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착각은 자유...

원문기사 URL :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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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7.12.12

지금까지 보수가 없었는데?



지저분한 박주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21015321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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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아주 똥을 싸는구나.


변명이 걸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22065401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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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수술받고 사망하고 저승가고 검찰출두 할래나?



우우(세번째 시도)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311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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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ㅡ)  2017.12.11
그디어 세번째 구속영장 발부
들어가자 제발
뒤에 줄줄이 타자들 대기하고 있다
병목현상 고만 일으키고 골로 들어가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2.

삼세번!

이번에는 성공하자.

우병우 홧팅!



더 나쁜 놈이 유승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102808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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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기회가 오면 세력전략을 쓰고

위기에는 생존전략을 쓰는게 맞는데


유승민은 위기에 세력전략을 쓰는 멍청이.

홍준표보다 더 나쁜 놈입니다.


홍준표는 그냥 대중이 원하는 거짓말을 해주는데

유승민은 악의적으로 거짓말을 지어냅니다.


합리적인 보수가 아니라 악의적인 거짓말쟁이지요.

홍준표는 그냥 대중이 써주는 대본대로 연기하는 광대.


보수의 손호철이라고 하면 딱 맞습니다.

합리적 보수 운운은 개소리고 보수는 그냥 진보에서 빼먹는 겁니다.


가짜 진보의 실수를 물고늘어지거나 

혹은 진보내부 경쟁에 져서 밀려나온 인재를 픽업하거나.



신분당선 열차 탈선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16544478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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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을 거지만



요즘 세상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15390209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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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이렇게 답답한 아저씨가 있다니.



최경환 잡아넣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16482455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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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하나씩 잡아넣는 수밖에 없소이다.

이러다 적폐소탕 10년은 가겠구만. 할 수 없지요.



비코에 반발하는 금융권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833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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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ㅡ)  2017.12.11
기득권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
새로운 시대에 뒤쳐지는 꼴을 보여야 겠는가?
뭐 은행은 경제 발전에 무슨 기여를 그리 많이 했는지?
복제해서 장사 했으면 그걸로 아이고 그동안 송구스럽게
잘 해먹었습니다. 하면 될걸 ㅎㅎ


쳐죽일 시사저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13011082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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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문재인이 만만하다 그치? 죽어봐라.



우병우란 인간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GYGnpPOhZ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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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7.12.11

최강욱이 증언하는 우병우의 학창시절. 최강욱도 서울 법대 출신.

최강욱은 입담이 참 찰진거 같음. 하는 얘기가 귀에 딱딱 꽃힘.

처음부터 흥미진진.. 6분경부터 대박.

이런놈한테 노짱이 당한걸 생각하면.. 살인충동 느낌.

똑같이 갚아주고 싶은데.. 지금 조사하는 검사들이 우병우한테 어떻게 조사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적폐언론 쳐부수자.

원문기사 URL : http://news.newbc.kr/news/view.php?no=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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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한국이 한 단계 도약하려면 손볼 곳을 손봐야 합니다.

장마철 앞두고 담장을 수리하듯이 선진국 진입 앞두고 언론을 손봐야 합니다.


비행기가 음속을 돌파하려면 나사못 하나까지 죄다 교체해야 합니다.

그러고도 부족해서 연료를 쏟아붓는 애프터 버너를 사용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2.11.
3.1절 100주년이 머지 않았소.
"천황폐하만세" 외친 언론부터 처치해야하지 않겠소?


이게 대통령이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04340591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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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2.11
부끄러움은 왜 우리들의 몫이었나


다스는 누구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101210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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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쥐꺼!



기득권 타격이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09480365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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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뭔가 새로운 것이 나오면

어떻게든 세상이 한 번 뒤집어지고 


기득권이 타격되고 새로운 강자가 탄생하는 법인데 

그런 변화를 긍정적으로 볼 것이냐 아니면 


자신이 기득권자라서 지위를 뺏길까봐 불안하게 바라볼 것이냐

아니면 구기득권이나 신기득권이나 도긴개긴이라며 냉소할 것인가?


새로운 권력의 등장을 경계하는 자는 기득권 보수꼴통.

어차피 나랑 상관없어 하고 냉소하는 넘들은 무득권 할배꼴통


문제는 자칭진보 한경오가 냉소하는 자의 포지션이라는 거.

그런 무개념 바보들이 사회의 머리가 되면 당연히 망하는 거.


기회가 오면 기민하게 대응해서 에너지 흐름에 올라타고 

작은 불씨라도 부채질해서 살려가는게 정답.


똑똑한 사람만이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진짜 진보라면 이런 때 자신의 똑똑함을 증명해야 하는 거.


40퍼센트까지 떨어졌다는건 억지 숫자놀음일 뿐

주식시장에서도 장중에 순간적으로 찍은 숫자는 논하지 않는 거.


지난주말이나 이번주초나 가격은 달라진게 없어.

한국가격과 외국가격이 수렴되어 가는 과정일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7.12.11.

좋은 차를 내주어, 잘 달여 먹고 있습니다. ㅎㅎ



안철수의 평행우주

원문기사 URL : http://viewsnnews.com/article?q=15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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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2.11
니 마음 속에서


적폐가 많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05010806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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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발본색원 전수조사


안철수=박주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06005745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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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하는 짓이 조작 뿐



보수는 몰락하지 않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104310690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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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가짜 진보를 때려 잡고 그걸 내세워 보수인 척했을 뿐.


가짜 진보가 대중을 억압하여 권력을 오로지 할 목적으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지어내니까 


가짜 보수가 반사신공을 발휘하여 난 반댈세 

이러고 있으면 그게 보수처럼 보여지지만 그 대척한 진보가 가짜이므로


5퍼센트 지지를 받는 가짜 진보 정의당처럼

5퍼센트 지지를 받는 가짜 보수 자유한국당 되어가는 것이다.


가짜 진보가 있다면 진짜 진보도 있다.

그러나 진짜 보수는 역사적으로 존재가 없다.


가짜 진보는 세상은 마땅히 이러해야 한다며 근거없이 관념적으로 지어낸 이야기다.

그 중에는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으며 검증되지 않은 아이디어들의 무질서한 투척이다.


예컨대 페미니즘을 들여다보자.

양성평등이 구로호는 좋은데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여러가지로 곤란해진다.


왜냐하면 남녀평등 문제 이전에 강자와 약자의 문제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간음한 여자를 돌로 쳐라는 말은 있어도 간음한 남자를 돌로 쳐라는 말은 없다.


왜 없을까? 간음한 남자를 돌로 치려다가 지가 먼저 칼 맞아 죽을 판이다.

즉 간음한 여자를 공격하는 이유는 만만하기 때문인 것이다.


봉건시대에도 귀족부인들이 남자애인을 거느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에카테리나 여제는 남자 첩이 70명이었지만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왜? 에카테리나 여제 앞에서 간음 운운하다가는 칼 맞아 죽거든.

양성평등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여자 강자와 여자 약자의 문제가 얽혀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페미니즘은 세상의 모든 강자와 모든 약자의 문제와 연계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점을 도외시하면 박근혜를 찍는 것이 페미니즘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 

박근혜는 철저하게 강자의 편을 들어 약한 여자를 짓밟았다.


가짜 진보의 문제는 이러한 사회의 구조적 복잡성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회피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사회를 바꾸는 데는 관심이 없고 권력을 쥐는 데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사회를 바꾸려면 외부로 나아가 세계사의 방향성을 틀어야 한다.

진짜로 페미니즘을 하려면 우리나라가 세계 1위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세계 1위가 되면 한국에서 가장 약자에 여자라도 

다른 나라의 강자 남자보다 심리적으로 우위에 선다.


유럽의 페미니즘이 흥하는 이유는 1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본질을 건드리게 되면 허구적인 관념놀음을 걷어치우고


리얼리즘으로 방향을 틀지 않으면 안 된다.

리얼리즘으로 틀면 에너지를 얻어야 하고 경제성장을 해야하고 


미국과 일본을 이겨야 하고 동북아 한중일이 뭉쳐서 

서구를 제압해야하는 등으로 임무가 많아진다.


이렇게 되면 중도세력을 달고가야 하는데 그 경우 권력이 위축된다.

진보나 보수에 관심없는 노빠들이 득세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노빠들이 나대는 꼴을 못봐주겠다는 배알이 꼬인 심리 때문에

진짜 진보에 나서지 못하고 공허한 관념타령을 하는 것이다.


진보가 이렇게 삽질을 하니까 보수가 반사이득을 본다.

진보의 이러한 약점을 공격하기만 해도 득점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진짜 진보가 나서면 상황이 달라진다.

진짜 진보는 세계시민의식을 가지고 세계를 통째로 접수한다. 


세계사를 상대하므로 애초에 대척점이 세워지지 않는다.

진보와 각을 세우려고 해도 각이 나오지 않아 대척하지 못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1.

조폭 비스무리한 것들은 제법 봤지만

보수라는 것은 구경도 못했다!



드론 방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021025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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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1

올해는 좀 조용하게 넘어갑시다.
조류독감도 살처분도 없는 나라가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