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임시공휴일까지 만들어서 전투태세를 강화하려고 했는데
비가 오네?
탕탕절에는 삼결살이 굿이지.
이럴거면 선거는 왜 하냐?
비참 그 자체
형법으로 안되면 정치적 심판을 할밖에.
정치적 책임은 윤석열이 져야지.
어찌되나 보자.
보조의사로 바꿔라.
동의보감 끝까지 읽어도 건질 것은 부적 쓰는 방법 하나밖에 없더라.
한의학에 배울 내용이 없음.
우리나라 약초 다 합쳐도 아마존 부족민이 쓰는 약초의 10분의 1도 안됨.
약초 중에 효과 있는 것은 기관지에 좋은 도라지 정도.
인삼, 녹용, 웅담은 효과 0
의인 8명이 총대를 매고 일어서면 나라를 구한다.
지정학적 실험장. 내륙에도 섬이 있다.
논란을 끊임없이 재생산해야
국민의 뇌리에서 잊혀지지않고
거니를 지킬 친위부대들이 어디선가 쨘하고 나타나서
이름없는 여론조사업체(?)하나 세워서
여론조사를 돌린다음
종편과 조중동이 그 업체조사만 신뢰하여
끊임없이 신생업체조사를 인용하여
다음 대선을 국힘쪽이 가져간다는 생각을
저쪽 누군가는 하지 있지 않을까?상상해 본다.
국정운영을 안정적으로 하여
정권재창출을 하는 것이아니라
여론조사를 잘 하여
정권을 창출한다는 믿음이
저쪽에 진리처럼 퍼져 있지 않을까?
지난 대선때에도 여러 여론조사회사가 설립되었다는 루머가 있지 않는가?
양심적으로 먹고 죽느냐.
그동안 여름이 더우면 겨울도 덥다고 예보했다가
20년 동안 계속 빗나가자 이제 반대쪽으로 한 번 찔러보려는듯.
9월 평균 기온은 예년보다 무려 5도 상승.
안 하면 다리가 근질거린다.
악착같이 성형된 생명력은 인정
알루미늄 합금이면 깨지는 게 정상이지.
그래도 과학자들이 가벼운 걸 선택한듯.
쓰니가 직접 그 일을 해봐라.
니 말대로 선을 딱딱 지키는 게 되나.
외국인 데려다가 일 시킬 텐데 세심한 처리는 개뿔.
중고품도 비슷한데
해석의 관점이 있는 문제들은 원래 무조건 문제가 됩니다.
변호사가 왜 돈을 버냐고.
관점을 풀어내니깐 그런 거지.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패키징을 하는 거.
합의된 선을 사전에 정하는 거지.
애플이 배터리 교체 못 하게 하는 것도 비슷한 거고.
정신병자가 너무나 많아.
더 고약한 것은 정신병자 마케팅이 벌이가 된다고 기레기 몰입.
전 국민의 정신병자화 양의 되먹임 가속 악순환.
다 합쳐서 5천원 정도 되는 돈 가지고 석달동안 애먹이는듯.
망해서 행복해굥.
오지게 한 번 망해보고 싶었건희.
손흥민 퇴출될듯.
주장 달 때부터 기량이 수직하강
한국인 특유의 지나친 책임감이 문제
부상 때문에 빠지니깐 팀이 젊어져.
몇 게임 더 뛰어봐야 알겠지만.
아베, 기시다, 이시바 시다시바 이름이 시바다.
야꾸자도 이 정도 되면 손가락 자르던데.
명태균, 신평, 진중권 셋이서 하나씩 잘라도 되고.
정신병자가 너무나 많아.
더 고약한 것은 정신병자 마케팅이 벌이가 된다고 기레기 몰입.
전 국민의 정신병자화 양의 되먹임 가속 악순환.
다 합쳐서 5천원 정도 되는 돈 가지고 석달동안 애먹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