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오야 재오야 뭐하니?
거기서 땅굴파놓고 모하니.
아제
굿길
땅굴 파서 제 목숨하나 보전한들 버스 지나간 뒤에 손 흔드는 격..
우리 갈 길을 가면 그만이겠지요.
그러고 아무리 용을 써도 목숨 보전하기 힘들지 싶소.
오늘 밤이 기다려지오. ^^
우리 갈 길을 가면 그만이겠지요.
그러고 아무리 용을 써도 목숨 보전하기 힘들지 싶소.
오늘 밤이 기다려지오. ^^
김동렬
재오일당의 위기
튀어도 살지 못하리.
ahmoo
안단테
수저가 아니라 삽인듯, 결국 삽으로 망하는 꼴... 스스로 무덤파는 쥐박이^^
솔숲길
솔숲길
거시기
숨통 " 이 죄오" 와여~ 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단테
후훗~ 비단 위에 꽃수를 놓은듯한 이미지(혹 댁에서 수(꽃을 만지는 작업)를 놓았는지 몹시 궁금),
분홍꽃을 자세히 보는데 아욱과의 접시꽃인듯 한데 이파리들 때문에 자꾸 헷갈려요. 무슨 꽃인지?
앞치마를 폭폭 삶아 못에 걸어 말렸는데 새것처럼 그냥 입기 아까워 또 일을 벌리었습니다... ^^
'주루룩' 빗물처럼 내리는듯한 러브체인을 앞치마 주머니에 몽땅 넣어버렸습니다. 앞치마 화분이 탄생된셈... ^^
이 그림이 너무 아까워 일주일 동안 입지 않고 그대로 놓아두고 있는데 어찌 할까요?^^
분홍꽃을 자세히 보는데 아욱과의 접시꽃인듯 한데 이파리들 때문에 자꾸 헷갈려요. 무슨 꽃인지?
앞치마를 폭폭 삶아 못에 걸어 말렸는데 새것처럼 그냥 입기 아까워 또 일을 벌리었습니다... ^^
'주루룩' 빗물처럼 내리는듯한 러브체인을 앞치마 주머니에 몽땅 넣어버렸습니다. 앞치마 화분이 탄생된셈... ^^
이 그림이 너무 아까워 일주일 동안 입지 않고 그대로 놓아두고 있는데 어찌 할까요?^^
풀꽃
지난 주 일주일 동안 헤르츠베르그에서 OSIEK(Organiza Societo por Internaciaj Esperanto-Konferencoj) 이 열렸는데 그때 프랑스인 부부 프랑스와즈와 에맄을 알게 되었어요.
안단테님의 예쁜 앞지마를 보는 순간 그때 프랑스와즈가 입었던 원피스가 떠올랐어요. 사진은 뷀펜성으로 산책을 가 성뜰에서
함께 놀며 찍었어요.
참, 그리고 위 꽃사진은 뷀펜성 너머 언덕들판에서 찍었어요.
여긴 밭을 놀리면 보조금이 나오는데 놀리는 밭에다 꽃씨를 뿌려 산책하는 사렘과 온갖 곤충과 벌레들을 행복하게 하는군요.
오늘 다시 가서 또 비단에 놓은 꽃수를 즐기듯 마음껏 즐겨야 겠어요.
안단테님, 함께 가실래요?
안단테
이상우
이재오면 언제가나?
장상같은 똥된장 구분안되는 대략 중복 부지깽이 컨셉으로는 안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데서 위로를 얻소..
문제는 과연 얼마나 더 개판을 쳐야 국민들이 깨달을지...
장상같은 똥된장 구분안되는 대략 중복 부지깽이 컨셉으로는 안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데서 위로를 얻소..
문제는 과연 얼마나 더 개판을 쳐야 국민들이 깨달을지...
쥐오쥐오...난 쥐가 아니걸랑요....
쥐하고는 젼혀 다른 종족이걸랑요..
이쥐오라고 불러주삼...쥐오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