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깜빵 좀 가봤다 하는 빵잽이에게 듣기로

가장 고통스러운게 수감됐다 풀려난 후 재수감되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냥 수감되면 체념하고 살면 되는데 다시 나갔다 들어오면

사람이 그냥 아주 돌아버린다고. 대미지가 크다는 거지요.

민족지도자 양성한대매? 

그 민족지도자 얼굴 함 보고 싶소.

여대가 하나쯤 있는건 문제가 아닌데

여중에 여고에 여대면 나라가 망합니다.

편한 길만 찾을 생각이면 학교를 왜 갑니까?

집에서 편하게 놀면 누가 몰카를 찍나요?

사회는 전쟁터이며 싸워서 이겨내야 합니다.

편한 길이 죽음의 길입니다.

AB형들은 원래 기행을 벌이더군요.

제가 필자 주변 AB형 7명을 관찰한 결과가 그렇습니다.

단일팀에 시비 건 놈들은 내란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국가시스템의 근간을 흔들었으니 반역죄에 해당합니다.

틀림없이 한국에서도 사건을 저지를 자입니다.

고위 장성 자식이라고 개망나니로 키웠나 보군요.

한국을 아주 만만하게 봤나본데 

만만한 나라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줘야 합니다.

조선일보라고 막가는구나.

정부에서 육아도우미를 파견하면 됩니다.

구속영장 반려한 우병우 인맥은 모두 양승태의 개들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0061 뉴스 기사는 이쪽으로.

박항서는 내일 결승 진출?

외국언론은 사실보도

쳐죽일 양승태의 개들 몇이나 사표 썼나?

개새끼들이 1년을 버텼네요. 9개월인가?

좌파 국가주의 좋소.

원래 국가주의를 우파가 하면 전쟁으로 망하고

좌파가 하면 경제로 흥하는게 역사의 법칙.

우파 국가주의 = 전쟁에 국가역량 총동원

좌파 국가주의 = 경제살리기에 국가역량 총동원

말 좀 들어라. 인간들아!

세계의 남자들은

만약 베트남이 우승하면 

베트남 미녀들이 우승분위기에 취해서 

셔츠를 벗어던질거라는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소.

만약 결승전에서 한국이 베트남을 만나더라도

베트남에게 우승을 양보해줘야 합니다.

눈치없이 우승을 해버리면 지구촌 남자들에게 째려봄을 당합니다.

하긴 오늘 밤 일본을 작살낸 우즈벡에게 먼저 털리겠지만.

한국미인은 2002년에 다 봐서 기대 안 한다고.

우즈벡도 지금 겨울이라서 우승해도 잠바를 벗을 수 없다고.

소주를 마시는 척 하면서 몰래 뱉어버리면 위드마크 공식 우회 가능

우병우 시다바리 하며 법무부에 인맥을 심어놓은

양승태 개놈과 그 양피아 세력을 토벌해야 합니다.

편의점 알바 필요가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