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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동해 봄맞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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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7-02-26 |
1908 |
4331 |
종교와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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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
2015-05-01 |
1909 |
4330 |
이건 구조론적 전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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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5-12-16 |
1909 |
4329 |
토요 독서 모임 장소 변경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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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6-11-05 |
1909 |
4328 |
좋아하는 게 없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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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역 |
2019-07-31 |
1909 |
4327 |
스승의 날 특집 역삼동 정기모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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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
2014-05-15 |
1910 |
4326 |
구조론 토론회 - 역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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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4-10-16 |
1910 |
4325 |
구조론 광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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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
2016-02-05 |
1910 |
4324 |
한식세계화의 걸림돌은 바로 우리 자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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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7-02-05 |
1910 |
4323 |
자한당 애들을 혼내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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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
2017-10-26 |
1910 |
4322 |
슬로의 미학을 아는 록스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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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4-08-01 |
1911 |
4321 |
산책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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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방글 |
2017-03-21 |
1912 |
4320 |
[경향] 이원영 교수 “전 세계 원전 감시하는 ‘종교계 연합 국제기구’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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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6-11-17 |
1913 |
4319 |
선거의 중립성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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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7-01-10 |
1913 |
4318 |
학교폭력 상담 관련해서 서천석의 '아이와 나' 팟케스트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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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7-10-16 |
1913 |
4317 |
역삼 정기 모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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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4-05-29 |
1914 |
4316 |
오늘 모임 없습니다. [냉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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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5-02-19 |
1914 |
4315 |
사회적 거리두기(2) - 문명과 문화 단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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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20-03-13 |
1914 |
4314 |
구조론적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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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5-04-25 |
1915 |
4313 |
을지로 목요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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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6-06-23 |
1916 |
머리 속에 전략이 들어 있으면 이런 표정이 나옵니다.
전략을 담아둔 뇌 속의 자기 전두엽을 쳐다보고 있음.
하수 - 초식동물이므로 주변을 살펴야 한다.
고수 - 육식동물이므로 계에 걸린 긴장을 가늠해야 한다. 악기의 조율사 눈빛이 됨.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들은 자기 뇌와 연주자를 동시에 보고 있기 때문에 좋은 눈빛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