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허수아비로 만들어놓고

돌아가면서 실권총리 해먹자는 수작이죠 뭐!

참 나라가 엉망이네요.

경찰이 얻어맞고 다니면 경찰총수는 할복해야 하는거 아녀?

차두리는 되지 말고 야구지능도 물려받아라.

키가 187이라니까 몸 좀 불리면 메이저 가고 남겠소.

프로 와서 키가 2센티 더 컸다고.

매일 이짓을 할 거냐?

보수를 완전히 말살시킬 

황금후보가 홍준표.

반기문은 반도 못가고 

황교안은 황되고 진작 알았쥐.

보수는 본질이 권위주의인데

서석구, 김평우가 헌재의 권위를 심하게 훼손시켰고

의전에 집착하고 점잖아 보이는 황교안의 권위주의에 비해 

홍준표는 생양아치라, 김어준과 시시덕거리며 구라나 깔 인물

노무현 싫어하는 사람이 특히 싫어하는 인물.

홍준표는 보수체질과 전혀 안 맞는 행동을 일삼아서 

보수를 분열시킬 적임자죠.

대구경북 출신 성골도 아닌 주제에. 

문서파쇄기를 왜 26대나 사들였을까.

지하경제 활성화 확실히 했네 했어.

멱살잡이 난투극, 분신자살쇼 이런거 환영한다. 

계룡산 삿갓도사도 이런 때 한번 나타나줘야 되는데.

시끄럽다고 박근혜가 구청에 민원넣을듯.

오바마는 아시아중시정책이라고 했겠지만

사드하나에 중국과 한국이 서로 비자를 내주는 것에

제동을 거는 것을 보면 분명 아시아분열정책이다.

정확히 말하면 동아시아분열정책.

지금 미국과 필립스의 가전제품 사서쓰는 사람이 한국에 있나?

중국에 있나?

제조업에서 미국이 동아시아에 밀리기 시작하니까

오바마가 말로 아시아 중시 정책하면서

한국에 사드하나 던져놓고

동아시아 분열을 시도하고

그와중에 일본만 속으로 웃고 있다.

지금 아시아에서 중국과 외교가 정상적으로 되는 나라는

일본이 아닐까 싶다.

우리보다먼저 민주화된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아이티 등등이

21세기에 그저 그런 나라로 남는 것은

미국이 남아메리카의 힘이 커지는 것을 반대하여

아메리카 분열정책을 시도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에르도안을 무너뜨리기 위해

미국에 유학한 사람으로 군부쿠데타를 일으키려다가 실패한 터기처럼..

북한의 미사일이 미국까지 날라가는 것도 아닌데

원교근공이라고 했는데

가까운 곳하도 싸우고 멀리 있는 곳하고도 싸우고..

지배하려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분열이 되어 있어야 다루기 쉽다.

똘똘뭉쳐서 데들면 머리 아프다.

이걸로 쭉.. 앞으로도 대선은 5월에 합시다.

보궐이라 시간은 8시까지라는 설이 있소이다.

말이 앞뒤가 안 맞으면 보나마나 가짜인데 그때 많이들 낚였죠.

'저는 더러운 여자이지만 엄마입니다' <- 안 물어본 자기소개하면 가짜.

지금 시국이 어수선합니다. <- 이건 남을 소개하니까 정상.

상대방에게 말을 걸려면 상대방 사정을 먼저 말해야 언어가 당당한 것입니다. 

직장 다니다가 편의점 하나 차린게 점주인데, 아는 게 있겠냐고, 사회 초딩을 그냥 냅두면 일이 되겠냐고. 

> 후발주자로서, 레드오션에 진입하려면, 빠른 확장이 필요하므로, 관리비를 받지 않는 전략을 쓴다. 

>> 관리를 안했더니, 서비스의 하향 일반화.

>>> 애당초 대기업이 진입하면 안되는 시장.

동세서점의 시대라

중국이 무서워서 트럼프 찍었다고는 

절대 말 안 하지요. 왜? 쪽팔려서. 

꼴에 그래도 자존심은 있거든.

공자의 정명사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해야 합니다.

샌더스로 트럼프를 이긴다구요?

그건 해보나마나 백 대 빵으로 집니다.

샌더스는 중국과 싸워서 항복할 넘이고

트럼프는 중국과 싸워서 항복해도 깨갱하고 

항복할 넘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왕 죽을거 깨갱하고 죽자는게 미국인의 본심.

힐러리가 중국과 싸우겠다는 결기를 안 보여주니까 

싸우겠다는 트럼프 찍은 거지 뭔 말이 많어.

광해군이 한 줌도 안 되는 여진족과 

안싸우겠다고 하니까 당연히 쫓겨난 거죠.

그건 뭐 쫓겨나도 할말없는 겁니다.

그게 정치의 법칙이라니깐.

서세동점의 시대에 조선과 청은 

이래 망해도 망하고 저래 망해도 망합니다.

망하는건 결정되어 있고 다만

깨갱하고 비명이라도 질러보느냐 그냥 찌그러지느냐죠.

갑질 중에 가장 큰 갑질이 국회의원 갑질이다.

일하라고 뽑아놨더니

국회의원의 힘을 늘릴 생각만하고 있다.

지금도 충분히 특권을 누리고 있는 데 

국회의원이 뭐가 더 모자라서

더 큰 힘을 가지려고 하는가?

그러니까 김대중, 노무현보다 안철수, 유승민, 자유한국당이

뛰어난데 국회의원의 힘이 약해서 일을 못다는 것인가?

이정미권한대행이 한 말을 무시하나?

우리나라 최고의 법정인 헌재의 선고를 무시하고 있나?

헌재는 박근혜의 "헌법수호의 의지가 없다"고

하며 파면을 선고했다.

바른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은

한글을 못 읽고 못 알아들을 정도의 지적수준이면

정신감정을 받아야 한다.

5천만이 바래는데 안 될 일이 무엇인고?

우주의 기운을 모아서 의왕구치소에 잡아넣고 말테다.

개헌쪽으로 몰아가려는듯한데, 

제 꾀에 넘어가는 걸 꼼수라고 합니다. 에너지가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