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을 보면 다 반대하는데
우리는 저런 쓰레기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범죄자를 감옥에 가둬놓고 돈 들이면 국가만 손해.
풀어주고 자기가 벌어먹게 하는게 국가에 더 이익입니다.
부실채권은 돈을 빌려준 사람 책임인데
채무자에게만 부담을 지우는건 국가에 손실입니다.
이런건 냉정하게 따져봐야 하는 것이며 인간의 99퍼센트는
황금을 바다에 던지고 침몰하는 배를 건지는게 이익인데
황금과 같이 침몰하는 잘못된 판단을 합니다.
국가에 이익이 되는 조치는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부족민이라 치면 99퍼센트 남의 돈 떼먹고 안 갚습니다.
그러나 이런 조치로 구제하면 다시는 떼먹지 않습니다.
지켜야 되는 선을 학습하여 아는 거지요.
빚을 안 떼먹고 갚는 사람도 원래부터 그런게 아니고
배워서 아는 것이며 이런 시행착오를 통해
오류시정을 거쳐 되는 것이지 그냥 되지는 않습니다.
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다, 잘하는 사람을 더욱 장려함을 이르는 말.
그동안 검찰이라는 말이 해야할일은 없고 달릴 수 있는 에너지는 넘쳐서
아무곳이나 찌르면서 사방으로 폭주한 것은 아니겠지요?
리더가 적절한 방향을 재시해 줘야하고
적절한 긴장과 스트레스를 줘야합니다.
한국인은 공정한 사회가 보장된다고 생각하면
경쟁도 즐기면서 잘 합니다.
동료를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동료와 팀을 이루어서 서로 챙겨가면서
건강한 경쟁도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