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시상식까지 간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19554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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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참 가지가지 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6.12.12.

세계를 상대로 김정은짓 했네;



불꺼진 청와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19501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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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다운로드.jpg

관저에 불켜져 있구만. 언제는 본관에 출근했나? 



안희정은 누구?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ES9SoQud7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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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나하고 생일이 같네요.

물론 나도 진짜 생일은 따로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6.12.12.
프로필 이미지 [레벨:6]OTT   2016.12.13.

동렬님도 진짜 생일이 겨울철이실거 같습니다.



안봉근의 힘자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18335623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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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세계일보가 어마어마한 것을 들고 있다는데 

혹시 통일교 인맥을 이용한 아편공급?



제 3자 뇌물죄 딱 걸렸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16065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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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다른건 애매하지만 승마지원은 백퍼센트 제 3자 뇌물죄에 해당합니다.



정동영의 개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14275337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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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이 양반아! 전주, 덕진까지는 물이 안 들어간다네.



깨알닭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17460583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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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달달 볶아서 닭볶음탕이 제격.



복장 터진 하녀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1503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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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공주님 미워요.



불사닭 이인제의 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155802694?RIG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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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인제 가면 원통 해서 어쩌남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6.12.12.

아니 어째 기사에 덧글이 다 이 모냥이야...?? 피닉제야 말로 대한민국 민주화의 1등공신이 아니라 특등공신인데....

피닉제가 보수표 갈라먹지 않았다면  고 김대중 대통령 당선은 택도 없었고 고 노무현 대통령 선출 당시 대선에 나왔는지 어쨌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_-;;;;;; 만약 나왔다면 무려 2번 연속 민주주의 발전에 혁혁한 공로를 세웠던 피닉제....

부디 출마하시어 배은망덕 기름장어를 물리치시고 마지막으로 한 번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 주시고 불사조로 장렬히 산화하소서~

우나기와 고향도 겹치기 때문에 딱입니다요~ ㅎ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6.12.12.
이인제의 꿈이 순장조돌쇠였군요.


안희정 1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155427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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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이재명 1패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12.12.

눈물은 안희정과 노무현처럼 흘려야 하는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12.12.

https://www.youtube.com/watch?v=9Nft3SWXqo0


문제가 된 이재명 인터뷰입니다. 


내용을 보면, 팀플레이를 하자고 하면서도 은근히 자기 뜻을 내비치고 있는데(자신의 지지율은 계속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경선 결과는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 등), 티가 살짝 나긴 하네요. 그러나 이것만 가지고 사실상 반문재인 연대를 구축을 제안했다는 언론의 보도는 좀 지나친데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어디에서도 반문재인 연대라는 말은 나오질 않습니다. 인터뷰 말미를 들어보면 팀플레이 하자는 말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 시장은 이날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팀플레이해야 된다. 서로 인정하고 역할분담해야 된다. 그리고 누가 MVP가 될지, 즉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국민에게 맡겨야 된다"며 "안희정 충남지사, 김부겸 의원의 우산으로도 들어가고, 결국 다 합쳐서 공동체 팀을 만들어야 한다.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머슴들의 팀을 만들어야 한다"고 사실상 반문재인 연대 구축을 선언했다.


기사중. 


그럼에도 안희정이 저렇게 반응한 이유는, 예민하게 그 뒤에 숨겨진 의도를 읽어서, 모든 가능성을 차단하려고 하는것 같은데요, 이재명이 논란거리를 흘린게 경솔하다고는 할 수 있겠지만, 저게 이재명 특유의 어법이긴 합니다.


이런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이재명 지지율 급상승에 따른 대중의 의사결정 단일화 쏠림현상 때문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재명 지지율이 높지 않다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텐데, 아직 덜검증 후보라 일종의 절차처럼 보이기는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12.

앞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최근 SNS에 “(박)원순 형님과 함께 국민승리의 길을 가겠습니다. 나는 늘 팀플레이를 말합니다. 비 내리는 국회 앞에서처럼 원순 형님과 함께 같은 우산을 쓰며 국민승리의 길을 가겠습니다”라고 적은 것에 대해 “저는 안(희정) 지사님하고 그런 얘기 나누고 있고 김부겸 의원하고도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우산 안에서도 경쟁해야 한다. 서로 인정하고 역할 분담해야 하고 최종승자가 누가 될지 국민에게 맡기자”며 “문재인 형님과도 친하긴 한데 거기는 1등”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축구하는데 공격수 하나가 공 잘 차는데 수비수가 제대로 못 해서 5골 넣고 7골 먹히면 지는 것 아닌가”라며 “일단은 비슷하게 만들어야 하고 그래야 팀”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 이재명우산+ 밑으로 박원순+안희정+김부겸 구도 맞습니다.

전화해서 내통했습니다. 전화하면 협잡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6.12.12.

회사에서 직급을 부르는 것이 맞는데

유일하게 직급을 놔두고 "형, 누나"를 부르는 집단이 있습니다.

(S대 사람들이라고......)


형, 누나하고  공적인 자리에서 호칭하면

뒷줄이 따로 있는 느낌입니다.

왜 공적인 자리에서 사집단의 언어를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뷰는 공적인 자리 아닙니까?

국가는 조폭집단이 아닌데, 왜 "형님"이라고 부릅니까?


국민들이 모르는 다른 줄이 움직이고 있습니까?

왜 "형님"이라고 부릅니까?

국민께 박원순은 서울시장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6.12.12.

문재인은 두번선거로 과거가 다 드러났는데

이재명도 누군가 현미경을 그의 과거에 들이내고

검증을 해 줬으면 좋겠네요.


이번 촛불때 보니까

이재명의 지지율이 오를 때

조급해 보이는 사람, 그렇치 않는 사람 등이 보이던데...

과거가 검증이 제대로 안 된 사람이 이재명인데.

대통령직은 오천만의 운명이 달린 만큼

제대로 이재명 검증을 빨리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데 "머슴팀"이라

완전성을 원하고 존엄을 원하는 사람한테

"머슴팀"이라....

이름 이 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12.

우산론.. 내 밑으로 지지율 순으로 집합.

군대에서 많이 듣는 소리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12.12.

저도 군대는 다녀왔는데.. 암튼 꼼꼼히 보니, 이재명 협잡은 맞는 것 같네요.  

안희정한테 전화를 했고, 그러므로 안희정은 이재명의 우산이 뭘 뜻하는지 정확히 알았겠죠. 

박원순은 공식적으로 반응 없는 거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6]OTT   2016.12.13.

주변과 다르게 저는 이재명 왠지 관심이 안갔는데, 이유를 알겠습니다.



차움병원 수상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11363060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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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뭔 거짓말을 그렇게 많이 해.

국민이 우습게 보여?



고영태 수상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11255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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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태블릿 훔쳐서 최순실에게 협박하다 서랍에 넣어놓고 도주.

빌로밀로에서 청와대에 그 정도 납품했으면 3억은 받아야 정상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12.12.

국정원이 박근혜 배반한거네요. 국정원이 너무 걱정을 많이 해서 걱정원이 되서, 이젠 조작도 변태적으로 하네요...

다 추측이고 확정된건 없는 이야기지만...ㅎㅎ



최순실의 팔선녀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10230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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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다운로드.jpg


하나같이 다 못생겼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6.12.12.

저는 이넘들 입에서 '보수와 수구'란 말이 나온 것에 주목합니다. 꼴통들이 보수라는 미명 하에 온갖 악행을 저질러 놓고, 이제 와선 일부 인간들이 지들의 입장을 (엉터리지만) 보수 쪽에다 두고 그들의 적에게 '수구'라는 딱지를 붙이는군요. 아마 진짜보수 가짜보수란 말은 문대인이 한 것 같은데... 어쨌거나, 이제 사람들이 적어도 진짜와 가짜라는 틀 속에서 꼴통들을 보는 시각이 생기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 봅니다. 정확한 시각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위안이 됨...



드론은 반짝, 로봇은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104957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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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이명박이 로봇물고기를 생각한건 

그게 가장 쉽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바람 넣어서 물에 띄우기는 쉽죠.

꼬리만 치면 전진이 되고, 지느러미로 후진도 되고.


로봇물고기가 가장 쉽지만 가장 쓸데없고

다음으로 드론이 쉽지만 역시 별로 쓸모가 없고


두 발로 걷는 로봇이 가장 어렵고 가장 쓸모가 있습니다.

커브를 도는 문제와 고속으로 달리다가 급정거하는 문제가 어렵죠.


가장 어려운 것에 대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중에 뜨거나 물에 띄우면 체중분배 문제가 없지만 


지상을 걸으면 체중을 분배하고 중심잡는 문제가 생기는 거.

그 상태에서 일하려면 강한 힘을 전달해야 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12.12.

로봇제어의 관점에서 

로봇은 두 가지 정보를 비교해야 하는데, 

아마 현재는 두뇌부의 자이로 센서만으로 상태와 변화를 비교할 겁니다.

근데 동물은 근육 그 자체에도 센서가 있고 프로세서가 있습니다.

근육'들'의 사정과 뇌의 통제가 교차하고 있다는 것이죠. 

물론 그 이전에 형태학적으로 발꼬락을 만들고 또 이를 통제하는 발을 만들고 

또 이를 통제하는 골반으로 순차적인 의사결정을 이루는 메커니즘을 만들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6.12.12.

비전문가의 생각입니다만... 미사일 같은 유도 무기를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요... 비행을 하면서 현장에서 수집하는 운동 정보가 프로세서로 들어가고(입력), 어딴 판단(연산)을 한 다음 그 결과를 다시 비행체에 되돌려서(피드백) 비행체의 움직임에 수정을 가해 경로를 수정을 하는데요. 그 과정에 걸리는 시간차가 있어요. 아무리 연산이 빠르다고 해도, 연산이 끝난 순간에는 시간이 흘러서 실제 상황이 조금 변해버려요. 뒷북을 치는 것이죠. 그래서 이 시간차의 극복을 위해 '예측'을 해야 하는데요. 이런 과정이 느릿느릿한 로봇 같은 데서는 별 문제가 안되겠지만, 아주 빠른 대응이 필요한 경우엔 오차가 생기겠지요. 로봇의 각 부분이 눈이면 눈, 팔이면 팔, 다리면 다리가 독자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정보를 수집해서 그걸 동시다발적으로(중앙의 통제를 받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피드백해서 순간적으로 협응체계를 이루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나네요.

로봇이 제대로 걸어가기 위해선 역시 체중의 이동과



박대모 현금장사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mid=free&document_srl=14864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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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박근혜 대가리에 대못을 박는 박대모 환영합니다.



민주당 지지율 폭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09320280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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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새누리가 국민의당과 통합해도 게임 안 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6.12.12.

꼼장어는 맹목적인 초기 지지세가 특별한 악재가 없어 관성을 타고 있는 걸로 보임. 간잽이는 점차 본모습이 나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잽이는 박그네와 똑같다고 봅니다. 외려 간잽이가 더 멍청할 수도. 남이 써서 손에 쥐어 준 원고도 감정 넣어 읽을 능력이 없어요. 요전에 TV에서 "어쩌구리 저쩌구리... 대통령은 물러나십시요" 라고 말하는 대목을 봤는데, 마치 옛날 어느 국회의원이 원고를 읽어 내려가면서 ... 어쩌구저쩌구... (여기서 물 한모금 마시고)... 어쩌구저쩌구... (이 대목에서 단상을 한 번 치고)... 를 그대로 읽었다는 얘기가 떠오를 정도. 마치 로봇 같은 인간. 



변희재 뒤에 국정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08011663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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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변희재 ATM에는 아직도 많은 현찰이 쌓여 있습니다.

국민 세금으로 국정원이 관리할테니까.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071206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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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아무 것도 안 하는게 더 무서운 거죠.

화요일 밤마다 밤새 무슨 짓을 했길래 수요일만 되면 퍼져버리는겨?



우병우가 사라졌다.

원문기사 URL : http://linkis.com/www.insight.co.kr/9XY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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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살해되었을지도. 집단자살은 아니길 바랍니다.



당장 짐싸라는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04422801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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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왜 버티지? 마약 더 먹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