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일당은 국회가 정하는 걸로 아는데
청와대와는 관련이 없을 것이오.
개헌을 한다면 몰라도,
국회가 이 개헌안에 동의하지 않을듯.
국회의원 대우가 차관급으로 맞추어져 있다고 하던데, 그러면 국회의원만 대우를 낮추어야 하나? 대한민국 공무원들 다 최저임금만 줘야지. 이런 포퓰리즘적 발상은 이제 그만 나왔으면 하는데. 아니면, 임금은 깍아도 활동비는 줘야지. 150만원이면 최소 일하는 인력 대동하고 다니는 한달 식비와 교통비도 힘들겠소만. (특히 지방 지역구 의원의 경우 지역구와 국회만 왔다 갔다 해도) 언제가 이재명 성남시장보고 성남시 부채 문제로 임금 반납할 생각 없냐고 묻자? 그럼 부패하라는 말이냐 받을 것 받고 일 열심히 하겠다고 당당히 반박하던데.
듣기에는 좋은데
국회의원이 부업을 하도록 방조할 수 있습니다.
그들도 생활인이고 먹고 살아야죠.
지금 처럼 또 집값이 1달에 2억씩 뛰면(서울)
국회의원이 국회의원 일이 아니라
각박한 월급으로 살 수 없어서
다른 곳으로 관심을 쏟게 할 수 있습니다.
또 기업다니는 사람이나 다른 곳은 국회의원보다 월급이 많으면
쉽게 부패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받을 돈은 받고 일도 열심히 해서
뭔가 좀 활기찬 방향으로 가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 10년이 넘으면서 사람들을 관찰해 보니
인센티브없이 안 움직입니다.
마음만으로 하자고 하면
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또 트럼프가 인터뷰에서 몇번 얘기했지만
오바마는 동아시아에 전략적이내로
북한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관하였는데
그 결과 북한의 핵 능력만 고도화(?) 되었습니다.
트럼프도 북한의 핵이 저렇게 발전한 것은
자기가 한 것이 아니라 전임정권의 문제라고 했었는데
트럼프도 북한과 대화를 해야 북한의 핵 능력이
더 고도화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북한과 대화하지 않고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 지는
오바마 8년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
이번에 보니까
김정은이 젊어그렇지 의사결정에서
노인은 따라 올 수 없는 스피드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민평당 좀 받아주세요"로 번역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