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새누리의 몰락공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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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0.15

이런 식이면 새누리 정권 재창출해봤자 필요없다는 공감대 확산.

철저히 지역당으로 굳어서 평생 국회회원이나 해먹으셔.



전국의 정유라들이 분노하고 있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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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0.15

윤회를 때려도 지지율 그대로, 순실을 때려도 지지율은 그대로

이대 때리려니 지지율 폭락, 이대 콤플렉스 있는 한국인들이야. 


급소를 찾았네. 역린이 거기야. "왜이래? 나 이대 나온 여자야."

영화의 그 대사 머리에 박혔어. 이대 이대 그 이대 그런 대였어?


이대 이대 내 환상 짓밟아 놓다니. 학문의 전당은 개코나 귀족사관학교

서울대라 나와봤자 취직이 힘들어. 이대만 나왔다면 재벌 2세 줄을 서.


공부는 필요없고 비싼 말만 타면 돼! 근데 이대가 진짜 그렇답니까?

이게 궁금해 별 수 없는 한국인들은. 이대 말만 나오면 귀가 쫑긋 서.



새누리가 하는 짓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4210828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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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0.15

다른 나라였다면 폭동이 일어났을거.



공주는 공주가 챙기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420550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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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0.14

미친녀는 미친녀가 챙기고.



대장 제돌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4160609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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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0.14

성공했네요.



고무신 흔적이 또렷하고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4000010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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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0.14

1만 9천년이면 뉴스도 아니잖앗.

12만년 전이라고 아침에 본 것 같았는데 그새 10만년이 날아갔소.



악마가 여당이네.

원문기사 URL :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ode=9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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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2016.10.14

악마를 누가 뽑았나? = 악마가 .



밥 딜런, 하루키, 고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book/newsv...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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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0.14

예전에 나비나 벌은 새가 아니고

이발소 그림은 그림이 아니고


하루키 소설은 소설이 아니고 

고은 시는 시가 아니라고 말한 바 있는데 


하루키나 고은이 노벨상 먹지 않아서 다행 

하루키나 고은에게 주느니 김기덕에게 주겠소이다.


가슴이 없는 자에게는 입이 없고

입이 없는 자에게는 언어가 없고


언어가 없는 자에게는 문학이 없으며 

문학이 없는 자에게 문학상을 준다면


문학에 대한 모독이 되지만 

사실 문학이 죽은 지는 아주 오래된 일


말하지 않는 자의 말은 말이 아니다.

가슴 속에 불이 없는 자의 가슴을 찾지 말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10.14.

"말하지 않는 자의 말은 말이 아니다.

가슴 속에 불이 없는 자의 가슴을 찾지 말지라"


이게 문학이네요.



북한식 배째정치.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issue/16...31102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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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2016.10.14

막장이니 역린이고 뭐고 뵈는게 없지..

1년동안 탄핵에 시달리게만 해주마.ㅎㅎ



클린턴의 숨겨진 아들?

원문기사 URL :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oop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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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0.14

닮았다는 확신을 못하겠소이다만.

흑백혼혈을 많이 보신 분은 알듯.



안철수의 추락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413370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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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0.14

한 번 에너지의 방향성이 결정되면

외부변수가 있을때마다 그 내용과 상관없이 더욱 곤두박질하는게 자연법칙입니다.


오르는 주식은 악재가 있어도 언급만 되면 오르고

내리는 주식은 호재가 있어도 언급만 되면 내리고.


매도 타이밍 놓친 사람들이 호재가 있으면 이때다 하고 집중매도 하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10.14.
종피리랑 엮이면 2인제 밖에 더 되남..정치감각이 제로.


지지율이 마이너스 9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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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0.14

철밥통 35퍼센트에 26을 배면?



1등주의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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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0.14

삼성의 고질병인 이등주의, 양아치주의, 꼼수주의, 눈치주의, 실용주의가 리스크를 쌓은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10.14.
뇌물수첩주의. 순실수첩하고 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6.10.14.

어쩌면 초보자의 실수라고도 하겠다.

짧은 시간에 성과를 보여주려는 조급함도 있겠고,

오너 3세대가  아비세대로 부터 완전히 독립하여

스스로 의사결정해야하는 데

아직은 조직을 장악하지 못했다는 반증이기도 하겠다.


삼성은 폐쇄적인 조직문화를 개방적으로 바꿀필요가 있다.

노조도 없고

기자의 취재도 철저히 막는 상황에서

외부에는 좋은 것만 보여 주겠다는 생각은

조직을 멍들게 한다.


회사의 치부도 당당하게 들어내고

그 치부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조직이 와해되거나

더 결합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외부와 담을 쌓고 기자의 취재도 허락하지 않는 상황에서

안이 얼마나 곪았는지 모르고

좋은 이미지로 겉만 포장하면

작년의 삼성병원 같은 "메르스사태"가 더 나올 뿐이다.


조직을 개방하라고 해서

기술을 유출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의사결정 방식이나

회사가 위기상황일 때 어떻게 대응하는 지 등

그런 과정을 밖으로 open하라는 것이다.

고유기술은 알아서 철저히 감추고


꽁꽁 감추려고 하지 말고

감추려다가 조직전체가 너무진다.


폐쇄적인 북한사회를 생각해 봐라.



심기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4112315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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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0.14

웃겨도 쓸쓸하구마이라.



왕이 정신병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sia/newsv...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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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0.14

Prince-Tatto.jpg


어찌하리오.



새누리 음담패설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1487/newsvie...sueId=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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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0.14

새누리 니들도 만만치 않을텐데.



모든게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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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0.14

궁지에 몰려 뗑깡으로 연명하는구나.



이러면 선거 필요없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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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0.14

탄핵이 정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10.14.
검사도 정치.의사도 정치..
개판도 이런개판 첨본다..


밥 딜런

원문기사 URL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009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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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6.10.14

아래 까뮈님이 올리신 밥 딜런 노벨문학상 수상글에 제가 댓글을 달았었는데

이번 소식과 관련하여 김태훈의 밥 딜런에 대한 글을 함 보고싶다라고 적었었는데 밥 딜런을 검색해보다가

몇달전에 김태훈이 밥 딜런에 대한 글을 써놓은게 있더군요. 올해 4월달에 쓴 글이니 6개월전이군요.

이번 노벨문학상 수상소식도 전해졌으니 그의 새로운 밥 딜런 글을 기대해 본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조선일보에 실린 글이라는 점.

Bob_Dylan_-_Highway_61_Revisited.jpg

아래링크는 이번소식과 관련해서 나온 밥 딜런 관련기사. 밥 딜런의 이력이 자세히 나와있네요.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6101322074528775&outlink=2&SVEC


저도 한곡 안 올릴수 없겠죠?^^

올리는 곡은 김태훈의 글에도 나와있지만 밥 딜런이 1965년 일렉트릭 기타를 메고 나오자 변절자 소리를 들었으며 같은해에 발표된 앨범역시 발매와 동시에 찬반양론에 휩싸였지만 그러나 결국 포크 록의 방향을 돌려놓은 명반으로 기록된 하이웨이 61 리비지티드(Highway 61 Revisited) 앨범에 담긴(위에 올린 사진이 앨범 커버사진) Like A Rolling Stone




이대가 뭔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406030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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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0.14

특이하구만. 이대의 명성이 하늘로 치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