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할 때마다 과세해서 허위거래를 없애야 합니다.

지금은 봇을 써서 하루종일 허위거래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는 화폐가 아니라 투기성 자산입니다.

일부 화폐기능을 하는건 있지만 화폐는 악화라야 하는데 양화라서 문제.

베트남도 유교권이라서

인간들이 그래도 말을 들어먹으니 

뭔가 하고자 하면 해내는 나라입니다.

소수민족을 비롯해서 이상한 사람들도 많구요.

미얀마도 비슷한데 민주화가 안 되는 이유는 

중국처럼 다수 비엣족이 소수민족을 지배하며 

변방에서 소제국주의를 실현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요즘 유시민이나 기생충 서민 등의

부족주의 행동을 질타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부족에 대한 통제수단으로 지방분권을 하고

과도한 지방분권에 대한 대응으로 중앙통제를 하는 거죠.

중국은 문화혁명을 통해 비교적 하나의 한족으로 

상당부분 질의 균일을 달성했는데

비엣남은 아직 정글 속에 다양한 소수민족이 

강제결혼 등 기행을 저지르고 있더군요.

미얀마의 난맥상도 이런 사정 때문이고. 

이것들이,

문재인이 만만하냐?

대다나다.

한국의 햇볕을 수출할래도 

한국은 스모그 때문에 해가 없네요.

어떻게든 북한에게 시비걸 꺼리를 주지 못해서 안달이 났구나. 종북도 이런 종북이 없소.

이명박 - 우리가 논두렁시계 운운 공작했듯이 니들도 김윤옥 명품운운 공작하는 거냐?

진실 - 노건평 부인이 권양숙여사에게 전화해서 시계 들어온거 있는데 어떻게 할까 하고 물으니

권여사가 왜  그런 걸로 전화를 하냐 하고 역정을 낸 게 팩트.

한경오 - 노무현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할 수 있는 보도는 절대로 안 함. 어떻게든 노무현을 죽이는게 목적.

조중동 - 이러다가 상황관리 잘못하면 위험해지는데 하고 일부에서 표정관리.

문화일보 세계일보 국민일보 등 - 에라 모르겠다. 국정원이 불러주는대로 막. 터뜨려.

국정원 - 권여사 발언에 허위사실 몇 가지만 첨가하면 스토리 나와주제. 

           권여사가 시계를 안 받았으니 시계는  어디로  갔지? 논두렁으로 갔다고 해볼까? 

기레기 - 행간은 저희가 채워서 소설 써보겠습니다요.

그때는 국정원이 허위사실을 날조해서 막 터뜨렸고 

지금은 검찰이 다 조사해놓고도 터뜨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건 원래 터뜨리면 안 되는 겁니다. 피의사실 공표라는 거죠.

국회의원들이 답답해서 막 터뜨리는데 그게 이명박에게 빌미를 줍니다.

같이 똥탕에서 뒹굴면 똥이 유리합니다.

20석 원내교섭단체 못 만들면 다른 방안을 강구할 밖에.

조중동은 틈만 나면 20대 젊은이가 윗세대의 진보적 성향과 다르다고 갈라치기 하려고 별의별 이름을 다 갖다 붙여왔음. 과거의 G20세대, P세대 등과 같은 선거를 노린 단어에 불과하고 다음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또다시 소멸될 것으로 예상됨.

현재 세대별 정치지형은 2030이 아니라, 2050과 6080에 가깝다

우리나라도 기강 한 번 잡고 넘어갈 때가 되었습니다.

조폭새끼들부터 양아치 새끼들까지 싸그리 소탕해야 합니다.

당해낼 수가 없어요.

신기한 유물이네요.

대놓고 저지르는 이들의 범죄를 응징하지 못하면 

초반 기싸움에 밀리고 한 번 밀리면 끝까지 밀리는게 이 바닥 속성입니다.

뭣도 모르는 새끼가 법무부장관 하고 둘이서 함부로 지껄여서

가격 출렁이게 만들고 문재인 지지율 3퍼센트 떨어지게 만들고 좋겠다.

문재인 민주당 정권 망하면 정의당 유시민은 참 좋겠다 그지?

비트코인은 다른 나라가 가격 올리고 우리가 뒤에  살살 따라가면 이익이고

우리가 앞장서서 가격 올리면 인류를 위한 마루따로 희생 되는 겁니다.

살살 달래서 연착륙을 시켜야지 잘난 척하느라 대책없이 들쑤셔서 문재인만 고생.

안철수도 그 당시에는 안철수 말이 맞았습니다.

거품이 있었고 세상이 시끄러웠고 그 덕에 안철수는 대통령 후보 해먹었죠.

그래서 유시민도 안철수처럼 대통령 나오려고 그런짓 한다면 이해는 되는데

세월이 흐르고 보면 벤처 망하게 만든 안철수가 역적이었다는 사실이 증명됩니다. 

이런건 적어도 세월이 10년은 흘러봐야 답이 나오는 겁니다.

말싸움 하면 당장 현실을 강조하는 자가 이기고 미래에 대비하자는 자가 집니다.

당장은 그쪽이 맞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이 길이 맞다는 노무현 말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안철수와 유시민처럼 말 많은 자가 이길수록 나라는 망가지는 겁니다.

유시민이 토론에서 진 적이 없는데 왜 대통령이 아니고 정의당은 집권당이 아닐까요?

미래는 언제나 현실을 배반하는 것이며 바로 그것이 미래인 것이며

정치인은 미래를 예견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그것은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비트코인이 어떻게 될지 솔직히 나도 모르고 모르므로 지켜보자고 하는 것인데

모르면 확률적으로 접근하는게 구조론의 정답입니다. 

보통 이런 경우 놔두면 제 3의 변수가 끼어들어 판을 다른 쪽으로 끌고갑니다.

전쟁은 이길지 질지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는 반드시 현장에 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건 언제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 모르는 그 제 3의 변수 때문입니다.

제가 과거 시민광장 갔을 때 유빠들이 합세해서 저를 내쫓았죠.

마찬가지로 이곳에는 유빠나 진중권빠, 정의당, 통진당파들이 오면 안 됩니다.

결이 다른 거에요. 선천적으로 피가 다른건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제가 그냥 좌파라고 해도 되는데 꼭 무뇌를 붙여서 무뇌좌파라고 하는건

재수없는 유빠들 이곳에 오지 마라고 미리 경계하는 겁니다. 

오지 말라면 좀 오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적들에게 좋은 것을 주지 않습니다.

이명박이 노무현 죽음 건드리는 것과

503호 따까리 황정민이 건방지게 세월호 건드리게 뭐가 다르냐?

옛날에 어떤 지한파 일본인이 말하길

나는 조선을 사랑한다. 식민지 시절 조선에 공무원으로 부임했을 때

기생 명월이가 내한테 참 잘해줬는데.

이런 소리 해서 한국인 염장 지른 것과 같소.

들이댈 데를 들이대야지 참. 개념이 없구만.

그 일본인이 조선을 사랑한 것은 맞는데 그런 사랑은 곤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