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미개인들과의 외교관계는 필요없소.

차별은 나쁘지만 자발적 차별은 차별할 밖에.

번역앱을 써보든가

문병호 얘는 또 뭐야?

집나간 천정은 돌아오고 

집 잃은 문병호는 안철수 따라가라 하와이.

슈즈트리하고 유치찬란 흉물들하고 같은 걸로 보다니. 한심하구만..

개사냥철이 되었구만유.

그럼 죽어!

당사자가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합니다.

왕년에 듣던 그 목소리

지방이나 당분이 먹기 좋게 섞인 중독성 있는 제품이 문제..

박근혜 나경원 없으니 좋구나

도굴맨들 사이에는 20년 전부터 쇼라고 알려져 있었소.

정은아 좋게 말로 하자.

1. 필리핀 이슬람반군은 IS일까? 자생적인 반군일까?

필리핀은 시리아 터키 사우디 등 서아시와 멀리 떨어져 있다.

필리핀과 서아시아 사이에는 인도, 파키스타, 미얀마,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등이 있다.

IS반군들이 위의 나라들을 거쳐서 필리핀으로 갔을까?

아니면 기타 종교적이나 영토분쟁으로 이슬람반군이 자생하고 있었는데 

어떤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테러를 자행하면서

서아시아에서 세력을 떨치고 있는 IS라고 말하는 것은 아닐까?

정말로 서아시아의 IS세력이 필리핀까지 왔다면 대만은 떨고 있겠다.

2. 지도적으로 보면 필리핀은 섬이므로 범죄를 저질러도 근접국가로

도망가기 쉽다. 이슬람군을 소탕하지 못하는 이유가 지리적인 영향때문인가?

아니면 두테르테가 마약범과 범죄소탕작전에 이슬람군을 감시하던

병력과 경찰력을 투입하여 이슬람군이 감시가 약해진 틈을 타서

힘을 얻어 지금과 같이 세력과시를 하면서 필리핀에 새로운 이슬람국가를

세우려고 하는 것일까?

3. 공포왕이 집권하는 곳에 이슬람반군이라니? 아니러니하다. 공포로 인기를 얻은 것은 2년이고

두테르테가 병력을 키우지 않았는지, 아니면 풍선효과인지 모르겠으나

이슬람반군은 두테르테의 공포정치로 사회혼란한 틈을 노려서 이슬람반군이

동남아시아에서 세력이 커지기를 바라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민노총은 노동자를 위한 정당 정의당 심상정과 정책협약을 하지 않았던가?

표도 정의당에 주었을 같은데

첫번째 대화상대는 정부가 아니라 정의당과 해라

정의당과 대화해서 의견이 취합되면

노회찬이나 정의당 당대표를 통해 얘기하도록 해야하지 않나?

민주노총은 표를 준 곳을 움직여라!!!

제로섬 게임.. 

무인도에 영국이와 프랑스가 사는데

GDP를 따블로 올리는 방법은 

둘 중에 하나를 죽이는 방법입니다.

영국이가 스스로 죽어주니 

프랑스는 고마울 따름이지요.

영국은 집단을 위해 자신을 처리해버리는 

무의식의 명령을 따른 거.

하여간 헤어지고 난 뒤에 후회하는게 인간.

조강지처 생각이 나는 때가 있을 거.

잘못을 보았을 때는 맞대응을 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를 잘 실천한 성공사례입니다.

의사결정비용을 줄이는게 핵심.. 많은 사람들은 의사결정비용이라는 개념조차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