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시골텃세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521484286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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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5

 강수량 많고 일조량 적은 해엔 물맛밖에 안 난다. 예를 들어 독일산 복숭아는 정말로 물맛밖에 안 난다. 유럽에 들어오는 복숭아는 거의 다 터키산인데 터키산 복숭아는 독일산과 반대로 정말 달다. 꼭 황도 통조림 속에 들어있는 설탕에 절인 복숭아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달다. 특히 부르사 지방의 복숭아가 달고 즙이 많기로 잘 알려져있다. [나무위키]


복숭아는 봄에 자라는 과일입니다. 6월 하순에 수확하는데 날씨가 추우면 독일복숭아 되는 거죠. 복사열이 있지도 않지만 만약 있다면 오히려 태양광 덕을 본다고 해야 맞죠. 논에 태양광 발전한다고 논물을 가두지 못하고 흘려보낸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태양광은 땅에 박는게 아니고 공중에 띄우는 건데. 전혀 상관없는걸 가지고 생트집이네요.



깜짝 놀랐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515153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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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5

영삼이 깜짝 놀랄만한 젊은 후보라며 이인제를 내세웠는데

얼굴 보고 깜놀하긴 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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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생 70세.. 5년 후 75세에 대권도전 선언하려고 피부관리 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6.27.

딱 피노키오!

정치 코메디언!



김덕룡의 인생유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516034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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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5

호남출신으로 상도동에 간 김덕룡

경남출신으로 동교동에 간 노무현



기독교 단체부터 어떻게 좀 해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516320986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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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5

대통령만 때린다고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문재인이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한 것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들이 심상정 안 찍고 문재인 찍은 것도 아니고.

근래 낙태죄가 강화된 것은 남성우월주의 집단의 


여아에 대한 조직적인 살인이라고 여성단체가 주장해서 그런건데.

먼저 여성단체와 종교단체, 시민단체 간에 합의해야 합니다.


불과 몇 해 전 까지만 해도 경상도 일부지역 

특히 울릉도는 임신한 여아 반이 살해되었소.


울릉도가 아직 정상화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소.

조직적 여아살해 금지가 먼저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쉽게 풀려고 하면 안 됩니다. 

어려운 문제는 어렵게 풀어야 제대로 풀리는 겁니다.


불만 있으면 표의 힘을 휘두르는 

기독교 단체부터 때려부수는게 먼저라는 말씀.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6.25.

기독교 단체는 겁이 나니까 못 건드리고 만만한 대통령만 때리는 거죠. 



터키는 국가이기를 포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516260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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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5

이런 미개인들과의 외교관계는 필요없소.

차별은 나쁘지만 자발적 차별은 차별할 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6.25.

상황이 심각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6.26.
완전히 미쳐버렸네요.

21세기 대명천지에 ㅎㅎㅎ



기자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5153954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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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5

번역앱을 써보든가



머저리 삼종세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516442008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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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5

문병호 얘는 또 뭐야?

집나간 천정은 돌아오고 

집 잃은 문병호는 안철수 따라가라 하와이.



기자 수준 딱 들켰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508510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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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6.25

슈즈트리하고 유치찬란 흉물들하고 같은 걸로 보다니. 한심하구만..



대통령의 인사법

원문기사 URL :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1...p;ref=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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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6.25
너무 심한거 아닌가 했지만 주권자로써 대통령에게 90도 인사 한 번 받고 싶군요.아님 포옹이나.


그네의 개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414142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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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4

개사냥철이 되었구만유.



문명의 확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106024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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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7.06.24
아직 세계 인구의 1/7은 문명권 바깥에 살고 있다는 현실


죽어도 좋아홍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415474941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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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4

그럼 죽어!



일왕이 직접 사과해야 해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414031915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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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4

당사자가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합니다.



강경화의 목소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314180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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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4

왕년에 듣던 그 목소리



대통령의 인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4084602...;from=m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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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6.24
미국에서도 확인


당분 vs 지방

원문기사 URL : http://web1.todayhumor.co.kr/board/view....;mn=286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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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6.24

지방이나 당분이 먹기 좋게 섞인 중독성 있는 제품이 문제..



옷차림보다 능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403362035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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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4

박근혜 나경원 없으니 좋구나



진품명품은 쇼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403061414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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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4

도굴맨들 사이에는 20년 전부터 쇼라고 알려져 있었소.



미사일 받고 미사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320582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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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6.23

정은아 좋게 말로 하자.



IS는 왜 필리핀에서 활개를 칠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315330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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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23

1. 필리핀 이슬람반군은 IS일까? 자생적인 반군일까?

필리핀은 시리아 터키 사우디 등 서아시와 멀리 떨어져 있다.

필리핀과 서아시아 사이에는 인도, 파키스타, 미얀마,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등이 있다.

IS반군들이 위의 나라들을 거쳐서 필리핀으로 갔을까?

아니면 기타 종교적이나 영토분쟁으로 이슬람반군이 자생하고 있었는데 

어떤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테러를 자행하면서

서아시아에서 세력을 떨치고 있는 IS라고 말하는 것은 아닐까?

정말로 서아시아의 IS세력이 필리핀까지 왔다면 대만은 떨고 있겠다.


2. 지도적으로 보면 필리핀은 섬이므로 범죄를 저질러도 근접국가로

도망가기 쉽다. 이슬람군을 소탕하지 못하는 이유가 지리적인 영향때문인가?

아니면 두테르테가 마약범과 범죄소탕작전에 이슬람군을 감시하던

병력과 경찰력을 투입하여 이슬람군이 감시가 약해진 틈을 타서

힘을 얻어 지금과 같이 세력과시를 하면서 필리핀에 새로운 이슬람국가를

세우려고 하는 것일까?


3. 공포왕이 집권하는 곳에 이슬람반군이라니? 아니러니하다. 공포로 인기를 얻은 것은 2년이고

두테르테가 병력을 키우지 않았는지, 아니면 풍선효과인지 모르겠으나

이슬람반군은 두테르테의 공포정치로 사회혼란한 틈을 노려서 이슬람반군이

동남아시아에서 세력이 커지기를 바라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