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악랄한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07083349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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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07

한 번 시작한 삽질을 멈추지 못하는건 북한과 똑같아.

그나마 북한은 70년 만에 한 번 방향을 틀었는데 조선일보 니들은 뭐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3.07.

조선일보는 원래 친일일보라 일본이 망하지 않는 이상 방향을 틀지 않을것 같습니다. 

기댈대가 없어야 눈치를 보는데, 이건 머... 조선일보 통으로 털어서 국가에 속죄 했으면.



장자연 사건 왜 지지부진?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3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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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ㅡ)  2018.03.07

장자연 사건을 해결하야 하는데 지지부진?

가장 핵심이 되는 사안을 밝혀야 해갈이 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3.07.

이제부터 댓글달기운동
'그런데, 장자연은 왜?'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3.07.

미투운동 장자연부터 했어야.. 희생이 줄었을 텐데..



핫라인 좋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0709321128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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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07

이전에는 대북 확성기 방송 외에 의사전달 방법이 없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3.07.
이게 왕건이네요~


한국의 마피아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0618475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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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07

언론계와 재계에 암약하는 조폭들부터 쳐죽여야 합니다.



뇌물왕 이명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06060059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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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07

너무 많아서 삼키지를 못하는구나.



정봉주도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0709321628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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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07

불길한 예감은 맞아버려.

'정봉주는 자중하라' - 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쓴 적이 있지요.



조선일보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0703073278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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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07

역시 악랄하구나. 명불허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3.07.

장자연으로 번지기 전에 덮자아?



숟가락왕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0623261823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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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07

트럼프 - 

요리나 해놔라. 먹어주겠다. 

반찬은 노벨평화상으로 갖다 놓아라.


아베 - 

멍!!!!!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3.07.
I 아베는 한반도에서 입장정리하고
후쿠시마나 신경써라 ~~


트럼프 승 아베 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0622204567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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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07

아베패싱 효과가 나오네요.

문재인 정부가 트럼프에게는 이미 다 설명해놓았습니다.

트럼프도 재선하려면 햄버거 한 번 먹어야 하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3.07.
아 햄버거 필요합니다.
트럼프가 이런걸 원했군요


청와대 일문일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0620390207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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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06

잘해서 금강산 찍고 묘향산 찍고 칠보산 찍고 백두산 천지에 발 한 번 담그고 와보자구요.



김정은 남한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0621180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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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06

다음에는 서울까지 와라. 정은아! 롯데월드라도 구경시켜 줄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3.06.
권력의 해상도를 높이려고
판문점이라는 구멍을 통과하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3.06.

한번 오기 어렵지 일단 오고나면 다 괜찮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3.06.
경복궁 나들이는 좀 쳐질까요!


푼돈 챙긴 명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0620534536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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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06

티끌 모아 태산 같은 죄를 지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3.06.
가즈아 교도서


남북은 평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0620031137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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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06

트럼프는 이게 다 내 덕이다.

일본은 신모에다케 화산 분화 연기 2300미터 치솟아. 분통 터진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3.06.
결국 밖에서 트럼프가 움직여 줘서 안이 바뀌는
기대밖에 성과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3.07.

미국 일본 중국이 자충수둘때 진도 나가둬야.



종편의 보수장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0619353474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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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06

박통장사로 돈 좀 벌었습니껴?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3.06.
아 전원책
골로 갈때가 되었다


한반도는 24시간이 영화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06200048301?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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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3.06
할리우드, 쫄지 마시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06.

동작이 참 빠르네요.



과연 동렬옹의 예언대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06200016282?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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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3.06

돗자리 깔아야 되겠소.
단골은 트럼프와 아베.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3.06.

구조론 사이트에 가입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8.03.06.
동렬옹은 아무것도 챙기지 않고 다 주고 떠나는 선지자이시다


단군 형님은 왜 빼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0616452693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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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06

개천절이 건국절이지 무슨.

전두환 미친 놈이 어느날 아프리카를 갔다 와서는

아프리카 미개국은 다 독립기념관이 있는데 우리는 왜 없냐 하고 난리를 쳐서 

갑자기 독립기념관을 만들더니 건국기념일 소동이 생긴 거지요.

우리는 단군시절 건국한 이래 5천년을 이어왔는데 

갑자기 무슨 독립이고 건국이란 말입니까?

그건 아프리카나 아메리카와 같이 국가라는게 없던 

부족민 지역에만 있는 겁니다.

조선왕조가 버젓이 있는데 무슨 독립이고 건국이란 말입니까?

독립이란 말도 원래 청나라로부터의 독립을 말했는데 

이는 일제가 조선은 독립국가가 아니고 청의 속방이라고 사기를 쳐서

어리숙한 조선인들이 속아넘어간 것입니다. 

그게 맞다면 우리는 국사를 배우면 안 되고 청사를 배워야지요.

조선이 청의 속방입니까? 

조선이 청나라의 일부가 아닌데 무슨 얼어죽을 독립이며

일본의 식민지에서 독립한게 아니라 일본과 싸워 이긴 것이며

식민지는 아프리카나 아메리카처럼 정부가 없는 

임자없는 땅에 해당되는 것이며 버젓이 임자가 있는데 얼어죽을 식민?

식민은 빈 땅에 사람을 옮겨 살게 한다는 겁니다.

일본인들이 조선에 옮겨 산 것이 아니지요.

일본은 식민한게 아니라 점령한 것입니다.

독립이 없으므로 건국도 없는 것이며 

개천절이 굳이 말하자면 건국기념일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3.06.
탁~ 좋습니다


미투는 중단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0616284241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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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06

미투는 트위터가 처음 등장했을 때 결정된 것입니다.

나쁜 남자들에게는 공포의 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온 것입니다.


사이버 공간의 파괴력과 폭발력을 진작에 다들 경험했잖아요.

안희정은 워낙 인터넷과 담을 쌓고 사는 사람이라 그런지


항상 네티즌들의 중론과는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인터넷 민심에 민감한 사람들은 그런 잘못을 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변화와 흐름을 따라잡고 함께 호흡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레기한테도 많이 당했습니다.


머니투데이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미투가 머투로 이어진다는 말씀. 

모든 을들의 갑에 대한 반란으로 승화시켜야 합니다.



명박은 왜 도망치지 않았을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0615025322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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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06

일론 머스크를 꼬셔서 화성에라도 가서 숨어 있으면 안전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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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머리모양에 집착하는 정신병자. 육영수 머리에 집착하는 503호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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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친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0614555786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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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06

이상한 애들이 이상한 장소로 모이는 거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