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기부하지마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806024558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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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8

세상은 주는 자의 입맛대로 돌아가도록 세팅되어 있습니다.

말이 좋아 기부이지 그게 천박한 권력놀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선의에 의한 기부는 나쁘지 않지만 좋은 일 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기부는 권력행동이며 국가공권력이 못 미치는 곳을 기부권력이 해결합니다.


조선왕조 시대에 세금을 내면 50퍼센트가 중간에 사라집니다.

세금이 쌀이나 비단인데 다들 최하품을 내지 좋은 것을 내겠습니까?


좋은 것을 세금으로 내면 아전이 시장에서 사들인 싸구려로 바꾸잖아요.

세금은 최하품을 내는게 당연하고 그러므로 중간에 썩어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기부로 지역에서 각자 알아서 해결하는게 최선이었습니다.

그건 옛날 이야기고 지금은 국가에 세금 제대로 내는게 기부입니다.



정권이 바뀐 것을 인정하지 않는 우병우

원문기사 URL : http://news.jtbc.joins.com/html/466/NB11555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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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11.28

박근혜보다 더 질기고 요리조리 피해가는 것이 우병우 아닐까?

여전히 잘못이 없다는 태도와 국민을 엿먹이는 모습...

어차피 길어야 5년 정권이 6개월 지났고

4년 6개월만 참으면

국민이 또 잊고 자유한국당에 정권을 주면

다시 우병우가 검찰의 칼날을 쥐고

촛불과 정적을 다 제거하고

자유한국당의 세상이 온다고 믿기에 저렇게 행동할까?





자유주의 폐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807015410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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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8

의사결정을 못하는 거죠.

무뇌좌파는 인도사람들이 교육을 못받아서 

깨끗한 것과 부정한 것에 대해 잘못 알고 있어서 그렇다고 

순진하게 생각하는데 권력구조를 들여다봐야 합니다.


세상을 너무 만만하게 보면 곤란하구요.

다 내밀하게 돌아가는 시스템이 있는 것이며

그게 시스템이기 때문에 갈아엎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과거 인도의 수공업 면직물 생산을 방적기로 대체하자 


300만명이 굶어죽은 사례가 있습니다.

수공업도시 하나가 통째로 아사해버린 거지요.

간디가 괜히 물레를 돌린게 아니고 이게 치명적인 겁니다.

공화주의로 가지 않으면 인도는 미래가 없습니다.


인도는 국가동원체제를 건설하는게 우선입니다.

중국은 공산당이 있기 때문에 해결이 되는데 인도는 그게 없다는 거죠.

중국도 문화혁명때 동원이 안 되어 개판되었는데 그 이유는

장개석시절의 관료들이 그대로 공무원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장개석 패거리들 다 제거하니까 중국이 국가되었습니다.

스탈린은 제정시절 귀족장교 몰살시키니까 전쟁 이겼습니다.

우리는 그냥 쉽게 모택동 바보, 스탈린 악마 이러는데 

그냥 이렇게 말로 때울 문제가 아니고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겁니다.


복지부동 공무원이 보고서 한 장 안 올리는 바람에 

300만명이 굶어죽는 사태가 백주대낮에 버젓이 일어납니다.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됩니다.

스탈린의 고려인 강제이주 때도 대량아사가 일어났는데


그게 다 짜르시절에 임명된 복지부동 공무원들이 

스탈린에게 찍힐까봐 겁먹고 기계적으로 처신했기 때문입니다.

권력과 연줄이 없어 불안해진 공무원들은 반드시 사고칩니다.

지금 문재인 정권도 마찬가지 문재인과 연줄 없는 공무원은 사고칩니다.


이들을 다 때려죽여야 국가가 겨우 한 발 앞으로 갑니다.

이런 인간재앙 현상은 중국 인도 소련과 같은 거대국가에서 잘 일어납니다.

인도는 말하자면 협치를 해서 여당과 야당이 국정을 함께 하는 사태입니다.

브라만과 크샤트리아와 바이샤와 수드라가 거국내각을 하고 있어요.


힌두교와 시크교와 이슬람교가 협치를 하고 있는 겁니다.

협치하고 탕평하면 절대로 망하는게 역사의 법칙입니다.

장개석 관료와 협치하다가 문화혁명 대란이 일어났고

짜르시절 관료와 협치하다가 스탈린시대 천만명이 아사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대기근으로 국민 1/3이 굶어죽었는데

짜르편 백군 편에 붙은 지방공무원들이 중앙과 연줄이 없는데 따른 

공황장애상태로 복지부동을 저지른 결과 대량아사가 발생한 것입니다.

우병우 사단의 암약과 같은 사태가 일어난 거지요.




구걸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719475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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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7

갈 때까지 가는구나.
어차피 안철수는 즐기는 자 모드라

국민의당이 망하든 말든 상관없는 거.

본인 정치생명 연장이나 집권에도 관심없어.

그냥 언론의 주목을 받으려고 까십을 생산하는 거.

매일 뉴스에 나오니 너무 좋아 <- 이런 거.



방탄 할배단 출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721450404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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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7
방탄노구단인가?


불법 자연인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721504310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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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11.27

불법 움막이라도 성의있게 만들던가, 그렇게 못하면 좀 치우고 살지 이게 뭐냐.



슈퍼맨은 살아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714120365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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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7

도대체 몇 년 형을 때려야 이놈의 적폐가 해결될랑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28.
우병우를 지금도 돕고있다는 검찰내부의 검사가 있다는 데 ......
검찰총장과 대법원장을 개헌해서 국민투표로 뽑아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28.
우병우가 이제까지 카메라기자를 이길듯이 쳐다 본것이 내부조력자 때문인가?
어는 정도 짐작은 했다만은 이게뭐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1.28.

국민이 위임하지 않은 권력의 횡포가 너무 오랫동안 방치되었소.

이를 제대로 처단하는 것이야말로 촛불의 생리.




법관들은 혁명을 원하는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719305777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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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7

혁명을 원하면 그렇게 떠들어라. 원하는대로 해주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7.11.27.

다 쳐죽여할 넘들



자살당했나 살해당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hb0FJXS...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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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7

주사기로 살해후 연탄으로 연막차장한듯 합니다.



송영무 띨하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716451672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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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7

신문도 안 보고 사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1.28.

하는 짓이 우째 하나같이 그렇게도 후지냐!

짧은 시리즈가 언제 적 얘긴데....



교복을 없애야 교육이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707300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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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7

위화감 조성하는 사치스러운 옷을 입고 등교하면 벌점을 주고

교권에 도전하는 학부모의 자녀는 퇴학을 시키는게 교육입니다.


도서관에 잘 모셔져 있는 것을 괜히 사람 머리 속에 집어넣는 것은 

그게 삽질이지 교육이 아닙니다.


교육은 인간을 만드는 것이며 서로 통해야 인간이 됩니다.

남과 똑같아지려는 노예행동이나 남을 차별하는 공격행동은


바로 인간이 안 된 증거입니다. 철학교육의 부재가 낳은 비극이죠.

교복을 없애는 데서 교육이 시작됩니다.


가르쳐야 사람되지 그냥 사람 안 됩니다. 빵모자가 달려서 바보처럼 보이는 

역겨운 떡볶이 더플코트 어리버리 초딩처럼 보이는 안철수 옷입니다. 


근육맨 착시를 유발하는 노스페이스도 

왜소한 몸매를 가진 소년의 열등감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검은색 위주 롱패딩도 마찬가지인게 이게 바로 어린이 특유의 닌자복장 심리입니다. 

똑같은 옷 속에 자신을 숨기고 은폐하려는 심리는 고양이가 구석에 숨으려는 행동이며 


어린이들이 닌자의 복면을 좋아하는 심리와 같습니다. 

앞머리 머리카락이 눈동자를 가릴 정도로 바짝 붙여서 깎는 머리모양도 


열등의식의 소산이니 이마를 드러내는게 정상입니다.

그런 머리모양을 하고 있으면 바보로 오해되어 면접에 다 짤입니다.


후드티도 면접에 짤리는 도둑놈 우범자 복장입니다.

롱패딩 역시 일종의 닌자복장인데 어그부츠와 함께 겨울의 패션테러범이죠.


교과서에 반영하여 머저리짓을 못하도록 교육시켜야 합니다.

철학수업, 도덕수업, 미학수업을 당연히 시켜야 하는 겁니다.




KBS 일망타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418260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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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7

적폐와의 전쟁은 끝이 없구나.



웃긴 데일리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705182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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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7

페족은 니들 데일리안이 아닌가? 아직 신문사 문 안 닫았나?

옛말에 선비는 자기를 알아봐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데 

데일리안은 자신에게 돈을 주는 사람을 위하여 똥탕을 튀기네.



sbs앵커가 TV조선 앵커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712030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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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11.27

그동안 SBS가 이상한 보도를 내보냈던 이유를 알겠다.

TV조선 앵거로 있다가

3년 후에 자유한국당 서울지역구로 국회의원선거에 나오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신동욱!!


요새는 믿고 보는 언론없고,

기사를 보면서 판단하면서 보는 언론만 있다.

SBS니까

JTBC이니까 공정방송을 내 보낼 것라고

1%의 생각도 없다.



우병우의 수렴청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2314032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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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7

어리버리 꼭두각시 앉혀놓고 뒤에서 왕노릇



역적 우병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712294353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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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7

병역비리를 저질러서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김정은을 이롭게 했소.



그래핀 전기차 나오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710450293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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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7

그래핀전기차 쏟아져 나오면 다시 한 번 뒤집어지겠군요.



꼴뚜기나 망둥이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709310792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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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7

망한 집 털어먹기 쉽지요.

자유한국당이 소문나게 망한 집이니 별 이상한 자가 다 와서 털어먹네.



한현민의 도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711330604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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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7

부모 양쪽에서 좋은 것만 골라받아 유전자가 우월하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7.11.27.

와~ 말하는게 30살은 된 거 같소. 대단한 젊은이요.

글고 어려서는 놀림당해서 힘들었겠지만 혼혈이라 군대를 안 가기 때문에 남들보다 2년 벌었소.

영어를 싫어해서 영어를 전혀 못한다고 하던데 영어만 잘 배우면 할리우드에서도 불러줄 것 같소.

왜냐하면 한국인 피가 섞여서 일반 흑인과 외모가 차별되기에....

앞으로 자주 뉴스에 등장할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17.11.27.

◇ 김현정> 와, 열일곱 살의 꿈이 모든 사람, 인류의 행복이에요? 


◆ 한현민> 네. 그냥 누구는 슬프고 누구는 행복하면 안 되잖아요.
그냥 같이 행복할 수도 있는데 그런 건 안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일본은 부족주의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2707393945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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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27

가족이 의사결정단위가 못되고

부족이 의사결정을 대신하는데 히키고모리는 일단 외출을 하지 않으므로


부족이 의사결정에 끼어들 여지가 없어 교착된 상태입니다.

개인주의와 가족주의를 키워 부족주의 병폐를 극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