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양아치 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919425032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30
국민이 만만하니 뭔짓을 못해


일본의 기쁨조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PyCEdxJojM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5.30

지금 대한민국의 국정운영은 오로지 일본의 국익에 도움 되는 방향말고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다. 

국민은 위협하고 일본에는 기쁨 주는 것말 고 더 하고 잇는 것이 있는가?


가계빚이 많아도 정부가 더 가계에 대출을 장려해서

기성층의 부동산가격을 받쳐주니 다시 투기꾼 사기꾼들이 설치고 있고

기업은 일본소재기업에 기회를 주고 자국기업인 한국기업은 말살시키고.


국정운영기조가 한국국익이 아니라

국민이 하고 싶어하는 것 반대로만 가기 때문에

무도 일본의 이익으로 귀결되고 있다.

왜냐 한국과 일본은 경제구조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전여옥 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918402477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30

곱게 죽지는 못하는구나.



제국주의상징, 욱일기

원문기사 URL : https://m.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093675.html#cb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5.29
굥이 다시 제국주의가 동북아에서
부활하게 도와주나?
굥을 믿고 더욱 제국주의 본성을
드러낼듯.

5월에는 욱일기가 부산으로 오고
7월에는 후쿠시마오염수가 다시 한반도로 오나?


문재인 따라하면 국력신장?

원문기사 URL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5271715000214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5.29
기시다가 특별히 잘 하는것이 아니라
지난 5년 문재인이 했던 것을 재방송하는 것이다.

굥은 동북아에서 스스로 고립을 택하니
일본이 동북아운전자를 택하면서
일본이 경제성장하고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중.


마동석의 한 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606030350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29

구조론은 마동석이 뜨기 전부터 한방액션을 말했습니다.

김두한 별명이 일본말로 잇뽕인데 우리말로 한방입니다.


김두한이 두 방을 때린 적이 없다는 말이지요. 

김두한은 태껸을 배웠는지 체중을 실은 발차기를 했습니다.


이단옆차기와 다른 점은 굉장히 높이 점프해서 체중으로 밟아버린다는 거지요.

이는 송덕기 옹이 태껸은 사람을 밟아죽이는 기술이라고 말한 바와 통합니다.


태껸은 체중을 실어서 공중에서 밟아버리는 것이 태권도식 발차기와 다릅니다.

김두한은 엄청난 점프력이 있었습니다. 


영화에는 이런게 전혀 고증이 안되고 초딩 막싸움을 했지만.

김두한이 체계적으로 태껸을 배우지 않았겠지만 싸움판 구경을 하면 자연히 알게됩니다. 


홍콩영화 타격은 체중을 실은 타격이 아니기 때문에 가짜입니다.

홍금보가 그나마 체중을 실은 타격을 보여주기는 했지요.


액션이 한 방으로 끝나는 이유는 권투선수처럼 전문적으로 수련한 사람이 아니면

3분 이상 스파링을 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길거리 액션은 선빵이 무조건 이깁니다.

먼저 때리는 넘이 이기기 때문에 


선빵으로 확실히 보내려면 흉기를 소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때리려고 자세를 갖추면 이미 자신이 두들겨 맞은 상태.


조폭의 싸움은 선빵을 날리지 않을 것처럼 딴전을 피우다가 기습하는 거지요.

자세를 갖추고 폼을 잡으면 상대가 눈치를 채서 한 방이 먹히지 않고 싸움이 불성립됩니다.


고수는 상대가 먼저 때리도록 유도해 놓고 그걸 피하고 반격하는 것.

상대의 동작을 다 읽어낸다는 거. 



졸업식을 왜 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914015828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29

중학생도 아니고 무려 대학생이 당나귀처럼 체육관에 갇혀서 졸업식을 하다니



과연 그럴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907360370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29

성선택 어쩌고 하는 것은 거의 대부분 거짓말입니다.

동물은 유전자를 남기는데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유전자가 뭔지 모르니까.


유전자를 남기고 싶다면 왜 한국인은 집단자살을 선택했을까요?

사자 수컷은 원래 떠돌이고 집단에 끼려면 암컷과 스킨십을 해야 하는데 


암컷에 딸린 새끼가 있으면 암컷이 수컷의 접근을 거부하니까 죽이는 거지요. 

방해자를 제거하는 것이고 그 이유는 화가 나기 때문입니다.


암컷을 가임기로 만든다는건 개소리고 자기 오줌 냄새를 묻히려는 것입니다.

수컷은 자기 냄새가 묻어 있어야 자기 가족입니다.


수컷이 마운팅을 하거나 교미를 하는 것은 자기 냄새를 묻히는 가족확인 행동입니다.

수컷은 가족을 지키려는 본능이 있으면서 가족이 아닌 외부세력을 죽여야 직성이 풀립니다. 


ㅇ수사자는 다른 수컷의 새끼를 죽인다. 암컷의 수유를 중단시켜 다시 ‘가임기’로 만들기 위해서다. 쥐 , 원숭이 사이에서도 ‘영아살해’가 발견된다.


ㅇ랑구르 원숭이 암컷이 임신 중 ‘난교’를 펼치는 이유가 ‘친부 혼동’으로 영아살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과학계는 해석한다.


위하여 나오면 거짓말입니다. 

위한다는 것은 미래를 예상한다는 건데 사자나 원숭이가 무슨 미래를 예측합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원숭이가 난교를 하는 것은 새끼를 잃으면 관련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거짓.. 천재 사자와 천재 원숭이가 뭔가를 알아서 미래를 예측하고 의도적으로 행동한다.

진실.. 이게 다 호르몬 때문이다.


호르몬은 가족과의 유대를 요구하고 가족과의 유대는 주로 냄새로 확인된다.

기분 나쁜 냄새가 나면 죽이고 기분 좋은 냄새가 나면 살립니다.


수컷 사자는 가족을 보호하는 본능이 있고 동시에 가족이 아니면 죽입니다.

죽이는 이유는 화가 나기 때문이고 화가 나는 이유는 호르몬과 냄새 때문입니다.


암컷 원숭이도 새끼를 잃으면 호르몬이 변하고 호르몬이 요구하는 행동을 합니다.

인간도 부족민은 아기와 섹스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부족민의 집단 섹스는 주로 모의전쟁에 따른 복수의 형태로 일어납니다.

저번에 우리 부족이 모욕당했으니 모욕으로 되갚아주자는 거.


즉 섹스는 상대방을 제압하고 모욕하는 행동이며 임신과 출산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아기는 하느님이 주는 것으로 알지 성관계의 결과라는 사실은 모릅니다. 



대마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912470238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29

대마도는 조선의 신하국이면서 일본의 신하국이기도 했음.

고려시대 패서지역처럼 반자치국은 중세에 흔했음.



지지율밖에 안 보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907131154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5.29

국민감정은 소용없고

지지율은 매우 조용하다?

언론에 얼굴을 많이 내 보일수록

지지율은 고공행진이라 생각하는가?




이성윤도 대선후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822030055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29

검찰 쿠데타는 검찰 출신으로 막아야지.



끝나도 끝난게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905320468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29

뒤끝있굥



포스코 AI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818110429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28

작품이 나오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5.29.
인공지능에서 세계2위의 중국 회사 바이두도 내놨다가 개망신 당한 영역입니다.


애니멀 호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81652051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28

개들은 몇 마리 이상 숫자가 많으면 절대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키우는 개가 있는데 새로 강아지를 입양하면 개는 자기 역할이 끝났다고 보고 죽음을 준비합니다.


늙은 개가 조용히 사라져서 주인 몰래 죽는 것은 뉴스에 자주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새로 입양된 개가 주인의 사랑을 받으면 양심적으로 주인의 곁을 떠나게 되어 있는 것이 개입니다. 


정상인..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 10 퍼센트를 의식하고 민페행동을 삼가는 사람

또라이.. 좋아하는 사람 1 퍼센트만 쳐다보고 함부로 날뛰는 사람



반중하면서 경제성장?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5635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5.28
친일친미를 외치면서 속마음을 거침없이
내 뱉으면서 대중수출이 늘어나길 원하나?

반중을 천명하면 중국이 기뻐서 한국제품을 사줄거라고 믿는 굥정부인가?

기사가 자아분열적이다.
한국은 중국을 싫어하지만
중국은 오매불망 한국제품을 사주라는 것이 국정철학인가?
국민을 괴롭히지만
국민은 오매불망 리터한데 충성하라는 것인가?

한국경제를 살리려면 일본소재기업을 지원할 것이 아니라 한국소재기업을 지원해야하는 것 아닌가?


경제죽이기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814041079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28

노무현이 경제를 살리면 경포대 운운 비아냥

윤석열이 경제를 죽이면 중국과 대만 전쟁 개소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5.28.
부동산가격이 현 수준에서 머물면 경제는 성공이라고 봐서 전세대출 풀어주었을까?
전세삭기가 믿는 것은 전세대출.

아파트를 주식투자하듯이 생각하고 다시 갭투기꾼들이 설치는 치는 데 그들이 노리는 2030이 투기의 주력 먹잇감으로 보는 듯.


달러의 붕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817242060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28

보유비중은 감소하고 거래비중은 유지할듯. 달러가 몰락하지는 않을듯



가라데 세계화에 앞장선 한국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815201489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28

태권도는 스포츠고 가라데가 무도인데요?



대왕암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shindonga.donga.com/3/all/13/859539/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28

1. 1500년 전 신라시대 해수면은 지금과 같은가?

2. 대왕암 바위에 인위적으로 손을 댄 흔적이 있는가? 


바닷가의 돌은 소금을 먹어서 육지 돌과 다르다. 

안압지 돌은 바닷가에서 경주까지 옮겨온 돌인데 육지 돌과 다르다.


석수장이가 작업한 흔적이라는 세로 무늬는 석수장이가 만들 수 있는 무늬가 아니다.

바다의 돌은 단단해서 정으로 쪼아도 커다란 홈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문무왕이 죽은 후에 석수장이를 동원하여 바위를 파낸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문무왕이 생전에 작업을 지시했다면 가능하지만 그런 기록은 없다. 


신라시대에 대왕암은 물 속에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견대는 대왕암과 관련이 없고 용오름 현상을 목격한 자리다.



지금으로부터 1700년 전 무렵에는 해수면이 약 2m 정도 상승하였다가 이후 점차 낮아졌다고 하였다. 또한 대종천 유역의 퇴적물 연구로부터 Kim(1985)은 감은사지 주변의 해수면이 현재보다 약 1m 이상 높았던 시기가 있었음을 제시하였다. 물론 신라시대의 해수면 변동 연구 결과가 부족하기 때문에 정확한 해수면 상승 높이는 추정하기 어렵지만 적어도 현재보다 해수면이 높았으리라 추정해 볼 수 있다. 




함안 낙화놀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723073845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5.28

좁은 행사장에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려서 난리가 났나본데

이와 유사한 행사는 조선시대에 전국적으로 있었습니다.


평양감사가 주최하는 대동강 횃불놀이가 유명합니다.

관솔로 횃불을 만들고 기생들이 강에 횃불을 던지고 횃불 뗏목을 떠내려 보냅니다.


전국의 절벽 꼭대기에서 숯불던지기도 했습니다. 

초파일에는 한강 마포나루에서 배의 돛대를 뽑아와서


시전 상인들이 가게 양쪽에 돛대를 세우고 줄을 여러 층으로 매달아 

연등 수백 개를 매달고 남산 위에 올라가서 구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