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자한당스러운 법안!
범인은 펜스 안에 있다!
아직은 선고가 아닌 구형이니 좀더 지켜봐야 겠지요. 구형대로 선고가 내려진다면 좋겠습니다만..
질, 입자, 힘, 운동, 량......중에.....힘 단계 인듯......
빈모인들도 반길만한 소식
흙이 부드러운 화산재여서 그냥 거품처럼 꺼져버리네요.
한국은 화강암이 많은게 그나마 다행.
이명박근혜가 감옥수용을 늘리자 범죄는 늘었습니다.
망신을 줘서 심리적 트라우마를 안겨주는게 최고입니다.
감옥은 범죄 전염소 및 범죄자 보호소입니다.
풀어주되 지속적으로 감시해야 합니다.
심리적으로 제압하여 대항하려는 마음을 꺾는게 교정의 본질입니다.
가둬놓으면 자기네들끼리 뭉쳐서 사회에 대항하려는 마음을 품게 됩니다.
감옥은 섬이라 고립을 낳고, 그네들만의 논리를 공고화시키지요.
문제는 일반인의 시각은
범죄에 대한 불안 - '범죄예방을 위해 밖으로 못돌아다니게 해야'
범죄에 대한 감정적 대처 - '저놈들은 벌을 덜 받아서 그래'
에 머물고 있네요. 복잡한 문제일수록 보통사람의 상식적 판단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대중을 설득하기는 참 어렵네요.
남녀도 자주 만나야 일이 되듯~
만나다 보면 통하는 게 있는 것
우짜든동 대통령 하나는 아~주 잘 뽑았다는 생각에 우쭐해 집니다.
소비자는 귀에 달콤한 거짓말을 원할 뿐 냉철한 진실을 원하지 않아.
학폭법의 난맥상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해결책은 더욱 찾기 힘들지요.
구조론 동인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김성태는 낙동강에서 오리알을 채집해라.
남성들을 통제하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권력의지가
성매매를 죄악시여기는 봉건적 윤리와 결합한 결과물.
인권침해도 덤으로 붙었네요.
기사 안에 생산성이란 단어를 쓰고 정작 정부정책 탓만 하네요
문재인 정부를 헐뜯는 자들이 바라는 것은 과연 뭘까?
또한 이명박그네 때의 그 개판을 잊어먹은듯 부화뇌동하는 바보들은 또 뭔가?
대중을 선동하여 평판공격으로 인간사냥을 시도하는
이문열급 인간 사냥개들에게는 맞대응을 해서 매장시켜야 합니다.
이문열 - 단지 김대중을 저격할 목적으로
오디세이아 서울이라는 소설을 쓴 최악의 인간 백정
"대중을 선동하여 평판공격으로 인간사냥을 시도하는
이문열급 인간 사냥개들에게는 맞대응을 해서 매장시켜야 합니다."
이 정도면 거래는 성립했다고 볼 수 있소이다.
범인이 터널을 이용해 도망가는 영화가 있었는데.
쓰레기 빨리 청소합시다.
딱 자한당스러운 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