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요즘 동렬 엉아 팔자가 늘어질만큼 늘어져서 22일에 끓여놓은 동지팥죽 펴져 있는 것 만큼이나 늘어졌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디.. ㅋㅋ

잘 지내시죠?

좀 전에 구름이가 쥔장으로 있는 카페에 갔었는디 뒤집어지고 왔습니다. 구름양이 100명의 우익 인터넷 전사를 키워서 2년 내에 좌파뽈갱이(노무현 지지했던) 인터넷 사이트를 단숨에 박살을 내겠다는 결의에 찬 결단을 하고 있더군요. ㅋㅋ

그 뇬 개그, 5년 전이나 지금이나 항개도 변한 게 없는 것을 보니께 불쌍하더만. ^^


한가하면 전화나 한 통 줘요.


스피릿.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5303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5809
6391 명령 김동렬 2023-07-11 3406
6390 단위 김동렬 2023-07-11 3242
6389 유시민이 똑똑해졌다 김동렬 2023-07-10 4270
6388 전율하라 김동렬 2023-07-09 4164
6387 차별본능의 극복 김동렬 2023-07-09 3131
6386 밸런스의 힘 김동렬 2023-07-09 2854
6385 구조 속의 구조 김동렬 2023-07-08 2675
6384 구조가 다섯인 이유 김동렬 2023-07-07 3724
6383 구조는 왜 다섯인가? 김동렬 2023-07-06 3613
6382 사냥꾼의 관점 김동렬 2023-07-06 3213
6381 역사의 고통 김동렬 2023-07-06 3288
6380 지능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23-07-05 3408
6379 전쟁을 막은게 성과다 1 김동렬 2023-07-04 3995
6378 존재는 액션이다 김동렬 2023-07-03 3770
6377 진보냐 폭력이냐 1 김동렬 2023-07-03 4456
6376 장미란 최윤희 추미애 2 김동렬 2023-07-02 3976
6375 에너지의 초대 김동렬 2023-06-29 4334
6374 윤씨의 폭언정치 1 김동렬 2023-06-28 4481
6373 이순신 장도 진품 맞다 3 김동렬 2023-06-27 4404
6372 모든 것의 어머니 김동렬 2023-06-26 4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