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8.09.21.
시중에 풀려있는 유동성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한국은 국토의 70%가 산이고
인구밀도는 세계2위로 높습니다.
그러니 집 지을 공간이 부족하고
아파트도 산밑까지 올라갑니다.
단순히 내 주위에 아파트가 많다고 아파트가 많은 것이 아니라
이런것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특히 한국사람은 새것에 적응이 빠르고
새집을 좋아하며 이것이 새 기술을 요구하여
집 짓는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가 계속 성장하면 더 좋은 집을 요구하는
욕구는 사르러 들지 않을 것 입니다.
서울시는 계속 그린벨트 푸는 것을 반대하고 있는데
입으로만 반대를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몸이 움직이고 실행을 해야 무엇이 부족한지 알고
기술을 개발하게 되며 그것을 집짓는 기술에 적용하여
30년전, 10년전과 다른 새로운 기술이 나옵니다.
움직여야 합니다.
박원순처럼 말로 반대하며
주택부족문제에 미래세대를 위해서 그린벨트를 풀면 안된다는
철학적인 말을 내놓으면 안됩니다.
아파트를 많이 지어서 여름에 열섬현상을 만든다면
아파트를 짓으면서 그런 것을 해결 할 수 있는 기술을 생각해야 합니다.
아파트가 많아서 도시가 삭막해지면 아파트에 나무를 많이 심거나
삭막하지 않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생각해야 합니다.
말로만 안되고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실행을 하면서 해결 점을 찾아야 기술이 발전하고
좀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파일노리
2018.09.22.
이겨야 이긴다는 말이 정말 쉬운 명제인데
집값 잡는데 철학을 따지고 있는 종자들은 현실을 좀 보라고 해야합니다
집값 잡는데 철학을 따지고 있는 종자들은 현실을 좀 보라고 해야합니다
이건 주거공급확대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정면승부를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도대체 왜 겁을 내는지 알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