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준서도 오거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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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7.07

새정치가 아니라 쇠정치 맞군요. 최고위원이 이정도.. 대선후보는 어떨지 후덜덜;;



한겨레와 그린피스의 권력놀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719360670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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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7.07

스마트폰은 2년 정도 쓰면 기기가 느려진다기 보다는 과거보다 처리해야할 데이터 량이 많아져서 상대적으로 느리게 느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기기도 노후화를 겪기는 하죠. 하지만 어느 기업도 자기업의 제품을 빨리 닳도록 해서 시장에 내놓지는 않습니다. 경쟁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에 기업이 하나밖에 없다면 주기적 교체 논리가 성립할 수 있겠지만, 해당 기기의 사용자 경험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해당 제품은 시장에서 배척됩니다. 결국 스마트폰이 2년마다 교체되는 건 소비자간 경쟁에 의한 것이이란 말입니다. 기술 배척주의자 들이 기술과의 대척점에서 기술 거부를 하는게 한 때 유행이었는데, 


아직도 그때의 고리짝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군요. 아, 변하지 않았네요. 그때 그 시절의 그 사람들이 여전하군요. 노자 숭배가 설치는 건, 그들이 집단의 중심에서 밀려났기 때문입니다. 힘은 잃었어도 주둥이는 달렸다고 여전히 떠들어댑니다. 딱 정의당 논리.







조기총선밖에 답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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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7.07

순시리 , 그네 보다 더한 발암캐들이 국회에 잔뜩.



미세먼지는 풍속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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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7
새로운 관점이네요.
작년에 더워서 바람 안불었죠.


문대통령 잘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710230164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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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7

국당은 죽 쑤고 문통은 잘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7.07.

문대통령 지지율이 조금 떨어지려나 싶더니 국당 자한당 삽질에 다시 고공행진입니다. 



국당이 간당간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712062518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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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7

하는 짓이 한심바가지로소이다.

재판 급한 홍준표하고 딜 하면 되는뎅



중재자가 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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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7

미국과 일본이 중국을 쥐어짜서 한국의 배를 불리는도다.



추트럼프라고 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61529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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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7

그래야 니들이 숭배하는 미국님이 이쁘다고 하지.



현대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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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7

삼성은 그나마 밥값을 하는데 

몽구와 의선이는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야?

한국처럼 거국적으로 밀어주는 분위기에서 일등 못하면 

당연히 목을 매달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7.07.

한국은 뭐든지하면 세계1등인데

세계1등이 안되는 것이 자동차이다.

그러니까 아직도 독일이 유럽에서 잘 나하가지...


현대차 분발하자!!


현대차로 보내는 전기료를 인상해야

에너지절약형 연비좋은 차가 나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7.07.

몽구를 죽여야 합니다.

재용이 옆방에 가두든지



햄버거값 내려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709360207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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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7

내가 촛불시위 때 한 번 먹었지.

간만에 한 번 먹어줄께.



부러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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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7.07
이젠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가 됐네요. 치세가 충분히 이어져 명실상부해지길..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7.07.

I'm proud of my countrry, Korea!


겨우 두어달 사이에 이런 생각을 하게될 줄이야.

어쩌다 이렇게 간사해졌지? ㅎㅎㅎ


뒤에 우찌될 값에, 더마 덜도 말고 딱 이 정도의 달작지근한 맛을 본 것만도 행복하네요.



반도체 대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218100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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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7.07

세상에 전설의 인텔을 제쳐버리다니! 넘사벽인 줄만 알았더니.



서른인데 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7060305024?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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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7
나이 서른이면 물정을 알만도 한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7.07.

재생불능성 쓰레기



조원진 변희재 정미홍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618305542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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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7

안철수 박지원 김한길에 비하면 전투력이 한참 딸리네.

다 덤벼도 홍준표를 제낄 수는 없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7.07.

똘끼는 한참 부족, 병신력은 대등.



강장관 잘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619011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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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7.06

메르켈 총리는 “국민의 41% 지지를 받고 당선됐는데, 지지하지 않은 나머지 유권자는 어떻게 끌어안을 생각이냐”고 도발적인 질문을 던졌다.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전체 국민의 통합을 이루기 위해선 빠른 성장의 후유증으로 나타난 경제적 불평등부터 해소해야 한다”며 “독일이 통일 후 사회계층 간 불평등을 해소하고 국민통합을 이룬 사회적 경제모델 등을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준비된 듯한 모범 답변이 끝나자마자 배석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보충 답변에 나섰다.

강 장관은 “메르켈 총리님, 제가 한 말씀 드려도 될까요”라고 발언 기회를 얻은 뒤 “문 대통령께서 41%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지만, 취임 후 국민적 지지율이 80%를 웃돌면서 사실상 국민통합에 성과를 내고 있다”고 거들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7.06.

수준이 낮아진 영국과 미국과는 대조적이군요.



소림형제들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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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6
봉사부도 여전하고


드론 로봇 AI 무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616305642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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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6

전쟁이 점차 난해해지고 있소이다.



머리 잘린 국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613564505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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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6

머리가 없으니 꼬리가 활개치네.



지금이 조선시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610370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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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6

내조운운 봉건언어를 아직도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며느리 시어머니 이런 단어도 사전에서 지워야 합니다.



안철수부터 소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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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6

깃털소환이 적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