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숲길
2018.01.02.
달타냥(ㅡ)
2018.01.02.
저건 병입니다. 북한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게 분명합니다. 치료 대상입니다.
저런 사람은 병원에서 치료 받아야 되는데 왜 끄데 나와서 사람들을 선동하고 다니는지.. 그래서 우리는 불행을 실감합니다.
혼자 불행하기 싫어서 다같이 불행하자 식으로
스마일
2018.01.02.
박근혜를 만든 것은 9할이 언론이다.
눈에 보고도 취재를 하지않고
맘에 없는 말 써가면서
박근혜를 만든 것이 언론이다.
그런데 또 다시 박근혜를 만들고 있는가?
분노를 보여줘야 한다.
분노한 일에 침묵하면
10년후에 또 박근혜 나온다.
수원나그네
2018.01.02.
고령화사회라는 말을 넘어서
'노인대중시대'라고 할만 하네요.
멍석 깔면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고
그동안 까스통할배나 집회일당받는 노인들이 먼저 설쳐댔다는~
택시할배들 문제도 적폐~
근데 수명이 늘어나서 등장한 노인대중시대는 우리도 처음 경험하는 거네요.
노화와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흐름에 대한 통찰과 모형이 나올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노인대중시대'라고 할만 하네요.
멍석 깔면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고
그동안 까스통할배나 집회일당받는 노인들이 먼저 설쳐댔다는~
택시할배들 문제도 적폐~
근데 수명이 늘어나서 등장한 노인대중시대는 우리도 처음 경험하는 거네요.
노화와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흐름에 대한 통찰과 모형이 나올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택후
2018.01.02.
한가지 눈에 띄는 점::
글쓴이가 "박성민"이네요
이 자가 누구냐면
바로
안철수 대선 컨설턴트...
글 마지막에 합당과 지선 연대 관련하며
"담대한 결정" 운운 하는거 보면
이제 글실어준
"경향"의 정체성 마저....
안이 당내 조언도 물리치고
들었다던 박성민
글쓴이가 "박성민"이네요
이 자가 누구냐면
바로
안철수 대선 컨설턴트...
글 마지막에 합당과 지선 연대 관련하며
"담대한 결정" 운운 하는거 보면
이제 글실어준
"경향"의 정체성 마저....
안이 당내 조언도 물리치고
들었다던 박성민
택후
2018.01.02.
v.media.daum.net/v/20170328095305867
이글 찾다 검색하니 이미 경향 한겨레가 이자에게 지면 내준다고 비판하는 글이 꽤 있네요
일부 트윗에는 탈호남 전략도
이자의 조언 아니겠냐고 추측하기도 하네요<
김동렬 선생님이 지적해주신
이런 곡학아세의 글
앞으로 주기적으로
지면에 실릴 것 같습니디
이글 찾다 검색하니 이미 경향 한겨레가 이자에게 지면 내준다고 비판하는 글이 꽤 있네요
일부 트윗에는 탈호남 전략도
이자의 조언 아니겠냐고 추측하기도 하네요<
김동렬 선생님이 지적해주신
이런 곡학아세의 글
앞으로 주기적으로
지면에 실릴 것 같습니디
꼬치가리
2018.01.02.
글을 쓴 필자의 히스토리가 우선이겠구랴.
개가 썼는지 소가 썼는지, 아니면 인간이 썼는지?
마음이 아픈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