 어느 정도 밑그림이 나와 있어요.  그걸 잘 설명만 하면 위기가 기회로 확 뒤집힐텐데 그걸 누가 해줘야 할까요? 기자? 검찰? 공수처?


No, 이재명 후보 자신 또는 그 측근, 보좌진들의 몫입니다.  이걸 제대로 못하면 정말 대통령 자격 없는게 맞아요.



어쩌다 문화강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21101505081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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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5
강자의 시선을 얻어야 천하를 다스린다.


빨간당이 이 기사를 좋아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101509550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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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5

이모티콘이 안 올라가네요. T.T



부산 엘시티 1000억 세금으로 시민에게 돌아간 이익은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51215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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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5

소공원, 도로에 시비 1000억원이 들어가고

분양수익이 총 4조 5000억원이 얻고

부산시가 온갖혜택을 주었으나 부산시민으로 돌아온 돈은 없다고.


또 검찰이 엘시티 수사를 봐주기도 해서

기득권에 면죄부도 주었다.




범죄자의 공범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5113900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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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5

오마이뉴스 포함 모든 기레기가 공범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15.

서프의 아이엠피터가 오마이 기자로 활동하나봐요.



코로나19 제압이 임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510293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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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5

다음주에는 백신접종완료자 위주로 모임할 수 있을듯



변호사 1명 대 검사 3명 싸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510242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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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5

검찰은 변호사 이재명보다 선배검사 원희룡,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희망일 것이다.

윤석열검사가 안되면 차선으로 또 다른 검사를 선택하는 것이 검찰에 유리하지 않는가?

그러니 사회현상을 만들어내는 물리적현상인 돈의 흐름은 건들지 않고

기자들 몰고 다니면서 압수수색만 한다.

기자들 기삿거리만 만들어주고 실제 일은 하지 않는 것으로 버틴다.

돈의 흐름을 쫓아라! 검사야.


기재부출신 전직 금통위원장 은성수

기재부 홍남기

검찰청의 검사

국토부의 노형욱

입으로는 아주 열심히 뭘 하는 척 하고 실제로는 움직이지 않고

사무실에 개다리소반에 정한수 떠 놓고 제발 부동산아 내려가라 빌고 있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검사들은 제발 돈의흐름은 탈로나지 않게 해주서' 이렇게 비나?

고장난 시계 하루에 두번은 맞으니 언제가는 집값이 내려가지 하고, 돈의흐름이 탈로나지만

지금은 아니길, 인디언기우제를 지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나마 고승범은 금통위쪽에서 일해서 홍남기와 협잡은 하지 않으리라 기대해도 되는가?

고승범마저 기재부와 협잡을 한다면 답 없다.






꼴값 기생충서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5095114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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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5

전부 거짓말이다.

이 범죄자는 윤석열 일당의 범죄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 자가 윤석열을 버린 것은 윤석열이 의외로 바보라는 사실을 알아챘기 때문이다.

적당히 손절할 타이밍을 노리다가 찬스다 하고 튀어나왔다.

도박을 했는데 질 거 같으니까 슬그머니 판돈을 거둔다.

기생충다운 기생충 행동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1.10.15.

빨아 먹을 거 다 빨아 먹고

숙주를 갈아 탐.


형사가 범인을 잡으려고 범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다가 범인과 교감하고 범죄수법을 배워 

결국 범인이 되는 사례가 있듯이

기생충 연구하다가 기생충이 되어버린 사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0.15.

김미영 팀장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15.

서민 진짜 바보야냐? 뭐가 멍해 멍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