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18.10.10.
황교익이 점점 낸시랭이 되어가네요.
노무현은 문재인이라는 좋은 친구 덕분에 위신을 지켰고
김기덕은 주변에 트렌드를 말해줄 좋은 친구가 없어서 몰락했는데
황교익도 점차 고립되어 가는군요.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에 따르면 자연스러운 퇴행행동입니다.
인간은 원래 이런 식으로 몰락합니다.
본질을 보지 않고 말꼬리잡기식 논쟁을 하면 이미 망해 있는 겁니다.
음식은 밋이 모든 것이 아니고 품격이 있어야 합니다.
홍가레
2018.10.10.
안타깝네요 백빠들과 홀로싸우다보니 찌질이싸움에 말려들어간듯. 백종원이나 황교익이나 도찐개찐. 둘다 지상파에서 퇴출돼야되는데.
정부가 가짜를 판별하는 역할을 독점내지 과도하게 행사하는 것은 반대해야 하지만, 지금은 민간에서 가짜뉴스 피해를 입어도 신속히 구제 조치를 할 수 없는 구조부터 개선을 해야 합니다. 국회가 그것까지 외면한다면 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