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경찰 살인의 추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606012141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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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9.10.06

무지막지한 시대였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06.
8차 사건 담당형사들 중 4명이 특진했다죠.
고문해서 억울한 범인 양산하면 출세하던 시절입니다. 물론 검찰도 한몫했구요.


국민을 협박한 것이 사태의 본질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520101636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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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5

너희 국민들도 우리한테 밉보이면

조국처럼 탈탈 털어버리겠다고 힘을 과시하며 


패거리행동을 한 것이 사건의 본질입니다.

조국은 한 명인데 검사는 250명이 달려들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9.10.05.

그래서 오늘도 가서 누가 주인인지 말해주고 왔습니다. 

너희는 개고 우리가 주인이라고.



로봇의 진화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sBBaNYex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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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  2019.10.05

이제서야 인간처럼 걷는 로봇이 나왔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0.05.

인간만 할 수 있는 동작. 옆차기를 할 수 있어야 사람흉내 성공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윔블던   2019.10.06.
옛날에 비해 많이 발전했네요! 동렬님 말씀처럼 아직 다 따라오진 못한 것 같습니다. 웬만한 무술 동작, 춤 동작 다 따라할 수 있게 되면 완성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러면 응용 범위도 지금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늘어날 거라고 봅니다.


나베야 고향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517084107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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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5

명박아 너도 가자.



인산인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516454870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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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5

20191005_163622.jpg


대낮부터 10만인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9.10.05.
여섯시에 이미 교대역까지 사람들이 꽉 찼습니다.


스타 탄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5154608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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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5
문재인별과 조국별


검찰의 진정한 개혁은 공수처와 검경수사권 조정, 서울의 특수부 폐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417310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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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5

윤석렬은 지금 언론에 대하고 쇼하고 있다.


자잘한 것 말고

검찰이 스스로 개혁을 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준다면

아무 이유없이 조건을 달지 않고

공수처와 검경수사권 조정, 서울의 특수부 폐지를

지금 당장 언론에 발표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아닌 자잘한 발표는 윤석렬발 언론플레이다.


검찰개혁은 20년 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

20년이면 벌써 강산이 두번 바뀌었고

그동안 검찰은 개혁을 좌절시킬 때마다

무슨 생각을 했을까?


윤석렬은 지금까지 아무런 개혁을 단행하지 않았다.



검찰총장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5115644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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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5
인재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10.05.
저도 한표~


홍콩 임시정부 설립 선언

원문기사 URL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116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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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9.10.05
결국 전쟁으로 가는군요


조중동보다 한국일보가 더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511023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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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5

8월부터 이어지는 검찰의 난에서

시민들이 본질을 알 수 없도록

기사를 쓰는데는 한국일보도 일조를 하고 있다.

윤석렬의 건강챙기는 것 부터

조중동보다 더 검찰을 사랑하는 신문이 한국일보이다.



시민주도 검찰제도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100000863191553...25710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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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0.05
그럴싸 하네요~


다음 타겟 언론개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508044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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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5

기레기들 쫄리면 사표내든가



독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5092726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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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5

검찰은 사람이 아프다고 봐 주는 그런 기관이 아니다.

(물론 자한당경우라면 사람이 아프면 봐주겠지만.......)

논뚜렁시계로 검찰과 언론이 한통속이 되어서 국민을 고문했고

나라가 한동안 시끄러웠었도 또 그 사건이 국민을 각성하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검찰과 언론은 기억력이 단지 2년 뿐이라 

지금 또 다시 그 상황을 재현하고 있는 검찰과 언론은

양심의 가책과 스스로의 자정작용으로 스스로 개혁하는 그런 단체가 아니다.


우리가 독해져야 한다.

우리가 노인보다 살 날도 더 많다

우리가 독해져야 한다.



돼지방역 가능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500215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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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5

조만간 해결되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5.

2일에 난징연구자가 연수를 왔는 데

우리나라 돼지열병이 중국신문에 소개가 되었나보다.

어찌나 우리나라 돼지열병걱정을 하던지.

그래서 우리가 중국도 돼지열병때문에 걱정이지 않냐고

중국은 돼지가 우리보다 더 식재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 않냐고 했더니

처음 듣는 이야기 처럼 눈만 꿈뻑꿈뻑하고

중국에 돼지열병이 일어나는 지 모르는 눈치!!!

그리고 바로 난징연구자가 대화의 화제를 피하던데....


중국은 언론통제가 심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다.



검찰의 살인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503014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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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5
여러 정황상 8차도 이춘재가 범인이 맞네요.
사형제가 있었다면 둘다 사형되고 진실은 은폐되었을텐데
22년형은 재판부가 양심에 찔려 주저흔을 남긴 것


용서가 안되는 중앙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100001253764319...79659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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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0.05
발악하는듯한 혹세무민


인물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m=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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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0.04
법대교수 중에는 조국 빼고 제대로 된 인간이 없는줄 알았는데~


민주주의 열매는 자유한국당이 따먹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400055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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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4

어제 시위를 이명박이 대통령이었을 때 했다면

벌써 광화문에서 물대포를 쐈을 것이다.

지금은 힘들게 이루어 놓은 민주주의의 열매를

자유한국당이 따먹고 있으면서

오히려 각목을 들고 공권력을 위협하고 있다.

노인들이 모여서 무질서에 무개념에 폭력에...

그래놓고 큰 소리를 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9.10.04.

하지만 우리가 이깁니다.



집성촌이라는 등잔 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416115219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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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0.04
쉬쉬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성촌 사람이 그럴 리 없다는 식으로 넘어간 사례가 있겠죠. 당시에 범인을 특정함에 있어 "외지인"일 것이다라고 짐작했다는데, 이게 등잔 밑이 어두웠던 핵심 기작일 것이라고 봅니다. 눈 뜨고도 못 본 겁니다.

https://news.v.daum.net/v/20191004111804126?f=m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4.

이런일이 현재에도 시골에 가면 일어납니다.

한동네에 오랫동안 같이 살면 왠만한 범죄는 눈 감아주는 것이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골에는.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원문기사 URL : 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32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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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0.04
검찰개혁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