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모직을 입은 넘이나 모피를 입은 넘이나
인생은 거기서 거기.
![[레벨:1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7.gif "포인트:27183point (37%), 레벨:17/30"){kind=icon}
안단테
생동감! 사각사각, 오늘도 나를 깎으며... 난 사과가 될래요...
시리도록 푸른 하늘, 때론 전봇대도 나무가 된답니다. 마무리가 깨끗한 낙엽송이랄까?^^
나사처럼 생긴 세개의 도자기에 애착을 갖고 있음....^^ 저거 보면 기분이 딥따 좋음....^^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117805point, 레벨:30/30"){kind=icon}
ahmoo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
양님도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는구랴.
원생님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얘기도 있습디다만..^^.
엄니는 애가탄다오.
저쪽으로 떨어지는 날엔, 대서양 한복판이니...
![[레벨:6]](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523point (24%), 레벨:6/30"){kind=icon}
지여
걱정은 툴툴 털고 밝은 빛을 보기오
![[레벨: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475point (22%), 레벨:5/30"){kind=icon}
굿길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4417point (21%), 레벨:22/30"){kind=icon}
░담
머리 써야 할 땐 머리를 만지는 것이 도움이 되나 보오.
얼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