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 이런 대유?

친일파는 쳐죽이고 유공자는 대접하세.

항문이 찢어졌다는게 무슨 말이겠소?

소년원에서는 공공연하게 동성 성폭행을 한다? 

애들끼리 야한 장난 치고 놀았군. 이러고 말았다는 의미.

인간이 안 죽어서 큰 일

두환이와 태우처럼 손 잡고 재판정에 출석해라.

명박산성도 쥐구멍부터 무너지는구나.

신칸센 수입해서 달리다
현재 고속철도망의 독보적 지위를 차지한 중국
한국과 경쟁 및 협력으로 유라시아 연결 철도연결로 번영의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일본이 위안부 문제에 시큰둥한건 전통

제가 있는 데서 반경 50미터 안에 편의점이 네 개.

커피집이 6개.. 찾아보면 더 있을지도.

콩팥그릴 무서워.  SUV는 더 무서워.

마이너스의 홍

과거 벤처거품론을 발명하여 한국 벤처 다 죽인 안철수나

아무 것도 모르면서 개소리 늘어놓는 유시민이나 도긴개긴

정봉주가 투자를 했다면 다른 정치인들은 얼마나 하고 있을까?

지난 11월에 총리가 암호화폐에 고등학생들까지 뛰어들어 고민이 많다고 했을 때

나는 후속조치가 빨리빨리 나올 줄 알았는데

후속조치가 나오지 않아 정부에 실망을 많이 했다.

중앙일보를 보면 정치쪽에서 9월에 법안을 올릴 것 같다고 나왔는데

지금 정치인들이 투자의 중심이 되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지금 사태가 심각한데 9월까지 기다리라고??

(내가 지난 여름에 부동산에 심하게 쓴 이유도 어느정도 이 시각이 끼어 있다.)

나는 김어준처럼 암호화폐가 강력규제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가 정봉주 때문에 국제적인 조롱거리가 되어야 하나?

CNN에서 김치프리미엄이라는 말이 나오는 게 창피하다.

돈을 꽉 붙들고 있어야 권력이 유지되는 거지요.

한 번 권력맛을 보면 누구라도 그렇게 됩니다.

똑똑한 사람은 다 빠져나가고

홍준표 찍는 머저리만  남은 동네는 어디  가나 똑같소.

미국 비트코인과 한국 비트코인은 뭐가 달라서 한국에만 3백만명 넘는 사람들이

달려들어 버블을 만들고 온통 한국인의 관심을 그쪽으로 쏠려 놨을까?

가상화폐, 암호화폐라고 써있으니까 이 것이 미래에 법정통화를 대체하는 것이 아닐까?

미국도 비트코인이 유통되는데 우리처럼 탈이 나지 않고 있을까? 그래서 밤새 찾아봤다.

미국은 비트코인에 대한 시장이 둘로 나뉘어져 있는 것 같다.

달러로 비트코인을 살 수 있는 시장과  그 비트코인으로 다른 알트코인(비트코인 외의 암호화폐)

살 수 있는 시장. 아마 암호화폐라는 이름이 여기에서 연유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처럼 누군가 암호화폐(1000개나 넘는 다는 뉴스도 있음.)를 개발하여 바로 거래소에

유통시켜 원화거래가 가능하게 하여 거래의 차익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갯수 제한이 있는 비트코인을 사고 그 비트코인으로 다시 새로 개발된 알트코인을 사게 하니

알트코인은 비트코인보다 숫자가 많고 비트코인은 숫자가 제한되어 원화처럼 가격변동이

어려운 것이 아닌가 합니다. 미국처럼하면 암호화폐 거래의 두 단계를 두어

두번의  시세조정을 해야 하는데 불확실성이 켜져서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또 미국은 많은 비트코인에대한 많은 금융규제가 있습니다.

세금을 걷기, 거래실명제, 무엇보다 선물시장이 개설되어서

비트코인에 버블이끼면 하락공격을 할 수 있기때문에

한국보다 비트코인 가격이 안정되어 있습니다.

지난 12월에 CNN에서 여자앵커가 스튜디오에서 김치프리엄을 설명하면서

진짜로 김치를 가지고 설명할 때 박근혜,최순실사태이후로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빨리 규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지난 금요일 한국은행 노조는 암호화폐에 소극적인 행동을 보이는 한국은행 집행부를

반박하는 게시물을 사내게시판에올리면서 한국은행직원에게도

비트코인을 금지하자말도 당부했다는 뉴스가 올라왔었다.

한국은행과 시중은행은 단순한 은행이 아니다.

경제의 최후의 보루이며 버팀목이며 신용창조를 하는 곳으로

어느 곳보다 직업윤리를 철저히 따라야 한다.

나는 12월달에 하나은행 천안지점에서 직원이 13억의 돈을 횡령했을 때

그 원인이 비트코인 때문이었다는 뉴스를 봤을 때

금융감독원에서 하나은행을 중징계하고

대중의 비트코인에대한 인식이 바뀌어서 비트코인에 대한 투기가 줄어들줄 알았다.

은행직원이 내부운영자금을 그것도 13억이나 손을 대고도

이 뉴스가 이렇게 묻힐 줄 몰랐다.

(설마 빚내서 투자하는 사람은 없겠지???)

비트코인이 튤립광풍, 폰지사기는 아니지만

비트코인으로 파생되는 문제들의 한 부분이 튤립광풍때의 투기와

폰지사기의 자금 모집 방법이다.

실제로 지난11월에 가수 박정훈(? 이름 정확히 기억 안남.)이 1000억원때의

비트코인 투자를 위한 자금모집이라는 뉴스가 나왔다가 경찰의 조사를 받은 적이 있었다.

이런 것이 다 비트코인을 빗 대어서 파생된 문제들이다.

이런 문제들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하며 시중은행은 지금 모럴해저드가 넘치고있다.

은행의 직원들도 비트코인에 투자를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특히 은행직원들은 자신의 행동을 잘 살펴봐야 하고 은행에서 내부 점검을 해야한다.

그리고 금융감독원은 하나은행에 중징계를 내려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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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특히 신한은행)은 암호화폐에 대해서 금융감독원에 협조해서

비트코인을 폐쇄하는 것이 아니라 양성화해서

세금을 매기고 해외투자자는 금지하고 비트코인 실명제를 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협조를 해주라.

(은행들도 직원들 내부 점검 좀 하고..)

일각에서는 9월에 비트코인에 대한 문제를 처리하자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9월은 너무 늦다.

비트코인은 거래소만 폐쇄하면 거래를 하지 않을 까?

지금 중국인들은 거래소를 폐지해서 비트코인을 거래하지 않을까?

P to P  등으로 음성으로 돌아서서 거래를 하고 있다면?

그렇게 해서 비트코인 거래가 음성화되면 나중에 더 관리가 힘들어질 것이다.

중국이 9월에 비트코인 거래소를 폐쇄했는데 p to p로 옮겼다는 뉴스도 있다 (관리가 더 힘들어질 것이다).

일본은 거래소를 양상화해서 실명제와 세금을 걷는 걸로 알고 있다.

비트코인 거래를 양성화해서 법의 테두리 안에 두고 감시하는 것이 낫겠다는 것이 기본생각이다.

그리고 지금 먼저 거품을 해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