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힘에는 힘으로 답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610073658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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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개들은 우리의 약점을 봤다고 믿는 겁니다.

그래 입으로 떠들다가 제풀에 자빠지는 민주주의 잘 해봐. 이런 거죠.


주먹으로 하자는 놈은 주먹으로 해결보는게 맞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순진한 아마추어가 아닙니다.


김정은이 이쪽 저쪽에 하나씩 있군요.

한놈씩 차례대로 밟아줄 수밖에.


문제해결 능력을 보여줄 시점.

국민에겐 진정성으로 답하고 깡패는 힘으로 제압하는게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9.26.

이것만은 특전사 문병장이 밑줄 그읏시다.



신라 때도 수세식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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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20년 전 저곳에서 포크레인으로 막 파헤치는걸 봤는데

장대석이 나오니까 공사를 중단하더군요.



김성주 부역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60928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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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부역자께서는 자중하셔야죠.

나는 뭐 안철수 동생인줄 알았음.


워낙 뻔뻔해서. 뺀질뺀질 한게

아주 얼굴에서 광이 나. 구두약 바르고 불광 낸듯해.



너무 많은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608450355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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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늘 강조하듯이 피아구분 중요합니다.

국민의 편에 서느냐 아니면 자신을 방어하느냐죠.


서해순은 국민이 궁금해 하는 것은 하나도 말하지 않고

오직 자기방어에만 급급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마치 변호사가 대신 나온 것처럼 말입니다.

자살했다 해도 가족이 옆에 있는 데서 자살을 했다면 


천하의 개쌍놈인데 기어코 김광석을 개쌍놈으로 만들겠다면

솔로몬 왕 앞에서 아기의 배를 갈라서 반씩 나눠갖자는 태도입니다.


자살하는 사람은 보통 자신의 상태를 주변에 알려서 구조를 요청합니다.

자살시도를 하거나 자살을 암시하거나 한다는 거지요.


그렇다면 김광석의 우울증에 대해서 서해순은 어떤 조치를 취했는가?

우울증이 있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 방치하고 있었는가?


김광석의 우울증 재발에 서해순의 책임은 없었는가?

김광석과 서해순은 그날 다투었다든가 하는 일은 없었는가?


자살이 맞다면 자살예고나 암시를 했을 거고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조치했는지 해명했어야 합니다.


자살하면 항문근육이 풀려서 오줌과 똥으로 범벅이 됩니다.

죽었는지 모르고 살리려고 50분을 낭비했다는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오줌과 똥으로 범벅이 되어 건드리면 현장훼손이 되므로 건드릴 수 없습니다.

그 상태에서는 바로 119에 전화하는 수 밖에 방법이 없는 거죠.


사망시간도 조작된게 분명하고 더 시간을 앞당겨야 맞습니다.

전깃줄 같은 것은 그냥 스스로 목을 졸라도 바로 못 풀면 죽습니다.


교수형 하듯이 높은 곳에 매달지 않아도 쉽게 죽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 술 먹고 장난하다가 죽었다고 무심코 진실을 말해버렸는데


아마도 이게 가장 진실에 가까울듯 합니다.

전과 13범 친오빠와 세 사람이 술 먹고 말다툼을 하는 중에 


살해위협 혹은 자살위협 중에 

오기를 부려서 구조하지 않아 죽어버린 겁니다.


죽이겠다. 죽여봐라. 혹은 죽어버리겠다. 죽어버려라. 이렇게 된 거.

일방적 살인이라면 격투흔적이 있거나 아니면 더 용의주도하게 현장을 은폐했겠지요.


제 3자의 담배꽁초가 발견된 점으로 보아 우발적 살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높은 곳에 매달기보다 끈으로 조이는게 더 쉽게 죽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1분 안에 못 풀면 바로 죽습니다.

겁주려고 살해위협을 하다가 살인이 되었을 수 있다는 거죠.


여성이 남자의 완력에 밀리므로 오빠가 범인이고 

서해순은 살인방조를 했거나 살해위협후 자살방조를 했겠지요.  


뭐 어쨌든 거짓말 탐지기는 해봐야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9.26.

하고많은, 80년대 운동권 커플이었던 그 둘이, 이문세나 이승철급의 저작권료를 벌게 되었으니, 사단은 예비된것. 사실관계는 무시무시하나, 수사해보면 거의 드러날것이고. 


역시 현실은 소설보다 끔찍하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잊고 지나는걸로 마무리하겠군요.



이낙연 총리도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hj-alrischa/22110347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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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7.09.26

구조론 사이트 눈팅 중



인촌 고백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521180343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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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제 입으로 불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9.26.

칼날이 사정권 내로 진입했다는 낌새를 아는 동물적 감각이랄까?

'대응하지 말아야지'를 수 백번도 더 되뇌이면서도 일순간에 들켜버렸다는 ㅎㅎ



서해순의 경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523130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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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피아구분 들어가 줍니다.

우리편이면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이라도 시청자가 원하면 하고 


적이면 일방적으로 자기에게 유리한 증언만 합니다.

자기 할 말만 하면 어떤 형태이든 분명히  죄가 있고


시청자가 궁금해 하는 이야기를 하면 동정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방적으로 자기 할 말만 하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9.26.

사이코페스?

혹은 확신범?


별로 주저함이 없다는 느낌!



싸움은 붙여야 제맛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003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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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7.09.25

인수도 503호 곁으로~



사법부 개혁 시작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520024413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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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5

양승태는 503호의 곁으로



영화도 변해야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410500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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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7.09.25

새 시대에 영화 및 극장은 경쟁력이 없다는 반증



고양이의 슬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5151637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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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5

고양이도 죽음을 이해하는군요.




기레기들의 개소리

원문기사 URL : https://brunch.co.kr/@taeeunlastweek/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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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5

안철수가 명박이와 기레기의 

합작품이라는 누구나 다 아는 진실을 


죽어도 말 안 하는 자가 쳐죽일 개새끼입니다.

우리의 착시가 아니라 명박이와 기레기의 착시입니다.


강호동 황금어장 출연 때부터 절묘하게 이미지를 디자인해온 솜씨.

이명박 세력이 배후에 있다는 사실 쯤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국민은 언제라도 좋은 사람에게 투표하는 게 아니라

선두로 치고나갈 말에다 베팅하는 것입니다.


옳고 그름은 논외로 하고 일단은

집단의 의사결정이 가능한 방향으로 흐름을 만들어가는 겁니다.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언론 개새끼들은 

문재인과 안철수의 대결을 마치 경마중계하듯이


마치 남의 나라 뉴스 이야기하듯 객관적으로 중계하지요.

그 방법으로 안철수를 한겨레오마이경향 돕는 겁니다.


안철수는 이명박과 줄댄 기레기들 외에

그 누구의 희망이었던 적도 없습니다.


국민은 좋은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이길 놈을 찍는 거고

뒤에 세력이 붙었다는 사실을 과시하면 국민은 일단 표를 찍습니다.


안철수 뒤에 기레기와 명박이가 붙었다는 사실을 들킬수록

안철수가 이익을 보는 구조라는 사실을 몰라서 개소리 하느냐입니다.


안철수는 잘못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배우는 대본대로 움직이면 그뿐입니다.


안철수가 패배한 이유는 딱 하나

안철수 사단이 움직일 때 문재인 사단도 맞대응 했기 때문입니다.


김한길과 박지원이 문재인 발목을 잡고 있을 때

안철수가 세력을 끼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면 당선은 백퍼센트 확정.


그런데 왜 안철수는 대통령이 아닐까요?

SNS의 언론 역할  때문이지 뭐 다른거 있겠습니까? 


기획가들은 항상 숨은 변수를 고려하고 미지의 플러스 알파를 감안해야 합니다.

왜? 그게 세상을 움직여가는 동적균형의 작동원리거든요.


축구장은 10년에 한번쯤 반대쪽으로 움직입니다.

기울어진 기레기 축구장에 편승하다가 골탕먹는다는 거죠.



영화감독들을 감옥으로 보내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515181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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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5

사진에 찍힌 25명이 죄다 친척 <- 경악할 일.


문성근은 감독들의 동참을 요구하지만 

솔직히 영화감독 죄다 이명박, 유인촌 부하 아닌가? 


지금 충무로에 한국영화 씨가 마른게 이유가 있습니다.

박스오피스에 여덟편이 외화라던데.


악에 받친 살인영화만 쏟아져 나오고

달달한 연애영화는 아주 씨가 말랐습니다.



인간쓰레기 김성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5115508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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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5

aaa.jpg


아빠 어디가 때도 지저분한 기행을 벌이더군요.

다른 사람을 챙겨주지는 않고 어떻게든 이용해먹으려고만 하는 민폐 캐릭터.


방송용으로 일부러 그런 캐릭터를 만든게 아니라 진짜 인간성이 글러먹은 거.

진정성이라곤 하나도 없이 오직 인생을 요령으로만 살아가려고 하는 자. 


그러다가 개망신 당하고 와서 그걸 자학개그에 써먹는 자.

제 자식까지 덫을 놓아 교묘하게 실수를 유도하고 그걸로 분량 뽑는 자.


머리 나쁜 넘이 엄청 나게 잔머리 쓰는 안철수 행동의 교범

안철수와 혈액형이 같은데 천재적인 바보행동의 달인.


배신의 아이콘이자 비호감의 결정체 플러스 멘트 더럽게 늘어지시는 분.[나무위키]

이미지가 안철수와 형제인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9.26.

쓰레기!



태용아 고마해라. 마이무따 아이가.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925133005226?rcmd=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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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5

사심 사심 하면서 사심타령 하는게 바로 사심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25.

저는 축구팬이지만 동렬님 말씀대로 내년엔 1무 2패 확정하고 들어가는 겁니다.

신태용이 머리가 좋다면 지금 물러나겠죠. 그러면 명분도 얻고 실리도 얻고

신태용은 결정적인 순간에 오판을 범해 경기를 망친 적이 한두 번이 아닌데

이번에도 크게 용렬하게 욕심을 부리다가 망쪼를 들 것 같습니다.


어차피 유럽 쪽 러시아와 시차가 7시간이나 되니 경기 대부분이 새벽이 할 거

맘 편하게 잠이나 잘렵니다~



기름은 자기 돈으로 넣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512050653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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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5

대법원장도 지하철 타고 출근하는 세상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9.26.

지금도 교통비를 지급받고 있잖아!



이명박과 공범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509190322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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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5

차근 차근 목을 조여보자.

우리는 이런 싸움에 이골이 났다.

스트레스에 강한 쪽이 이긴다.

우리는 단련되어 있다.



백두산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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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5

발해를 멸망시킨 백두산 대분화

이번에 김정은 왕조를 멸망시킬 것인가?


모택동은 탕산 대지진으로 망했고

소련은 체르노빌로 망했고


일본은 관동대지진으로 군국주의화 되었고

천재든 인재든 사건이 터지면 변화가 일어납니다. 



복덕방 다 없애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5044300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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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5

월세 방 한 칸 소개해주는데 

무슨 복비를 200만원씩 받아쳐먹는지 참.

양쪽에서 400 챙기는 건가?




제주도민 총동원 사기극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so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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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5

가담한 제주도민도 벌을 받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한 번 쥐고 흔들어보고 싶었던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