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녹농균이 범인일 듯 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p;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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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um  2017.12.18
대개 중환자실은 녹농균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Quantum   2017.12.19.
녹농균이 아니라 이상한 듣보잡 그람음성균이 원인이었군요


의례적인 목례래 ㅎㅎ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810462062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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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8

황공무지로소이다 하는 표정으로 호들갑 떠는게 동영상에 다 찍혔는데.



초딩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809332159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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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8

EBS 세나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절대 개가 가자고 하는 방향으로 끌려가면 안 돼.


누가 의사결정권자인지 개에게 분명하게  알려줘야 한다고.

개도 사실은 의사결정을 매우 힘들어 하는 것이여. 


개에게 결정권을 넘기면 개는 과도한 책임감에 흥분상태가 되고 

그러므로 폭주하거나 짖어대거나 사람을 물어버려.


개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며 개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주로 여자인 개주인을 개가 열심히 지켜야 밥값 하는 걸로 믿어서이며


개주인이 개로부터 의사결정권을 빼앗으면 개는 편안해 하는 거지.

왜 주로 여자가 강형욱 훈련사에게 상담을 해오는지 알아야 혀.


강형욱은 덩치가 커서 일단 개와 힘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고.

개는 개줄을 확 잡아당겨보고 주인이 끌려오면 주인을 약골로 믿어.


이 약해빠진 주인을 오늘부터 내가 지켜야 한다고 믿으니 

당연히 개는 스트레스 만땅이 되는 것이며 그때부터 개가 


점차 또라이 나쁜 개가 되어가는데 이게 누구 책임이것어?

그러므로 정치 지도자는 절대 지지자들에게 끌려가면 안 되는 것이며 


한 번은 지지자를 꺾어야 한다고 내 그동안 무수히 말해줬건만 

이 밥통은 귓구멍에다 공구리를 쳐놨는지 들은 척도 하지를 않아.


이런 찬스에 문재인을 지지해줘야 사람들이 어? 하고 다시 보지.

저 양반 무슨 생각으로 저러지? 하고 궁금하게 만들어야 혀.


늘 하던대로 뻔한 소리나 읊어대며 지지자들 하는 말을 중계방송이나 하면 

당연히 지지자가 리더를 우습게 보고 기어오르는 것이지.


조조가 머리 좋은 양수를 왜 죽였는지 한 번 생각을 해봐.

지지자가 지도자의 계획을 알아버리면 그때부터 리더십은 끝장나는 거여.


언제라도 지도자는 뭔가 다르다는 점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며 

그런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찬스는 원래  많지 않으니 


버스 지나가고 난 다음에 아 그때가 눈도장 찬스였어 하고 깨닫는 사람은 

그나마 양반이고 안철수는 그 정도 복기도 못할 위인이지비.



지하댐 쵝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8093857808?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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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8

아이디어 괜찮네요.



기레기들이 살판났구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809423593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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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8

지금은 기레기를 때려잡을 수밖에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홍똥개의 꼬리치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803362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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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8

전두환에게 치던 꼬리 아베에게도 치는구나.



기레기를 쳐죽여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809301147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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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8

적폐들의 거짓말이 잠시 먹혔지만 

그래도 국민은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명박근혜를 만든 것은 팔할이 기레기라는 사실을.

제가 지난 수년간 두 가지를 줄기차게 이야기했습니다.


1) 나라를 살리는 원천은 외교 뿐이며 대통령은 외교만 잘 하면 된다.

2) 외교 잘 한다고 칭송받는 대통령은 대부분 외교를 망친 대통령이다.


외교라는 것은 멀리 있는 친구를 얻기 위하여 잠시 고개를 숙이는 것입니다.

고개를 숙여서 친구를 얻으면 모두들 자존심을 팔았다고 비난합니다.


왜일까요? 원래 낯선 사람과의 정색하고 첫 번째 대면은 치명적입니다.

그 공간은 어색하고 부끄럽고 창피하고 민망하고 계면쩍고 부자연스러운 공간입니다.


그러므로 화가 나는 것이며 화가 나므로 일단 뭐가 잘못되었다고 믿어버립니다.

상대방을 꾸짖어서 굴복하게 만들면 기분은 좋겠지만 뒤로 칼이 들어옵니다.


일본에 통신사로 간 학봉 김성일은 예법을 모르는 토요토미를 꾸짖어서 

혼내주고 크게 인기를 얻었지만 토요토미는 복수를 하러 왔습니다.


당시 김성일은 일본의 침략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토요토미를 꾸짖은 사실이

편지를 통해 통신사가 귀국하기 전에 조선팔도에 쫙 퍼져서 


단숨에 벼락스타가 되어 온 조선 백성이 그의 입을 주시하는 상황에

솔직하게 진실을 이야기하면 왜군이 상륙하기도 전에 조선이 혼란에 빠져


자멸해버릴 거 같아서 선조에게만 은밀히 축소하여 보고하였고 

그래서 선조도 침략에 대비를 하긴 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것이고 


이를 나중에 유성룡에게 털어놓은 것이 징비록에 기록된 것이지요.

이승만은 외교를 망쳤지만 외교 잘 한다고 외교는 귀신 내치는 등신


이런 말이 나돌았고 박근혜도 외교 잘한다고 다들 칭송했지요.

외교를 못한다고 알려진 사람이 진짜 외교를 잘하는 사람인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 외교를 잘해서 많은 이득을 얻어냈는데 국민이 외교 잘했다고 칭찬을 하면

상대국가는 어? 우리가 너무 많이 양보했나? 괜히 이익을 내줬잖아. 이렇게 됩니다.


그러므로 설사 박정희가 일본과 수교하며 뭔가를 얻어왔다 해도 잘했다고 말하면 안되는 것이며

외교라는 것은 누구도 진실을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외교는 전문가의 냉정한 평가가 따라야 하는 것이며 

우물쭈물하며 아무것도 한게 없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위기관리를 잘한 사람이 트루먼이며


겉으로는 엄청 잘한것처럼 보여지지만 알고보면 아주 말아먹은 사람이 맥아더인 것이며

미국은 역사학자들이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맥아더는 똥이고 트루먼은 금이다 결론을 내리지만


한국은 바보들이 완전 상반되게 평가를 해서 맥아더를 신으로 떠받들고 있는 거지요.

맥아더는 대통령이 될 야심에 기레기들을 끼고 돌며 군벌토호짓을 했는데


원래 미국은 625 남침을 알고 있었고 6월 24일에 낙동강 전선까지 후퇴했다가

9월 13일경에 인천에 상륙해서 인민군 10만을 포로로 잡고 대동강에서 함흥까지 병목을 


남한 땅으로 한다는 계획을 다 세워놨는데 맥아더가 이를 씹어버리고

3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소련을 정복한다는 엉뚱한 구상을 실천하여


인천에 상륙한 병사를 도로 빼서 원산에 상륙하려다가 기뢰 때문에 상륙도 못하고

우물쭈물 하다가 뒤늦게 황급하게 함경도로 군대를 보내서 절망.


1.4후퇴때  유엔군이 왜 후퇴했습니까? 중공군의 인해전술 때문에? 천만에.

후퇴한 진짜 이유는 총알이 없어서입니다. 그 총알은 어디갔을까요?


맥아더가 배에 싣고 원산으로 간다며 바다를 떠돌고 있었던 것입니다.

막대한 보급품이 미군과 국군에게 전달되지 않았고 그 때문에 후퇴.


이런 맥아더를 작살낸 트루먼은 3차 세계대전을 막은 영웅으로 미국은 평가하는데

한국은 대동강에서 함흥까지 남한으로 들어올 것을 북한에 내준 맥아더를 신으로 섬기죠.


지식인이라면 냉정하게 진실을 판단해야 합니다.

거짓말에 거짓말에 거짓말의 탑을 쌓아서 이제는 진실을 밝히기도 힘든게 역사.








한의사제도 폐지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806040708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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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8
무당이 치료는 더 잘하는데


김어준 인터뷰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fTjbku_f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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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2.17

재밌네요

유머인 듯 아닌듯 뼈가 있는 거 같기도

하고 김어준에 들어붙는 자들이 많다는 느낌도 들고



망할 집안에 뛰는 망둥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7202247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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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7

20171217202246926pzba.jpg


가관이다. 걸작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2.17.

류여해 고향의 특산품 아구를 꼭 빼닯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7.12.1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2.17.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10945139446819&set=pcb.210945342780132&type=3&theater


채금몬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8.

통역이 필요해!


채금몬짐 (책임 못짐)


그런데 쟤는 우째 맨날 우냐?

또 준포가 울린기가!



경마중계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71526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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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7


   언제부터 선과 악의 대결이 대등하게 겨루는 50 대 50 게임이 되고 니들은 뒤에서 팔짱끼고 구경하며 관전평이나 쓰는 쓰레기가 되었냐? 선과 악 사이에서 중립은 악의 편이다. 니들이 실토하고 있듯이 한겨레는 적폐다.


    ‘좌파광풍’ 프레임의 영향력은 얼마나 될까요? 수명은 얼마나 길까요? 진실에 기반을 두지 않고 있으니 효과가 전혀 없거나 오히려 역효과가 나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색깔론 프레임의 특징은 진실 부합성이나 논리성에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맹목성과 비논리성에 있습니다. 색깔론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좌파’가 왜 나쁜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냥 ‘좌파’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나쁘다고 믿는 것입니다. 사실의 영역이 아니라 믿음의 영역에 근거한 프레임을 무너뜨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좌파광풍’ 프레임의 배후에는 치밀한 계산으로 색깔론을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하는 기득권 세력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좌파광풍’ 프레임은 그래서 무섭습니다. 지금 당장은 적폐청산 프레임이 좌파광풍 프레임을 이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도 계속 그럴 것인지는 의문입니다.[성한용 개새끼 어록]


    진실에 기반을 두지 않으니 역효과가 나야 한다는 말이야말로 한겨레의 새빨간 거짓말이다. 보수꼴통들이 개소리를 하는 것은 머리가 나빠 레토릭이 딸리기 때문이고 말 좀 한다는 사람이 붙으면 다르다. 말할줄 모르는 변희재 따위가 붙으니 저렇지 제대로 선수가 붙으면 다르다.


    지난 9년의 보수집권도 조갑제 한 넘이 다 설계한 것이다. 보수에 인재가 단 한 명도 없었는데 딱 한 명 조갑제 악마가 붙어서 일을 낸 거다. 지금은 그 한 명도 없고. 보수프레임은 분명히 진실에 기반을 두고 있다. 단지 말할줄 모를 뿐이다. 그들의 진실은 보나마나 기득권이다. 


    그들은 문재인은 빨갱이다. 이 한 마디 밖에 할 줄 모른다. 그건 머리가 나빠서 그런 거고 이 말이 함의하는 진실은? 그걸 이야기해야 한겨레가 진정성을 인정받는 거다. 메타포가 있다. 좌파가 왜 나쁜지 그들은 잘 알고 있다. 이건 믿음의 영역이 아니라 분명히 사실의 영역이다. 


    도둑에게 경찰이 왜 나쁘냐고 물으면 도둑이 뭐라고 대답하겠는가? 도둑에게 경찰은 분명 나쁘지만 '경찰이 나를 잡아가니까 나쁘지' 이렇게 말을 못하잖아. 그래서 무조건 빨갱이다 외에 다른 말을 안 쓰는 거다. 왜 한 겨레는 뻔히 알면서도 명백한 이 진실을 말하지 않는가? 


    결국 한겨레가 말하고 싶은 진짜는 맨 끝에 있다.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는 문재인이 궁지에 몰려서 '한겨레야 도와줘. 장관이나 낙하산 한 자리 안겨줄께.' 이럴걸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분명히 말한다. 색깔론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좌파가 그들에게 왜 나쁜지 잘 알고 있다. 


    그걸 논리적으로 말하지 않는 것은 나쁜 놈에게 나쁜 것은 좋은 사람에게 좋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마 말을 못하는 것이지 다 알고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100명이 모여서 사업을 하는데 성과가 나오려면 10년이 걸린다고 치자. 10년까지 못 기다릴 사람은 어쩌지? 


    중간에 빠질 사람은? 10년을 기다렸다가 공정하게 분배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그거 잘 안 된다. 퇴직금을 중간정산하지 않고 퇴직 후에 주는게 노동자에게 가장 좋겠지만 중간정산 해주면 그 돈으로 비트코인 사서 대박낼텐데 기회비용 손해봤네 이런 생각하는 사람 꼭 있다. 


    보나마나 판은 깨지기 마련이다. 경험적으로 아는 거다. 사업하다보면 이런 일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보수다. 보수의 이익이 분명히 있는 거다. 어차피 판이 깨진다면 먼저 먹고 튀어버리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다. 이건 분명히 살아있는 진실이다. 


    좌파광풍프레임은 거짓이 아니라 진실이며 단지 이게 부도덕하므로 대놓고 말을 못하는 것이다. 왜냐? 다른 사람은 퇴직 후에 퇴직금 받고 나만 중간정산 해주면 비트코인 사서 대박낼텐데 이 말이 새나가면 개나 소나 다 퇴직금 빼서 비트코인 사버리면 난리가 나잖아. 


    정부개입하고 비트코인 폭락하게 될텐데 그럼 중간정산의 이익이 없잖아. 이런 딜레마다. 정의는 당당하게 진실을 말할 수 있지만 불의는 본심을 숨기고 말을 돌려서 해야 하는 것이다. 비밀이 들통 나면 안 되는게 보수의 딜레마다. 그래서 좌파광풍이니 빨갱이니 한다.


   말을 모호하게 하지만 뭐가 진실인지는 바보가 아닌 이상 다 알고 있다. 바보냐? 그걸 몰라? 나쁜 사람에게 나쁜 것은 좋은 사람에게 좋은 것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뭐가 나쁜지는 말을 못하고 애매하게 말하는게 보수의 습성이다. 그냥 나쁘다고만 말하면 대충 눈치챈다.


    이장단은 동네에 무덤 하나 들어올때마다 1억씩 빼먹는데 그거 못하게 되는게 나쁘다는거 다 안다. 할배들이 왜 새누리당 찍나? 1억 그거 해먹으려고 그러는 거다. 그거 모르나? 바보냐? 근데 문재인 되면 1억씩 해먹을 수 없다고 어떻게 말을 해? 자기네 비리를 어떻게 실토해?


    그러니까 그냥 문재인 빨갱이라서 나빠 이러지. 그럼 한겨레 개새끼 성한용은 이런거 모르나? 알지. 알면서 일부러 말을 돌려하는 거지. 그러니까 개새끼지. 한겨레는 입이 입이 비뚤어졌지만 진실을 말해야 한다. 지금 포항에서 영덕까지 철로 깔고 있고 영주까지 KTX 깐다.


    이명박근혜 아니라도 그게 되었겠나? 이명박근혜 찍어서 지역사람이 분명히 이득을 본 거다. 현찰이 눈앞에 있는데 왜 안 찍어? 지도를 펼쳐놓고 한번 봐라. 사람도 안 사는 공주 주변에 왠 고속도로가 이렇게 많아? 원래 공주에 낡은 다리 하나 뿐이었다. 지금 금강다리 몇이냐?


    이거 다 김종필의 위력이다. 혼자서 이렇게 해놓은 거. 돈이 들어오니까 찍는 거다. 다수의 이익은 소수 나쁜 사람들에게 손해다. 사회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10년을 기다려서 모두가 고루 이익을 보는 것보다 판을 깨고 먼저 먹고 튀는게 낫다는걸 무수히 경험하게 된다. 


    판을 깨는게 이익인데 판을 안깨는게 더 이상하지 않아? 이득을 위한 행동은 합리적인 것이다. 그렇다면? 소수가 판을 깰 때 손해보는 다수가 결집하여 판을 깨는 소수를 제압해야 한다. 제압하려면 힘을 몰아줘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문재인에게 힘을 몰아주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구조를 뻔히 아는 한겨레는 다수를 대표하는 문재인이 나쁜 소수를 제압하지 못하도록 중간에서 방해하는 것이며 그 방법으로 중간자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며 이는 연애가 잘되면 중매쟁이는 뭐 먹고 사나 하는 생존본능의 발로다. 한겨레 역시 살려고 이득을 따른다.


    1억 빼먹으려고 나쁜 짓 하는 이장단이나 중매쟁이의 이득을 꾀하는 한겨레나 정확히 같다. 그저 나쁠 뿐이다. 나쁜 짓은 나만 해야 한다는게 나쁜 사람의 딜레마다. 모두 착하고 나만 나쁘면 좋은데 모두가 나빠지면 나도 위험해진다. 그래서 나쁜 사람은 말을 돌려서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7.12.17.

촌철살인..


프로필 이미지 [레벨:10]systema   2017.12.17.

시원한 설명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2.17.

성한용 개소리 보고 빡쳐서 퍼오려다가 동렬님이 아예 시원하게 일갈을 해주셨군요

성한용 입에다 똥을 한 사발 퍼 넣은 것만큼 속이 시원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8.

성한용은 이런거 모르나? 알지. 알면서 일부러 말을 돌려하는 거지. 그러니까 개새끼지. -2



양우석 웹툰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itBg7S3M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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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12.17

강철비. the steel rain

남과 북이 손잡아 보라구, 박수 칠 준비는 되있응께!


https://www.youtube.com/watch?v=KEzxakPgnlo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7.12.17.
곽도원과 정우성의 독백적 롱샷은 지루함을
주었는데 전체 적으론 재미있게 잘 본 영화중
하나.


국내파가 살아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1217060301877?rcmd=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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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7

해외파 위주로 가면 무조건 망합니다.

갑자기 손발을 맞추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거지요.


손흥민이 와도 겉돌게 되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2002년처럼 장기간 합숙훈련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해외파는 플러스 알파에 불과한 것이고 

국내파로 다 한다는 자세가 아니면 월드컵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2.17.

닥치고 해외파 위주로 가다 망한 감독, 허정무 후임으로 들어온 조광래, 이양반이 허정무 사상 첫 원정 16강 이후 한국축구를 늪에 빠뜨린 장본인임.. 다리 골절로 회복중이어 제대로 컨디션이 돌아오지도 않은 당시 프리미어리거 이청용을 무리하게 출전시키질 않나 컨디션 좋은 국내파들 놔두고 벤치를 빌빌거리던 해외파만 애지중지하여 팀을 망쳐놓았던 인간


2014년 홍명보는 더욱 기막힌 만행을 저지릅니다. 당시 폼이 절정이던 김신욱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배제하고 그야말로 빌빌거리던 박주영을 뽑고 김신욱을 소모품으로 써먹죠. 그 당시 유행했던 말이 일명 '김신욱 타워'

그냥 김신욱 바라보며 똥볼만 계속 올려줌


키 크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막 올려주고 안 되면 김신욱이 욕먹고 선수는 상처받고

오히려 김신욱은 발을 잘 쓰는데 김신욱 발을 묶어버리고 뻔히 보이는 전술만 답습하고


국내 리그에서 굉장한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은 배제되고

팀에서 빌빌거려도 런던올림픽 홍명보 키즈 중용


손흥민 계속 선발 안하다가 팬들 성화에 밀려 마지못해 선발하고는

"사람들이 잘 한다고 하니까 뽑았다"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2012년 런던 올림픽 아해들과 비 런던 대표로 팀이 완전 양분

홍명보는 완벽하게 팀을 아작낸 장본인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2.17.

월드컵 마지막 경기 후 홍명보는 "월드컵의 실패가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그래서 이영표가 "월드컵은 보여주는 자리이지 경험하는 곳이 아니다 일갈 이런 말을 보면

뼛속깊이 홍명보는 자기 아이들 챙기기가 우선이었다는 걸 알 수 있음 하여간 적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12.18.

국내파가 주도권을 갖고 적절히 해외파를 이용하여, 국내의 적폐를 조절해 나가야.



중국은 유교의 예로 대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714293446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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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7

숙이는건 예가 아니고 원숭이 마운팅 행동.

자신을 존중하는 방법으로 상대를 존중하는게 예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7.12.17.
중국이랑 외교 망했다는 기자들은 다 어디갔나?
난징 대학살 추모(시기)에 방중은 중국과 우리나라의 공감대를 깊게 하고, 충칭 임시정부(장소) 방문은 두 나라의 협력을 강화한다. 서로 존중하는 상생의 관계임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다. 굳이 사드 얘기에 매몰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때로는 문제분석 페러다임보다 관계증진-해결중심 페러다임이 문제해결에 효과적이다. 시기와 장소를 잘 잡는 사람, 그리고 그때 그곳에서 필요한 사람들과 장면을 연출하는 것은 고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동북아의 균형자, 강소국이 아닌 동북아강국으로 대한민국의 방향을 세우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다.


나쁜 판사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714570089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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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7

일반 민생사범은 잘도 구속하면서

권력을 가지고 증거를 인멸하는 정치인, 재벌은 불구속 


증거인멸은 힘이 있는 자가 하는 것이고

따라서 힘이 있는 자는 당연히 구속이 맞지 참.


민생사범은 교도소에 사람이 너무 많아 세금낭비인데다

교도소에서 범죄를 배우므로 불구속이 맞고


정치인과 힘이 있는 사람은 무조건 구속이 정답.



TV가 이미지 세탁소가 되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7111449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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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12.17

TV에 나와서 울고

TV에 나와서 이런저런 소소한 얘기를 하면

TV에 나오는 사람들은 일반시민과 달리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 처럼 생각하는데

일반인과 TV에 나오는 사람들의 차이는 딱하나다.

그들이 TV에 나오는 것 뿐이며

그들이 일반인들보다 잘 났다는 증거는 0.1%도 없다.


종편이 득세를 하면서

방송윤리의 기준도 깨져서

아무나 TV에 내보내면서

TV가 이미지세탁소가 되었다.

TV만 나오면 공정성이 확보되고

전문가가 되는 것 처럼 보이며

뭔가 특별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은데

그러나 알고보면 다 사기였다는 것이 문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2.17.

종편의 득세와 물의 연예인들의 활개...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2.17.

사주 손금 이런 건 몰라도 얼굴, 인상은 과학입니다...



감히 홍준표를 이기려 하다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7144218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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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7

자유한국당에서 입놀림의 자유는 홍준표만 누리게 되어 있는 거라구.



다스 공소시효 2달도 안남아

원문기사 URL : http://m.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29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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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ㅡ)  2017.12.17
다스 누구 겁니까? 공소시효 얼마 남지 않아!
시간과의 싸움! 전국민이 촛불 집회로 검찰한테 물어 봐야하는 초유의 사태 까지 가야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7.12.17.

걱정마소..장기전에 돌입했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7.12.17.
힘이 됩니다.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7.

4대강 문제

자원외교 문제

방산비리 문제


소위 사자방이라는 적폐의 방석 밑에 깔고 앉아있는 국민혈세가 얼마인데

공소시효 때문에 회수할 수 없을까요?


자원 관련 국가공기업들이 파산을 하는 마당에?



지능이 떨어지는 미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21706182694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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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2.17

단순히 있고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언어가 아닌 것을 언어로 쓰는 자들은 근본적으로 인간이 아닙니다. 


아프리카 주술사들과 대화가 안 통하는 것과 같습니다.

언어의 결함이라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7.12.17.

도대체 "있다"라는 것은 뭔가.

다시 말해.."존재"라는 것은 뭔가.

한번 점검해야 함.



미들파워국가로 진화하는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www.atimes.com/south-koreas-evolu...er-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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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12.17
기레기들만 모르는 한국의 위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2.17.
South Korea’s evolution toward true ‘middle power’ status

‘미들 파워’ 국가로 진화하는 한국


Robert E. McCoy


The old Korean expression “When whales fight, the shrimp’s back is broken” is often used to encapsulate the perceived dilemma of South Korea being a small country among the giant powers in Northeast Asia: China, Japan, Russia and the US.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라는 한국의 격언은 종종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등 동북 아시아 내의 강대국 사이에 끼인 작은 나라 한국이 처한 딜레마를 표현할 때 쓰인다. 


That may no longer be the case as the new South Korean administration demonstrates signs of a political maturation that matches the county’s economic achievements.


하지만 한국의 새로운 행정부가 자국의 경제적 성취 만큼이나 정치적인 성숙함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조짐을 보임에 따라 이 격언은 더이상 사실이 아니게 될 지도 모른다. 


South Korea’s population of 50 million is far less than China’s 1.4 billion or even Japan’s 127 million. And its economy, with an annual GDP of US$1.4 trillion is considerably smaller than China’s (US$10.4 trillion) and Japan’s (US$4.6 trillion).


한국은 중국의 14억 인구나 심지어 일본의 1억 2700만 인구보다 적은 5천만의 인구를 갖고 있다. 또한 경제에 있어서도 한 해 한국의 GDP는 1조 4천억 달러로, 중국의 10조 4천억 달러나 일본의 4조 6천억 달러에 비해서는 확연히 작은 규모다. 


Even so, Korea is one of the nations that economists often cite when speaking of up and coming economic engines in Asia. Given that, and in view of its rising political verve, Seoul may well be on its way to becoming a true middle power.


그렇다고 하더라도, 한국은 종종 경제학자들이 아시아의 성장 엔진이라 일컫는 나라 중 하나다. 이와 더불어 한국의 늘어나는 정치적 활기를 고려한다면 한국은 진정한 미들 파워가 되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지 모른다.  


To fulfill that destiny, however, South Korea must find its own way among the other regional nations. And there is evidence that it is doing just that.


하지만 그와 같은 길을 성공적으로 걷기 위해서, 한국은 다른 지역 국가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길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그리고 한국은 현재 그런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는 증거가 있다. 


The political dynamism of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is taking the country in a new direction, out from under the often-resented patronage and guidance of the United States and on a path toward geopolitical independence.


한국의 대통령 문재인 아래에서 한국은 정치적 활기를 띄고 있으며 이는 한국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면서 종종 반감을 샀던 미국의 후원과 지도에서 벗어나 지역적 독립이라는 길로 나아가고 있다. 


The shrimp shows its mettle


능력을 보이는 새우


Initially standing against the deployment of the American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THAAD) anti-ballistic missile system, Moon agreed to only a limited number of THAAD batteries, despite US pressure and more than a little American subterfuge in installing the equipment in a great hurry during the last moments of the previous South Korean administration.


처음에는 미국의 사드 배치에 반대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의 압박과 지난 정권의 끝마무리 시점에서 서둘러 사드를 배치하려고 했던, 적다고는 할 수 없는 미국의 술수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수의 사드 발사대만 들여오는 것에 동의했다. 


Importantly, Seoul has emphatically informed the US that decisions regarding the defense of South Korea will be made by South Korea, stressing that Washington must first get permission from Seoul before attacking the North.


더 중요한 사실은, 한국이 자국의 방어에 관한 결정은 한국만이 내릴 수 있다고 말하며,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려고 할때 미국은 한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미국에 자신의 입장을 전달했다는 사실이다. 


Moon has also expressed a desire to engage North Korea on a far larger scale than past administrations, seeking to build an intertwined economic future. Although critics have valid arguments for going slow on this, it is clear that Moon is his own man, not content to take a back seat to the wants or wishes of the US.


문재인 대통령은 또한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지난 정권들보다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북한과 통합된 경제적 미래를 추구하고 있다. 비록 이에 비평하는 이들의 속도를 늦출 필요가 있다는 말에도 일리가 있으나, 확실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은 자기 자신의 계획을 갖고 있으며, 그저 미국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며 뒷짐지고만 있는 것에 만족할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다. 


It seems clear that the South Korean president intends to guide his country in finding its own way to becoming a middle power in Northeast Asia. To give one example, he has declined to participate in a three-way military alliance involving Tokyo and Washington. In addition to rebuffing a Japan that has yet to fully atone for its monstrous behavior during World War II, Seoul, by doing so, is also signaling Beijing that it has its own agenda.


한국의 대통령은 자신의 나라를 동북아에서 미들 파워 국가가 될 수 있는 길로 인도하려고 하는 것이 명확해 보인다. 한가지 예시를 들자면,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일 군사동맹 참여를 거절하였다. 일본이 2차세계대전 중에 벌인 악날한 행동에 대한 충분한 사죄를 하지 않았다며 힐책하는것에 더해 군사동맹 참여를 거절함으로서 한국은 중국에게 한국은 자신만의 아젠다가 있다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Path not without risk


위험이 존재하는 길


Part of that agenda is for Seoul to improve relations with Beijing, although that course is not without risk. While Moon seeks greater economic exchange with China, such a course may be dicey. China

already accounts for more of South Korea’s exports than its second and third biggest export markets (the US and Hong Kong) combined. As an export-driven country, there are risks in relying too heavily on only one trading partner to buy your goods.


그러한 한국의 아젠다 중 일부는 한국이 중국과의 관계를 진전시키는 것이지만, 이를 안전한 길이라고 할 수는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과의 더 큰 경제적 교역을 추구하고 있지만 그 길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한국이 중국으로 수출하는 규모는 중국 다음으로 많은 수출량을 자랑하는 미국과 홍콩으로의 수출량을 합친것 보다도 크다. 한국은 수출 주도형 국가이기 때문에 단 하나의 무역 상대국에 지나치게 수출을 의존하는 것에는 위험이 따른다. 


Should China’s markets or financial systems experience problems – or Beijing try some form of economic blackmail to influence Seoul’s politics – South Korean businesses, and therefore its national economy, will suffer. The example of China’s boycott of Lotte products as a result of that company’s involvement in the placement of THAAD batteries stands as an intimidating example.


만일 중국의 시장이나 금융 체계가 문제를 겪게 되거나 중국이 한국의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경제적 측면에서 협박을 시도한다면 한국의 기업들, 더 나아가 한국의 국가 경제에 고통이 따를 것이다. 롯데 기업이 한국 내의 사드 발사대 배치에 도움을 주고 난 뒤, 중국에서 벌어진 롯데 상품에 대한 보이콧은 경계할만한 예시로 남아있다. 


Looking to the future


미래를 바라보며


It is not yet a year since Moon was elected president, and in a number of ways his political stance is still evolving. In looking at how his administration responded to the complexities of the THAAD issue, it is clear that he is a quick study and is flexible in his approach to changing conditions. That bodes well for South Korea, and although it isn’t a whale by any measure, it is certainly no longer a shrimp. Other players in Northeast Asia – and the United States in particular – need to take note of this.


문재인 대통령은 선출된지 일 년이 채 지나지 않았고, 그의 정치적 입장은 아직도 많은 측면에서 진화하고 있다. 문재인 행정부가 복잡한 사드 문제에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살펴본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배우는 것이 빠르며,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자신의 접근법을 유동적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한국의 미래에 있어서 좋은 징조이다. 비록 한국을 고래라고 볼 수는 없지만, 더이상 새우는 아닌 것이 확실하다. 특히나 미국을 포함한 동북아의 많은 나라들은 이를 눈여겨 봐야 할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2.17.
아무님이 번역하신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2.17.
그럴리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2.17.

칭찬할려고 했더니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2.17.
자유당 적폐세력 소탕하여
아시아의 프랑스급 강대국 이룩합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2.17.
아니, 로마천년제국의 기운을 뺏으러 가는 중이오.
지구촌 평화민국의 중심을!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2.17.
우리의 미래는 자유당 부역세력들 기레기 언론벌들 친일뉴라이트와 꼴통일베세력 소탕에 달려 있습니다
80년대 남미 콘도르 대작전이나
16세기 말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의 대학살을 방불케 하는 집요하고도 강력한 적폐 소탕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2.17.

21세기는 각국 시민들의 IQ대결입니다.

지금 유럽을 비롯한 미국이 보수의 집권으로 기우뚱한 것은

똑똑한 시민들이 잠들었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똑똑한 시민이 잠들면 다시 자유한국당의 세상이 됩니다.

민주주의는 다른 말로 시민들의 IQ가 지배하는 세상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2.17.

세계에서 한국의 역량을 평가함에 있어서 가장 무지한 곳이 한국?


한국을 둘러싼 소위 강대국이라는 나라들이 한국을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것이 지나치게 많다는 것.

그것이 한국의 저력이고 강점이라는 것.


이미 세계질서는 한반도를 향하여 나래비를 서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