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타냥(ㅡ)
2018.01.13.
튤립 광풍과 비트코인 폭등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네요. 투기적 자본이 들어와 있는건 당연합니다. 유시민도 나이가 들었네요. 기민함도 떨어지고. 한국은행도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려고 검토 중이며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술을 뜯어보고 있는 중인데ᆢ그나저나 빗썸거래소를 이번 기회에 제대로 뜯어 고치지 않는다면 두고두고 정부는 후회 할겁니다.
부루
2018.01.13.
비트코인 =튤립광풍은 오버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뜨는 거랑
내가 돈 버는 거랑 무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뜨는 거랑
내가 돈 버는 거랑 무관
부루
2018.01.13.
유시민의 튤립발언은 나중에 역풍을 부를 수 있고 자칫 대세를 놓칠 수 있는데 그렇다고 철퇴를 안 내릴 수도 없고 정부당국의 고민이 깊어질 듯
까뮈
2018.01.13.
정의당 당원이니 저런 말을 할 수 밖에 없죠.새로움을 과거 언어로 해석해야 하니.
페북의 주커버그 처럼 이 물결의 선두주자가 마이크를 잡을 날이 곧 올겁니다.
부루
2018.01.13.
잊고 있었네요
정의당 당원...
정의당 당원...
오리
2018.01.13.
엔지니어 친구가 없어서 그래
부루님이 왜 흥분하는지 몰것소.
비트코인 가격은 한달전이나 지금이나 변동이 없고
가격이 출렁대는건 단타족 때문이고
단타로 망하는건 지 책임이고
단타로 잃은 사람은 밤샘해서 만회하면 되고
거래소 폐쇄되면 외국 가면 되고
외국넘이 망하면 그거 꼬시고
호황에 돈 잃고 우는 넘은 등신의 자기소개고
국가 전체로는 무조건 이득이고
기다리면 찬스는 또 오고
비트코인 떨어져도 어차피 다른 코인으로 옮겨가고
도박이면 세금 내면 되고
아무 문제가 없는데 호들갑은 가벼움의 인증이죠.
진득하니 지켜보다가 기회를 잡는게 양반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