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놈이네.

꼴랑 6만표로 대통령 잘도 되겠소이다.

고화질 방범 카메라 설치해서 좀도둑부터 잡아야 합니다.

부자동네  안 털고 가난한 동네 터는 좀도둑이야말로 악질적폐입니다.

현장에서 저 말 듣고 같이 웃어준 기레기 공범들 

언론사 폭파시키고 종로 네거리에 끌어내서 처단해야 한다.

왜 언론은 홍준표 성희롱발언을 대서특필 하지 않고 

자유한국당의 보도금지 요청을 받아들이는가? 국민의 알권리는 무시되는가?

여성단체와 잘난척 하는 페미니스트들은 다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는가?

왜 홍준표만 특별히 봐주는가? 뒷돈 받았나? 한 패냐?

난 복도식 아파트 지나가기만 해도 짜릿하던데.

이런 일에서 독일에 지다니 쪽팔리지도 않는가?

개 먹는 놈은 일단 인간이 아닙니다.

한국이 선진국 좀 되어보겠다는데 그렇게 배가 아픕니까?

선진국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도덕적 우위를 무기로 

가만있는 이웃나라를 괴롭혀서 뜯어먹고 사는게 선진국입니다.

한국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중국이 쫓아오기 때문에 먹고살 수단이 없습니다.

이젠 중국의 미개한  습속을 갈궈서 그걸로 밥먹고 살아야 해요.

니들은 오성급 호텔도 화장실 청소도구로 컵 닦는다며?

이렇게 하면 중국 호텔 놔두고 한국 호텔 쓸 수밖에 없지요.

이건 우리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존이 달린 문제입니다.

야만인들은 알아서 안드로메다로 이주해 주세요.

언제까지 버티나 보자.

후안무치 안철수 철판 덕분에 

이명박 뻔대는 알아주지도 않더라 이거지.

홍준표와 호흡 맞춰서

UAE게이트라도 만들어 보겠다고 연일 떠들어 대더니

자유한국당이 깨갱하니까 아예 보도를 안해버려.

대신 뒤로 이런걸 흘려. 

쳐죽일 정치공작 하는 기레기 놈들.

아래는 마케터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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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은 이명박 지뢰를 밟았다

시나리오는 이렇다.

이명박과 UAE의

원전계약 이면합의가

포착되었다

벼라별게 다있다

이건 도저히 수긍할 내용이 아니다

우려의 뜻을 UAE에 전했다

그러자 UAE는

이명박을 호출한다

그래서 강연 핑계로 바레인으로 간거다

UAE는 당연히 어필한다

이명박은 청와대 핑계를 댄다

UAE는 이명박 말이 맞는지

청와대에 확인해본다

임실장이 찾아가 그게 아니리고 확인해줬다

당황한 

이명박이 꾀를 냈다

자한당 친이계들을 불렀다

작전을 짜줬다.

이면계약에 대해서는 이야기않고

틸원전 정책이 UAE를 화나게 했다는 식의

이야기를 전했다

원내대표부터 친이계로 바뀐

자한당은 이걸 덥석문다

이명박은 한시름 놨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원내대표 경선에서

친이계에 밀린 친박이 가만히 안 있는다

남재준 국정원장 측근으로

부터 이명박의 이면계약 소식을 흘린다.

지뢰가 터진거다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고

설레발치던 자한당은 당황한다

국정조사 이야기가 쏙 들어갔다

분명히 자한당 내부에서

김성태가 전후사정도 알아보지 않고

이명박에게 속아 지뢰를 밟았다는

이야기가 나올것

청와대는 모든걸 다 알고 있지만

한번도 사실관계를 확인해주지 않았다

우선 똥을 치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도저히 받을 수없는

이명박과 UAE와 이면계약을 풀어야 한다

그럴려면 UAE를 설득해야 한다

외교관계가 정리되면

이명박을 국정농단으로 처단해야 한다.

청와대는 지금 함구하면서

그 작업을 수행중이다.

청와대는 이제까지

503이 싼똥 이명박(곧 502)이 싼똥을

묵묵히 치우고 있는중이다

자한당은 이명박말듣고

괜히 설레발치다가 똥 밟은셈

청와대는 적폐청산 작업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고 있다.

광화문 사옥부터 폭포해체하는게 정답

현장 경험 풍부한 인사가 위원으로 참여하여 뒷받침해주기만 하면~

청와대 항의방문 한 번 더해보시지.

언론들 웃긴다. 

참 왜 사냐 왜 살어?

다 잡아쳐넣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 신도는 정치인, 판검사, 의사, 학자 등 사회 각 분야에 없는 사람이 없다. <- 조사해서 범죄교회 출입자는 전부 잘라야 한다. 범죄단체 조직죄로 10년형을 때려야 한다.

지난 9년동안 나라는 한 30년 뒤로 후퇴시켰으므로

앞으로 10년으로 나라의 뼈대를 세울 수 없다.

세종대왕도 장기집권으로 조선을 발전시켰다.

약한 부문을 인정해야 그 부문이 발전한다.

하나는 민주주의 약점인 정권이 바뀌면 정책의 연속성이 떨어지는 것

둘째는 국방력 그 중에서 우주

세째는 금융으로 한국에는 금융전문가가 없다시피한다.

둘째나 세째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또 금융은 한국의 급한 성격으로 빠른 시일에 성과내려고 하니 잘 안된다.

장기계획으로 금융을 발전시키는 것을 해야한다.

지금 이 부분이 현대차와 더불어 한국에서 가장  낙후 되어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