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반역자를 사살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614200755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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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26

전두환은 헬기에서 기총소사로 쏴죽여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26.
찬성 한표요!!


문재인 구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607013926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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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26

하나하나가 정답이네요.




설정스님의 깊은 뜻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611285898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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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26

불교를 파괴하여 인류에 기여하겠다는 갸륵한 무의식이라니 그렇게 깊은 뜻이?



가짜뉴스 대응책으로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society/media/859952.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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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9.26
공정거래위원회처럼
공정언론위원회를 공식기구로 만들어 전문적으로 신속하게 심사해서 처벌하기.

니쁜 짓에는 긴밀하게 대응해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이 구조론.


자승에게 배울 점

원문기사 URL : http://m.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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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9.26

전국의 주요사찰 스님들을 장악하고 있소.

약점까지 탈탈 털어서 말이오.

권력이 뭔지를 아는 친구..

이처럼 관료를 장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대담한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601525041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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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26

다 망쳤지만 하나라도 잘해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9.26.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반도평화에 집중하기 위해
도람푸는 나머지를
그렇게 망쳤나 보다


우리 사회 적폐의 총화, 좃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521104837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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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9.26

쓰레기 언론 퇴치에 대동단결할 때입니다. 가짜뉴스의 온상부터 일벌백계하여 모든 가짜뉴스를 퇴치합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9.27.

가짜뉴스를 방치하는 것은 국가안보에 대한 직무유기입니다.

왜 이런 악질 가짜뉴스를 두고보나요.


이제는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의도적이고 악의를 가진 가짜뉴스는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명절 통행료 면제, 박그네는 2조효과 지금은 손실

원문기사 URL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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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9.26

하여간 기레기들을 매우 쳐야합니다.



문통, 폭스뉴스 인터뷰 전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607010625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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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9.26

미국 기레기도 이만큼 한다. 한국 기레기도 가감없이 진실을 전할 생각 없는가?



쓰렉모임의 생존전략!!

원문기사 URL :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299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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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9.25
쓰렉의 생존전략!!
쓰렉도 꿈틀거린다.!!


10·4 선언 기념 남북 공동행사를 평양에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515025785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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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9.25

자주 만나고 자주 함께 하면 그게 바로 평화요 통일이지요.



트럼프, 뉴욕서 文대통령 만나 큰 영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5060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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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9.25

트럼프는 확실히 문재인 대통령을 존중하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9.25.
'my great honor'
엄청난 표현이군요!


생존의 달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511583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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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25

Screen-S.png


뗏목이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서 구조요청을 알아챌 수 없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9.25.
바닷물을 옷에 적셔 짜내서 마실 물을 만들었다는 얘기를 상상해보면,
1차 짜낸 물은 옷에 소금기가 남으므로 염분이 약간 떨어진 상태. 그런다음 옷을 다시 바다에 행굼.
2차 3차 이런 식으로 계속 물을 받아둠.
그런 다음 받아둔 물로만 옷에 적셔 짜내서 다시 염분을 줄임.
이런 식으로 무수히 반복하면 옷의 천이 여과용 망사의 역할을 할 수 있게됨.
그리하여 인체가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의 염도까지 낮추어 마심.
대략 이런 상상이 가는데.. 실제로 어떤지 모르겠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26.

바닷물을 담은 그릇을 옷으로 덮어놓았다가

증발한 바닷물이 옷에 스며들면 옷을 짜서 마실 수 있을텐데

기자가 기사를 잘못 쓴게 아닐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9.25.

라이프 오브 파이가 여기 있네!



한번 더 터지겠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5153717276?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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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25
교만에는 징벌이 따르는 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9.25.
재판부가 궤변이군요..

'안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이 입증되지 않는다'는 논리로 불허하는 게 상식이거늘


유엔 연설!!

원문기사 URL :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0...001062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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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9.25
한국의 힘!!
연예계도 대박!! ㅎㅎ
기나긴 기득권 정권은 그저 국민 목줄이나 채울지 알았지!!
문정권 2년차 정도인데 벌써 세계무대에서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선언

원문기사 URL : http://agilemanifesto.org/iso/ko/manifest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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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2018.09.25

요새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유행이라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9.25.

좀더 알고 싶소~



조중동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2506011111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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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25

개혁보수래 ㅋㅋ

개혁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고 꼴통일 뿐.


진짜 개혁보수란.. 

적어도 통일정책만은 


철저하게 남한의 승리를 주장해야지

우리가 이겼는데 못 믿겠다 아마 졌을 거다.


김정은에게 항복문서 무장해제 문서 써줬을 거다 

이러는 자들이 무슨 개혁보수?



존재불안에 대한 구조론의 입장

원문기사 URL : https://brunch.co.kr/@hash-o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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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8.09.25



항우울증에 대한 연구의 현대적 해석은, 우울증상에 대한 호르몬 작용이 있다는 걸로 귀결됩니다. 0-3세에 결정된다는 방식은 다분히 정신병리학의 프로이트에서 벗어나지 못한 부분입니다.


절에서 숙식하는 할머니들, 교회에서 울고 있는 아줌마들도 일종의 우울증입니다. 정신나가서 태극기 흔드는것도 그렇구요. 늘 고주망태가 되도록 마시는 사람들이라든가, 근본적으로 존재 불안을 겪는 부분이 있다는 거죠.


그걸 잘 노린 부분들이 사이비로 나타나고, 3-4명 정도의 소그룹에 만족하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이런 사이비 (다단계도 포함)가 먹히는 부분이 있는겁니다. 


그럼에도, 한국의 지식인 사회는 정신분열에 대한 과학적 엄정성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는게 제 판단이고, 아직, 프로이드에서 벗어나지 못한 수준이 그 증거입니다. 물리적 요인이 있다는게 구조론의 답변이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25.

사이비 맞습니다.


우울증의 증상


1. 대인관계가 싫다. ..아스퍼거 증상인데 사람이 옆에서 왔다갔다 하고 떠들고 말 시키고 그러면 괴롭습니다. 특히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 방해하면 짜증이 납니다. 


2. 주눅이 든다. .. 어떤 사람이나 환경을 만나면 무의식적으로 긴장되고 말이 잘 안 나오고 혹은 잘 맞는 사람을 만나면 그 반대로 명량해지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겠으나 그게 심하다는 거.


3. 신체가 다운된다.. 움직이기도 싫을 정도로 몸이 축 처져서 말하는 것도 힘이 듭니다. 춤 추고 노래하고 뛰어노는게 힘이 들고 그냥 가만있는게 가장 편한 거. 


4. 놀이나 오락이 싫다. .. 재미를 못 느끼는 건데 일종의 아스퍼거 증상일 수도. 솔직히 잼없잖아요? 그 중에서도 가장 끔찍한 건 무협지. 자기를 고문하는 짓인데 왜 무협지를 읽지? 노래가 잼있냐? 춤이 잼있냐? 놀이가 잼있냐? 때로 조금 재미를 느낄 때도 있지만 대개 재미가 없소이다. 



심한 우울증 환자는 이 외에도 증상이 더 있을텐데 제가 아는건 이 정도.. 우울증 환자는 심한 절망감 허무감 불안감을 느낀다고 하는데 저는 특히 불안감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짜증감은 많고. 


규칙을 정해놓고 지키는게 좋다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절대적으로 환경을 바꾸어야 합니다. 나쁜 상황에서 빠져나오는게 중요합니다. 환경을 자기 위주로 세팅해 놓으면 한결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는 일단 밝게. 그리고 심플하게. 햇볕은 만병통치약.





곰탕집 성추행 사건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r6EZKWdn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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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8.09.24
동시에 보니 빼박이네요.
적어도 자신이 손이 타인의몸을 건드리고 나서 안닿았다고 말하면 이건.. 손모으는게 더 이상한 일이예요.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네요. 저 남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25.

눈으로 보고도 모르면 장님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내손님   2018.09.25.

이번 사건의 논점은 닿았냐 안닿았냐가 아닙니다.

의도적으로 움켜 잡았냐   의도치않게 스쳤냐가 논점입니다.


스쳤다는 사실은 서로 인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안닿았다는 주장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25.

구조론연구소에서의 논점은 

판사나 베테랑 수사관의 관점에서 


무수히 많은 지하철 성추행범과 같은 사건으로 보는가

아니면 이런 쪽으로 무지한 일반인 남자의 관점에서 


특수한 예외적인 사례로 보는가입니다.

그런 부분에 관심이 없다면 이 사이트에 오지 마세요.


여초사이트에서는 나도 저런 식으로 당했다는 고백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건 무수히 일어나고 있는 흔한 사건입니다.


명백하게 의도적인 성추행이 맞고 

전형적인 성추행사건과 완전히 패턴이 같으며


네티즌들은 증거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증거가 없으면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거하여


피고에게 유리하다는게 네티즌 관점이고

그러나 보시다시피 확실한 증거가 있고 


보통 증거가 아니라 100퍼센트 명백한 

의도적인 성추행 증거라는게 구조론연구소 관점이며 


보고도 못 보는 눈이 삔 사람들은 이 사이트에 오면 안 됩니다. 

이 사이트의 특수성과 전문성을 인정하기 싫으면 오지마세요.


당신이 이 사이트에서 나가주길 간곡하게 바랍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이곳은 당신네 부류가 올 곳이 아닙니다.

각자 자기 수준과 맞는 사이트에서 놀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내손님   2018.09.25.
어거지좀 그만 부리세요
먼저 집고 넘어가죠 이상우님의 말이 너무 나아갔다는 겁니다.

이전에 아상우님이 다음과 같이 말했죠
"100% 확답은 못하지만, 성추행으로 보입니다."
충분히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말로 보입니다.

마지막에 다음 말로 맺죠
"많이 해본 솜씨로 보입니다. "
정말 무례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그사람의 인생을 어찌  짧은 동영상으로  판단하고 이런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이글에서도 그래요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네요. 저 남자."
도대체 안닿았다는 거짓말을 어디서 했나요?

구조론의 논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전에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은 지키면서 이야기 해야 합니다.
섣부른 판단에, 사실이 아는 사실을 시사  리트윗에 글을 올렸다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기본적인 사항을 구조론의 논점이라는 것으로 뭉뚱그려 넘어가지 마세요.


김동렬님은 예전에 그랬죠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충분히 기다렸다고 이야기 해야 한다고
이말에 동의하고  이번에도 그래야 했다고 봅니다.


섣부르게 글을 올리고
그게 사실이어야 한다는 듯이 100% 장담하는 말은
평소 김동렬님이 이야기하는 것과 다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25.

어휴 그냥 꺼지세오.

이건 기다릴만큼 기다렸고 드러날만큼 드러났습니다.


그냥 수준 차입니다.

초딩이 대딩과 맞먹자고 하면 혼란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게 최근 사건이 아니고 

오래전 사건의 판결이 근래에 나온 겁니다.


한번만 더 토달면 강퇴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못 보는 사람과의 대화는 무의미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9.25.

1. 손이 일부러 뻗을 이유가 없는데 뻗은 것.

2. 여자가 즉각 반응한 것. 그냥 스치기만 하고 임팩트가 없다면 이렇게 빠를 수가 없지요.

이 두 가지에서 고의성이 확실하군요..


주인장을 모욕하는 '내손님' 님은 이 방 사람 모두를 모욕하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25.

이 사건의 본질은 스쳤느냐 아니냐 고의냐 아니냐가 아니라

원래 한국사람은 지하철에서 사람을 밀치고도 사과를 안하는데 당연히 해야 합니다.

스쳤다 해도 사과를 해야 하는데 40명이나 되는 세력을 믿고 사과를 거부하고 도주한 거지요.

이건 명백히 고의적인 성추행이고 보통 다들 성추행은 이렇게 합니다.

남자들은 본인이 안해봐서 모르지만 여자들은 본인이 당해봐서 아는 거지요.

모르는 남자의 증언과 아는 여자의 증언이 대립될 때는 아는 여자의 증언을 채택합니다.

이런 경우는 판사가 재량권을 발휘하여 가중처벌하는게 맞습니다.

6개월의 형량은 논란이 될 수 있는데 명판결은 맞습니다.


동영상 시간과 실제 시간의 차이

비명을 질렀을텐데 그 비명에 반응한 동작 

이런 것은 빠져 있습니다. 

사죄를 했으면 벌금 300만원 정도로 끝날 사안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25.

짜증이 나는 것은 

천안함이고 세월호고 간에 증거가 명확한데도

인정하지 않고 뻗대는 경우입니다.

사건 초반에는 반대쪽에서 새로운 반대증언이 나올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는게 맞지만 

이건 세월이 흘러 나올만한 것은 다 나온 것입니다.

가해자 측에서 숨겨둔 새로운 증거를 제출하겠다거나 이런거 없습니다.


문제는 인문계 진보애들이 주로 이런 논쟁에 잘못 끼어들어

명확한 증거가 있는데도 우기다가 

보수꼴통 이공계 전문가 일베충들에게 깨지는 것입니다.

주로 디시인사이드와 나무위키 게시판에서 진보가 박살이 나는데

진보 애들 일부는 이쪽으로 뇌가 아예 없는지 증거를 보여도 무시합니다.


말을 돌리며 진을 빼놓는 것입니다. 

문제는 쪽수로 일부가 아니고 다수이므로 세력을 믿고 그런다는 점입니다.

이쯤 되면 사이비 종교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필자도 천안함 가지고 

이명박을 두둔한것처럼 몰려서 욕을 많이 먹었지만 

그런 경험 때문에 정말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명확한 증거를 들이대도 모르쇠 하는 철면피들은 퇴출 밖에 답이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내손님   2018.09.25.
100% 거짓말하고 자주해본 성추행범이라고 말하는 당신들이 모욕을 주는 거지

나도 여기에 있고 싶지 않아

나가주실테니까 당신들끼리 논리를 앞세우면서 사람을 모욕이나 하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25.

흑인은 죄다 심슨을 무죄라고 하고

백인은 죄다 심슨을 유죄라고 하고

남자는 죄다 범인을 무죄라고 하고

여자는 죄다 범인을 유죄라고 하고


패거리에 묻어가는게 호르몬의 명령이자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


그런 평범한 쓰레기는 각자 수준에 맞큰 사이트를 찾아가서 수준대로 노는게 정답이죠. 이곳은 누구 비위 맞춰주려고 있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공자의 제자가 아니면 떠나는게 맞습니다.


다수 패거리 세력 속에 숨어 편안함을 누리는게 소인배의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09.25.

성추행범은 여자 엉덩이 만지고 지나가기 전에 고개를 홱 돌리면서 여자 얼굴(정확히는 뒤통수)을 주목합니다.

먼저 사냥감을 확인한 다음에 작업들어가는데 이때 추행범이 간과한 점이 저 여자분(피해자)는 분명 저런 식으로 성추행 당했던 경험이 있을겁니다.

이렇게 빨리 피해자가 상황을 인지하고 바로 적극적으로 항의하리라고는 아마도 생각하지 못했을 겁니다.

만약 피해자가 저런 상황을 처음 겪었다면 "어 왜 저 남자가 손으로 내 엉덩이를 만지고 지나가지?" 이런 생각하느라고 저렇게 빨리 반응 못했을 거....

두번째는 무조건 모르쇠 아니다로 우기면 그냥 넘어가리라고 착각했던 점...

동렬님 말씀대로 이런 사건 경험이 수십 수백 건 되는 판사를 완전 빡치게 만든 점이 실형 6개월이라는 나름 중형(..)을 선고받게한 가장 큰 원인이겠죠.

뻔한 걸 가지고 자꾸 뻗대니 처음에는 판사가 범행을 인정하라고 좋게 타이르다가 계속 뻗대자 "이 자식이 나를 뭘로 보고...-_-^" 이렇게 된거....



이번 남북경협에는 중소기업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xHCkjY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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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9.24
대기업이 빠져도 안정적인 추진이 가능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