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정평파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1223602946?rcmd=rn

김동렬 2018.03.12

일단 지지하기로 합세.

수원나그네 2018.03.12.

이 결합이 오래 갈듯
자한당 바미당 소멸하고
정평파가 제1야당이 될 것이오~

답글

색깔무늬를 넣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1203303041?f=m&rcmd=rn

김동렬 2018.03.11

색깔이 들어간 도형을 넣으면 됩니다.
흑백사진에 나오도록 도형과 색깔을 일치시켜
사각형은 파랑, 태극은 태극무늬, 삼각형은 노랑, 마름모는 금색

MFLO 2018.03.11.

자동차 번호판에 숫자와 문자만 허용하는 이유가 아마 몇개 있을겁니다.

현재 수준으로 도형 인식이 사용 가능 수준이라면 그냥 QR코드 같은 것을 크게 인쇄하면 간단할 것입니다.

답글

부부는 용감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1201315870?f=m&rcmd=rn

김동렬 2018.03.11

감옥에서도 피둥피둥 잘살겨

달타냥(ㅡ) 2018.03.11.

사식은 걱정 없겠는데요
천박함이 하늘을 찌른다

답글

문재인 무섭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1152755359?d=y

김동렬 2018.03.11

까불면 코 다친다.

달타냥(ㅡ) 2018.03.11.

배현진에 자해당 입당은 사필귀정
저정도는 되어야 자해당 입당이 가능하다
국민을 바보로 알아야만 의사결정이 가능한 형태
말로에 자해로 마무리 되는 수순만 남은듯

답글

잠실야구장 17년 노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1182659194

ahmoo 2018.03.11

등잔밑이 어둡구나. 사람의 가치를 얼마나 쉽게 보면 17년을 몰랐다고 하냐.

중국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1185428758?rcmd=rn

김동렬 2018.03.11

세계는 중국 길들이기로 갈 것입니다.

사발 2018.03.11.

http://v.media.daum.net/v/20180311173202878

답글

아베 명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1161043075?d=y

김동렬 2018.03.11

명박근혜 주변에는 사람이 사라지는데 아베도 비슷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도마뱀이 꼬리를 자른다고 사람되지는 않지요. 그래봤자 도마뱀.

전두환도 체포하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1112038495?rcmd=rn

ahmoo 2018.03.11

반성 않는 적폐 대마왕도 소환하자. 평생 참회하고 살아도 부족할 판에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정신 못차리나.

달타냥(ㅡ) 2018.03.11.

전두목을 끌어내어 영삼이가 소리치던
역사에 심판을 받을 때가 왔다.
돌을 던지자 머리에다

답글

숨은 영웅 찾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1093403660?d=y

김동렬 2018.03.11

영웅이 영웅을 알아보는 법

우상호 약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1145100583

김동렬 2018.03.11

박근혜 탄핵 때 보여준

우유부단한 모습을 서울시민은 기억하고 있다.

쳐죽일 야당놈들에게도 잘 보이려고 하고

더러운 기레기 언론에도 잘 보이려고 하는 사람은 신뢰할 수 없습니다.

미루 2018.03.11.

우상호는 딱 여기까지이고 더 이상 올라가면 미사일 맞습니다.

'새천년NHK 사건'

https://namu.wiki/w/%EC%83%88%EC%B2%9C%EB%85%84%20NHK%20%EC%82%AC%EA%B1%B4

익숙한 네임드(?)들이 등장하는데, 당시 우상호는 듣보잡이라 영향을 받지 않았죠.

우상호가 욕심을 부린다면 누군가가 이 건을 꺼내 들겁니다.

답글

스타 등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1102321414?rcmd=rn

수원나그네 2018.03.11

연출은 이니

수원나그네 2018.03.11.

예견은 동렬

답글

수원나그네 2018.03.11.

각본도 동렬?

답글

이게 '미국'다운 정론이지요

원문기사 URL :	https://www.voakorea.com/a/4284912.html

수원나그네 2018.03.11

힐러리와 패거리들은 이제 고물로 처분해야

아베도 가즈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0215626833?f=m&rcmd=rn

김동렬 2018.03.10

집으로.

독배 쳐먹는 중앙일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06015122612

김동렬 2018.03.10

중앙이 독배를 마시고 헤롱대는구나.

해안 2018.03.10.

만난것만으로도 이미 성공!!

그러면 됐지--

답글

아마존 제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0100006443?d=y

김동렬 2018.03.10

한국에도 공룡이 출현할 시점

달타냥(ㅡ) 2018.03.10.

인터넷 상업 기업의 약진이 기대 됩니다

답글

SD40 2018.03.11.

국내는 이베이 코리아와 오프라인 싸움이라고

답글

민병두 그럴줄 알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0160032296?rcmd=rn

김동렬 2018.03.10

민병두는 10년 전부터 제게 찍혔죠.

부루 2018.03.10.

아니정, 정봉주, 민병두 죄다 그렇군요.

그 다음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합니다. 자유당은 아예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지도 궁금합니다.

답글

나쁜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2CHOTBEST

김동렬 2018.03.10

이런 죽창으로 찔러죽여도 시원치 않을 한겨레놈들 같으니라고.

쿨히스 2018.03.10.

2005년 무렵에 문 닫았어야 했는데.

진보언론의 탄생을 막고 있는 괴물똥차...

끝까지 문닫지 말고, 언론기업은 전부 나쁘다는 새 진리라도 지켜가기를...

답글

달타냥(ㅡ) 2018.03.10.

줄창 딴겨례 돈받고 만평 하는 듯
조사 해봐야

답글

트럼프 화형식 안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0135710782

김동렬 2018.03.10

용자가 없네. 변희재는 뭐하냐?

아베 통곡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0111842306?rcmd=rn

김동렬 2018.03.10

트럼프 따라가다 발라당

그거 꼬시네.

수원나그네 2018.03.10.

아베 아웃
그리고 아베에 기대어 의사결정스트레스를 회피해온 일본국민도 아웃

답글

힐러리 “중국은 한반도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 발언 파문

원문기사 URL :	http://www.vop.co.kr/A00001078334.html

가나다 2018.03.10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이 공개 석상에서 중국의 한반도 정책과 관련해 "중국은 한반도의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발언한 내용이 그대로 드러났다. 클린턴은 또 해당 연설에서 마치 중국 당국과 북한 고위 관계자와의 대화 내용을 마치 도청이라도 한 것처럼, 북중관계에 관한 여러 충격적인 발언을 내놓아 파문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중략)

클린턴은 먼저 "중국의 전통적인 (외교)정책은 사회자가 말한 내용과 같다고 생각한다"며 중국은 "우리는 통일된 한반도를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통일되면) 하나의 남한이 분명한 정치, 경제적 이유로 우위를 점하기 때문"이라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입장을 솔직하게 설명한거지, 미국의 입장이 그렇다는게 아닙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수원나그네 2018.03.10.

주장하시는 취지는 알겠는데요~

아래 사발님이 올린 기사는 2017년 4월의 기사이고

가나다님이 올린 기사는 2016년 10월이군요..

영문으로 보면 인용부호가 없어서 We 라는 표현이 주체가 중국인지 어떤지 알 수가 없군요..

답글

수원나그네 2018.03.10.

그리고 중국이 주체여서 한국통일에 위협을 느낀다면

경제적 정치적 이유때문이라기 보다는 안보상의 위협을 먼저 거론했을텐데 그점도 이상하고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