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다음 주는 1만7천

원문기사 URL : https://corona-live.co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5.01

안철수가 의사라고 뭐라고 해봤자 

이제는 방역과 상관없는 수학의 영역입니다.


구조론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어느 선을 넘으면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체동력으로 굴러가기 때문입니다.


방역을 강화해도 거의 같은 숫자가 나온다는 말씀.

인간이 개입해서 둑을 막을 수는 있어도 


이미 둑이 터진 이상 정부의 방역조치는 의미없습니다.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실내 마스크도 개인의 판단에 맡기는게 정상입니다.



올리가르히는 전쟁중

원문기사 URL : https://www.fnnews.com/news/202204300803163834 
프로필 이미지
systema  2022.05.01
푸틴의 방법


한이전쟁 시작됐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3021060436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5.01

동훈..  "석아. 손 좀 봐줘라."

준돌..  "역풍에 걸려서 훈이 형이 디질만큼 때려줄께요."



검찰의 시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kwHXehhwgU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30
검잘은 한번도 통제되지 않았다.
통제되지 않으니 이제는
권력의 시녀가 아니라
바람의 방향이 바뀌자
검찰의 시녀가 되었다.

검찰이 권력의 개였다가
권력 그 자체가 되었다.


화성충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3010460587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30

자유낙하 하굥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확실성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MTKCG6-8GQ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29
굥과 국힘의 문제는사람이 하는 정치가 아니라 신이 정치에 나섰기 때문에 예측할 수 없는 것이 문제이고 대기업은 믿고 공무원이나 국민은 믿지 않는 것이다.
선거기간 내내 보였던 대기업연민 발언에 약자무시성발언 등이 당선인시절부터 몸소보여주는 것이 앞으로 가장 돈 많은 대기업에 더 맗은 혜택이 갈거라는 조짐이 보이기때문에 분노하는 것이다.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심화가 국정운영마인드로 자리 잡을 것이 보이기 때문에 분노하는 것이다.

청와대에 있으면 어제 용산국방부해킹뉴스가 나왔을 것이며 외빈만찬을 신라호텔에서 한다는 뉴스가 나올 것이며 청와대이전으로 몇조를 쓸 것인데 소상공인을 울리는 소고기를 먹는다는 발언은 스스럼없이 하는 것을 보면 국힘과 굥이 앞으로 알뜰하게 살림을 살겠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9.
윤이 선제타격 한다고 해서
김정은은 핵무기개발 재개에 열병식으로 남쪽위협하고 남은 굥이 청와대 선제타격해서 국방부 선제타격으로 안보해체하고 의식주만큼 중요한 전기를 민영화시동해서 국민을 선제타격한다.

남한국민만에 북에 굥정부에 선제타격되고 있는 것 아닌가?
거기다가 북한을 선제타격한다고 하면서 관저는 people's house라는 데 조선인민민주주의와 어떻게 다른가? 북한도 people 좋아해서 영문나라이름에 people을 넣었다. 김정은의 영구독재가 부러워서 people이라는 단어를 쓰나? 관저가 인민집인가? 관저 이름이 인민의 집이냐고?

대기업오너는 영구독재이고
김정은도 영구독재이니
남한대통령도 영구독재를 꿈꾸나?


선거개입은 탄핵사유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2259012Y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29

노무현은 열린우리당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말로 탄핵되었다.

국민의힘은 문대통령이 보궐선거 2달 앞두고 부산 갔을 때

격앙되서 한 말이 선거개입은 탄핵사유라고 했다.

그런데 지금 대통령대우를 받고 있는 굥은

계속 선거 후보자들과 다니는 것은 '탄핵사유'아닌가?


초법적으로 행동하며 법을 어기는 것이 권력의 크기라고 생각하는 지

아무 법도 지키지 않고 막무가내로 행동한다.


거기다가 언론까지 동조해줘서 비판기사를 싣지 않으니

아무 눈치도 안 본다. 

한국에서 범조의 유무는 언론의 보도횟수로 정해진다.

보도하지 않으면 무죄, 보도하면 유죄.



Yes 성대한 취임식 No 소상공인은 소고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910045398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29

고기를 먹어야 힘을 내서 면역력도 기르고 하는 거지?

취임식은 33억쓰고 대통령집무실은 옮긴다고해서 몇조가 들어갈지 모르는 상황에

소상공인은 소고기 좀 먹으면 안 되나?


장관후보자들이 세테크로 세금을 안내려고 그렇게 노력했는 데

그런 후보자들한테 세금이 들어가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나?

장관후보자들의 법카문제는 어떻고.


관료나 고위공직자들은 세금으로 호화 잔치를 해도 되고

소상공인은 세금으로 내수소비를 해서 정육점에 돈이 돌게 하면 안되나?




애프터 코로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FFh-7BGZHw 
프로필 이미지
chowchow  2022.04.29

1920년대 미국에는
1차대전 + 스페인독감 이후 경제활황이 왔는데
이후 1930년대 공황, 그리고 뒷맛이 남아 2차대전
경제로만 보면 미국이 금리를 올려서
자산 거품을 막고 실물 경제를 올리려고 할 텐데
경제정책은 어차피 정치를 뒤따르므로
지금 해결해야 할 과제는
중러와 미의 질서대결
우러전쟁에서 러시아를 확실히 밟지 않으면
러시아는 이후에도 끊임없이 들이댈 거
우크라이나만 새우등 터지는 거 같은데
최근 우크라이나 상황을 보면
전쟁이라도 나는게 좋아보일 지경

결국 전쟁이 얼마나 빨리 끝나냐의 문제가 핵심인데

러시아가 빤쓰까지 벗어야 스스로 납득

아직은 어정쩡해

미국도 자신의 패배를 납득하는데 수년이 걸렸지만

그때와 지금은 달라

러시아는 질질거리겠지만

유럽이 마스크 벗고 신난 사이

가스경제계 인사들이 타격받고 빡쳐서 내부쿠데타가 일어나야

끝날듯



미국 민주당 엘리트 전통으로 봐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8153505102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2.04.29

윤을 손볼 시기가 온듯.

윤 찍은, 한국의 대중은  뭐...쩝.... 부동산 좀 손해봤다고, 게임체인저가 되는 셈.



노인 공약은 지키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9101002224 
프로필 이미지
chowchow  2022.04.29
20남은 버리고


비호감 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910543404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29

다 망한 베트남에서 무한 쿠데타 하던 자들이굥.

주변에 부추기는 자만 있으면 반드시 죽는 길이라도 굳이 가는게 인간



서민의발은 사라지고 SR은 이익에 기쁨 감출 수 없고[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urq6dWIE-k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29

서민의 피는 빨아먹고 민간기업은 이익에 들뜬표정감출 수 없고.

이것이 서민이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공공재를 민영화 하였을 때 나타는 것이다.


코레일은 2016까지 흑자였다가

알짜노선인 수서노선을 SR에 주면서 적자가 누적되고

적자노선인 서민의, 무궁화호부터 없앴다는 데.

이것이 민영화의 참모습 아닌가?


이명박이 철도민영화하려고 그렇게 노력하다가 여론때문에 잘 안되니

민영화 비슷한 공적모습의 SR을 만들고 거기에 알짜노선을 주었다고.


지금 우리사회에 나타나는 모든 부작용은 

이명박이 만든 종편에

이명박이 만든 거대기업 LH에

이명박이 단초를 제공한 SR에

이명박때문에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부작용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인성 문제있어.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909244830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29

집요하게 정치공작 하던 공무원이 장관되면?

이제 모든 공무원이 정치질 하겠네.



불통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910010181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29

점통쥴



뻔뻔한 윤희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907330154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29

그런 개같은 공약 하지마라고 꾸짖었어야지. 뒤늦게.



영국은 후진국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907410263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4.29

한국은 새벽에 돌아다니는 야행성 인간이 많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4.29.

서구사회는 특히 영국은 계급사회입니다. 인종을 불문하고, 하층민 공간에서의 여성과 약자 학대는 현재진행형이죠. 그런 상황에서는, 한국의 야행 가능문화가 이해가 되지 않는거죠. 


그리고, 한국이 야행이 가능한건, 국민성과 함께, CCTV에 대한 관용도 한몫하죠. 타인을 믿지 못하는 서구사회에서는 CCTV설치마다 다 소송이 들어가서, 소송비용이 사회적비용보다 커져서 못하는 부분이 있죠. 세상과 타인에 대한 시선 곧 철학의 문제입니다. 큰 차이가 나죠. 



아빠찬스의 힘당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5Ifh5NGG3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29

총리를 비롯한 모든 장관들이 다 문제인 것도 처음본다.

거를 장관이 하나도 없고 모든 장관이 문제이다.


부의 대물림은 이런 것이다.

특권의 대물림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아빠찬스의 힘당.

당명을 개정해야한다. 아빠찬스의 힘당이라고


앞으로 5년은 조국때문에 국민의힘당이 힘을 못 쓸 것인가?

인사청문회의 기준을 조국으로 만든 것은 조중동과 언론이고

이제 이 기준이 아빠찬스의 힘당으로 갈 것이니 말이다.




시작전부터 갈등 생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822002339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29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구나.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 구나.


전기 민영화 시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8192646...UzNmRkNjc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4.29
한국중산층이 그나마 버티는 것은 전기료나 건강보험료가 싸기때문이다. 몇년전 미국에서 겨울에 블랙아웃 일어났을 때 전기료 폭탄때문 서민이 고생한 것 모르나?

의료, 전기, 공항은 필수공공재로 대기업이 들어요면 별 노력없이 빨대 꽂을 수 있는 사업이다.

국민투표로 윤의 재신임해라.
재신임 문항에 의료, 전기민영화, 국방부해체, 관저집무실 쇼핑을 넣어서 재신임투표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