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야트.. 부여
석씨.. 스키타이족. 활 쏘는 사람. 석가, 석륵, 석숭 등 중국과 인도에 석씨 유명인이 많음
박씨.. 박트리아
김씨.. 흉노 혹은 흉노의 정체성을 가진 흉노의 동맹국 고조선의 일파
주몽.. 도모왕. 흉노의 투먼(만인장), 두만'(Tumen), 흉노 선우 탱리고도와 같은 의미, 두만강도 어원이 같음. 두만강은 만인장이 다스릴만한 지역이라는 뜻, 몽골군은 병사 만명이 군사및 행정단위. 《한청문감》의 동문유해(同文類解)에서는 원나라 때 지방 관제에 만호(萬戶)·천호(千戶)라는 관직명이 있었는데, 여진어로 만호를 두맨이라 발음하며 이를 한자어로 표기한 것이 두만강이라고 한다.
박트리아는 불 혹은 빛을 숭배하는 조로아스트교의 발상지.
박혁거세라는 이름은 불빛을 밝힌다는 뜻.
인류 모든 사상의 뿌리는 조로아스트교.
최초의 일신교.. 조로아스트교 영향으로 유대교가 바빌론 유수 이후 일신교로 변함. 아케나톤의 일신교 영향도 있지만 아케나톤 교는 당대에 소멸.
하루에 다섯 번 기도.. 무슬림의 하루 5회 기도는 조로아스트교 영향인듯
기독교의 후광, 빛을 숭배하는 조로아스트교 영향은 기독교 사상 곳곳에 스며들어 있음.
신과 사탄의 이분법도 아후라 마즈다와 앙그라 마이뉴의 대결 이후 미트라 신앙 곧 한국의 미륵신앙으로 변질됨.
조로아스터교 사제가 족장으로 떠받들어졌던 기억을 되살려 신라 국사 편집자들이 박혁거세를 시조로 설정. 진짜 신라는 3세기 경 출현.
박혁거세 아들 남해 차차웅이 우리말로 자충이며 뜻은 무당이라고 했는데 자라투스트라의 옮긴 말일지도.
결론적으로 박혁거세는 특정 인물이라기보다 북방 이주민의 희미한 기억을 집대성한 것.
박트리아에서 온 조로아스터교 사제가 다스렸던 기억을 더듬어 대충 문장을 만들고 설화를 꾸며본 것.
그것을 신라 국사에 기록하고 나중 삼국사기로 옮긴 거.
지금 대한민국에 행복한 집은 단 한집일 것이다.
언론인터뷰를 보면 아주 근심걱정이 없어보이는 집.
리더가 바쁘고 할일이 많으면 국민이 편안하고
리더가 행복하 편안하면 국민이 힘들다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다.
지금 대한민국에 가장 한가한 사람은 리더인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