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궁진력
2018.04.22.
"공을 세울 기회를 얻은 사실 그 자체가 상입니다."
세상을 리드하는데, 계속 몸집을 키워나가야지 한 줌 자기세력으로는 안 될 말이군요.
큰 뜻에서 같은 방향이면, 데리고 가는 게 맞는 것이겠지요.
경선 결과이후 헤매고 있는 문파들에게 퍼트려야 할 말이군요.
큰바위
2018.04.22.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무식해서 그런 겁니다. 드루킹보다 몇백배 더한 최순실 사건을 겪고도 이따위 글을 쓰다니......
자한당은 이래저래 뻑치는 놈들입니다. 자학당이라는 말이 더 맞는데...
김동렬
2018.04.20.
뻔한 걸 가지고
생쇼하는 사람이 있으니
환장할 일입니다.
괜히 마음고생만 하고 상처입고.
지사라면 모험주의를 버리고
백년짜리 그림을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며
씨름을 해도 샅바를 상대에게 내줘야
업어치기가 가능한 것이며
곁을 내주지 않고 다 먹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반드시 줘야 한다면 가장 쓸모없는 것을
에라이 재명 너나 가져라 하고
내주는게 맞습니다.
집요하게 대응하는게 정답.
미리 유리하게 판을 짜는 안철수짓 역효과.
국궁진력
2018.04.20.
"곁을 내주지 않고 다 먹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집요하게 대응하는게 정답."
조금 있으면
비리사학 비호혐의로
정세균과 박주선 외 몇놈, 도매금으로 넘어갈 것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