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게임은 끝났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7224820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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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8

박한철 헌재소장 임기 끝나는 1월말까지 탄핵인용.

3월말까지 대선,

4월 1일부터 인수인계 기간없이 바로 대통령 집무시작.

섀도캐비닛 없으면 집권불가.

준비된 문재인만 통과가능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6.12.28.

준비된 대통령 시즌 2 가는 건가요?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6.12.28.

특검,헌재,민주 일사불란 전광석화. 

국민이 밀어주는 패권세력.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6.12.28.
하하 말만 들어도 그냥 기분이 좋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6.12.28.

고구마 먹었는데 사이다 보다 시원하네.



박근혜의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811080422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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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8

다 들통났네요.



반기문 하락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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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8

문재인 상승



박그네가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810063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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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8

그네는 공주, 

기춘병우순실은 머슴


상식적으로 봐서 기춘과 병우가 바보가 아닌데

욕심많고 영리한 놈들이 순실이를 위해 충성하겠습니까?


박근혜는 박정희 수법으로 부하들을 이간질했는데

기춘과 병우와 순실이 차지철과 김재규처럼 서로 견제하게 만들었습니다. 


순실은 그 수법을 모방하여 

은택과 영태가 서로 싸우게 만들었고.


기춘과 병우가 순실을 모른다고 하는 것은 

몰라서 모르는게 아니라 


그네가 이 셋을 서로 갈라쳤기 때문에

서로 안 건들기로 묵시적 밀약을 한 거지요.


서로 알아도 모르기로 한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을 액면 그대로 믿으면 오히려 진실이 드러납니다. 


기춘병우순실이 한덩어리로 몰려다니는게 아니라

서로 칸을 치고 거리를 두고 모른체 한 것이 맞습니다. 


이대학장의 위증도 같은데 

개입안했다고 말했는데 입시현장에 개입 안한거 맞다. 

왜냐면 사전개입했기 때문에. 

면접장에 직접 개입해서 누구 뽑으라고 압력을 가한게 아니라 

미리 부정을 할 면접교수를 심어놨다. 

그러므로 위증죄를 피해갈 수 있다고 본 거. 

이들의 범죄수법은 모든 의사결정과정에 상부구조를 쓰는 것이다. 

청문회는 하부구조를 심문하는데 

상부구조에서 개입했으므로 위증하고도 위증죄를 피한다. 

최상부구조는 물론 박근혜다. 

보통은 부하가 상관의 죄를 덮어쓰는데 

이들은 반대로 가는 전략을 취한다. 



미군철수하면 바로 북한붕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811344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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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8

남북통일이 코앞이군요.

한반도와 일본에 미군이 없으면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을 먹여살릴 이유가 없습니다.



국가운영을 계모임 수준으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810133111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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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8

재벌사모님 계오야 그거 한 번 해보고 싶었어요. 



패션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810500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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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6.12.28

이 옷이 어울리는 사람 많은데..

기춘 병우 윤선, 아 무엇보다 박할매..

일단 이 옷 입혀놓고 같이 앉혀놔야 서로 뺨따구를 때리면서 진도가 나가지 않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12.29.

총중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자가 있습니다! 기추니!

그 다음이 병우!

 

그 다음은 퍼떡 생각이 안 남!



세계는 블록전쟁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810173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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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8

한중일이 뭉쳐서 죽어가는 유럽과 미국의 장례식을 치러줘야 합니다.



트럼프한테 얻어맞은 반기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803542033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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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8

반기문은 동네북인가? 나라망신 그만시키고 잠적해라.



얼굴에 박은 와이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8060308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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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8

z.jpg

낯짝에 피아노줄을 박았나? 이게 5년전인데 그때부터 시술이 잘못돼서 전전긍긍했구먼.



외계인 등판이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805301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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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8

이대에는 왜 이렇게 자질이 떨어지는 교수가 많을까요?



세월호날 수술확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720513251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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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7
딱 걸렸네요.


신 삼당야합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721125085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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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7

개당 안당 반당 대통합 

손당은 갈곳이 없어.



조윤선 일단 하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720260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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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7

지옥으로 가는 박근혜 버스에서 먼저 하차하는 것도 방법.

매도 먼저 맞는게 낫고 감방도 먼저 가는게 나은 것.

순실이 먼저 감방가서 그네 기다리는 것도 재주.



개헌보다 개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621051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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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7

민주절차없는 밀실개헌 반대한다.



대만 학생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516111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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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7

일베충은 어디에나 있소.



이런 반전이

원문기사 URL :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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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6.12.27

기사가 부실하지만, 왠지 그럴듯해.



우주에 갔다온 사람들이 이상해졌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fave.land/contents/581becdbfceae3746e16e0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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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6.12.27

우주에 갔다오니 정상이 되었다.

인류의 대표라는 우주적 관점을 갖게 되었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촉촉   2016.12.27.
칼세이건의 어떤 책으로 기억하는데
우리가 당구장에서 초구의 포지션으로
게임을 시작해도 게임 중에는 다시
그 포지션을 만날 수 없다는,

김형경의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소설 중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세상도
가까이 가보면 지저분한 점투성이의
점묘화일 뿐이라고"

새롭지는 않지만 여러 생각이 듭니다.
잘 보고갑니다.


교육감 유지 조희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713470398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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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7

고승덕은 어디서 뭣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6.12.27.

국회의원 선거, 촛불혁명의 영향이다..



청문회에 전문가를 투입해야

원문기사 URL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018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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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6.12.27

범죄자가 아무런 법적 구속력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에게

온 국민이 TV를 보는 상황에서

자신의 죄를 술술 불지 않는 것은 그들의 권리를 위해서 당연한 것이다.


전직 혹은 현직 학교선생님, 컨설터트, 기자, 정치인, 학생운동가 등으로 구성된 국회의원이

범죄인의 심리를 얼마나 알까? 마음속에 쇼맨쉽이나 없으면 다행이다.

증인들로부터 아무런 답변도 끌어내지 못하고 호통만 치다가 끝나는 청문회.

살아오면서 자시의 죄를 술술 부는 사람들은 못 봤다.

감출 수 있으면 최대한 감추려고 하는 것이 범죄인심리기 아닐까?


청문회에 프로파일러나 심리학자 정신과의사등 전문가를 투입하고

증인석에 나오지 않는 것은 5년이상 징역과 1억원이상의 벌금을 줘서

어쩔 수 없이 청문회에 나오도록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청문회가 지금처럼 진행되면 국민이 들은 답은 정해져 있다. "모른다".


증인들이 무슨 상전이라고 교도소까지 쫓아가나?

아무런 구속력이 없는 청문회에서 어떤 증인이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나?

진실을 얘기하면 죄값이 무거워지는 데......

청문회 방법을 개선시켜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12.27.

청문회에 죄수의 딜레마 방법을 도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