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집단의 의사결정 중심을 건드려서 반응을 끌어내라.

본능대로 하는 겁니다.

박근혜가 친박암을 잘 심어놓고 튀었구나.

구조적으로 해결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은 일은 보좌관이 다하고 

국회의원은 필요없는 존재이지요.

보좌관 수를 획기적으로 줄여야 합니다.

멋진 경기였고, 멋진 월드컵이었네요. 연장전 경기를 내리 세 경기 치루고 올라온 크로아티아가 보여준 스포츠라는 영감.

그래핀으로 노벨상을 받은 일은 기억이 나는데, 파킨슨병 치료에까지 가능성을 열어가지 기대가 되네요.

코끼리 승

모두 연결되어 있다.

애쓴다 중앙. 언제부터 자영업자들 신경썼다고..

국민을 속이고 강을 썩게 만들고 뻔뻔하게 잘 살고 있는 악당들 기억하고 처단하자. 수원나그네님께 데쓰노트 달라고 해라. 꼼꼼히 다 적어놨다.

반역한 국정원 직원 체포부터

노통 때 준비해놓은 일이 이제 결실을 맺고 있군요.

연구를 좀더 해보면 뭔가 나올 듯한데..

민주주의를 유린한 반역행위자는 콩밥을 먹여야 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있을텐데 저런 폭력행동은 자유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닙니다.

이제는 생각을 바꿔야 할 때

류인하기자가 학폭위 관련 문제점을 취재하고 싶다고 해서 흔쾌히 대담에 참여했습니다. 학폭 전문가 고광삼 선생님도 연결되어서 학폭위의 부작용이 잘 드러난 기사가 나왔네요. 언론에 학폭위의 모순을 알려야 여론도 바뀌고 법개정도 가능합니다. 그간 일간 신문에 보도된 기사중에서 교사들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드러낸 최초의 기사일 것입니다. 이 기사의 의미는 학폭위로 갔을 때의 득실을 학부모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고, 나아가 학폭위가 더이상 이대로는 안된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모두가 피해를 입는 현실을 타개할 수 있습니다.

여러 위험이 들이닥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