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끝날때까지 긴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6093616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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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4.26

이철희가 옳은 말 했다.

선거때는 별일이 다 생긴다.

긴장감을 늦추지 마라.



내면의 증오를 들킨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no=32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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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6

니가 노무현을 증오하듯이 나도 한겨레를 증오한다.

페리클레스 시대부터 증오했고 앤드루 잭슨이 증오를 체계화 했다. 


그리고 노무현이 한국에서 그 내면의 증오를 끌어냈다. 

전면화 한 것이며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길은 두 갈래다.

선택해야 한다.


엘리트 명망가정당으로 가는가 아니면 민중정치로 가는지다.

민중의 정치세력화에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다.


정의당과 노무현 이전의 민주당은 엘리트 명망가 정당이었다.

김한길 시절의 민주당도 마찬가지. 


민중이 엘리트를 증오하는건 당연한 것

엘리트가 민중을 증오하는건 죽음으로 가는 직행열차.


프로필 이미지 [레벨:2]가몹   2017.04.26.

동성애자들한테 막말한건 잘못입니다

합법화 반대도 동성혼 합법화 반대인데 말을잘못했으면 사과해야죠

그리고 동성혼 반대도 이해할수없습니다 남들이 한다면 좀 놔두지

굳이 불법이라고



거짓말로 도와주는 홍준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6134004488?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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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6

홍준표가 진보이슈로 문재인을 흔들면 

문재인이 흔들려서 유연해지고 그러므로 보수표가 문재인에게 붙고 


문재인이 흔들리면 진보표는 불안해서 위기감에 문재인에게 붙고 

그러므로 문재인은 진보와 보수 양쪽에서 표가 늘어납니다.


반대로 홍준표가 기세를 올리면 보수표는 안철수에거 홍준표로 옮겨가고

보수가 홍준표로 몰리면 양극화 현상에 의해 진보는 문재인에게로 몰립니다.



골든크로스 임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611145559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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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6

홍준표가 안철수를 추월할 기세네요. 

어제 토론회에서 귀족노조 타령하는 홍준표를 문재인이 그냥 놔두던데

그걸로 안철수가 망했지요.


그런 홍준표의 새빨간 거짓말에 넘어갈 바보 유권자는 

원래 설득이 안 되는 겁니다. 

홍준표가 안철수 깨도록 놔둘 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4.26.

찰스 지지자는 귀찮아서 투표장에 안갈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약간의여유   2017.04.26.

홍준표와 안철수가 비슷한 투표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만, 아직은 그렇게 판단하기는 어렵고 한 주 정도 추이를 지켜본다면 뭔가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 같군요.

안철수가 원래 지지율로 회귀할 가능성도 있지만, 홍준표를 놔두고 안철수를 민 사람은 보수층도 있지만 상당수는 중도층이나 중도성향의 보수층이었기 때문에 과연 중도층의 표심이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 홍준표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으니까 홍준표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홍준표가 얻을 수 있는 표가 상당히 제한된다는 것이 확인되면 다시 안철수로 몰릴 수는 있기는 해요.
아마도 여론공표금지기간까지는 지켜봐야 할까 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4.26.

재미있는 내기를 할까요?

홍2등 안3등에 10원 걸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7.04.26.

예전 안철수 치고 올라가기 전 예상하신 6:2:1의 수치가 실현될 수 도 있겠네요.

문재인 50%, 안철수 2등전략쓰면 무난한 20%로 차기도모 가능, 홍준표 10%

역시 자기 지지자가 아닌 남 지지로 얻은 표는 빠르게 치고 올라간 만큼, 빠르게 빠지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약간의여유   2017.04.26.

민주당 경선이 종결된 뒤에 안철수가 얻은 표의 성격을 어떻게 볼 것이냐가 중요할 겁니다. 안희정을 지지하는 표 중에서는 분명 보수표로서 문재인을 견재하기는 하되 자유한국당으로는 갈 수 없는 표도 상당 부분 있을 것입니다. 한편 이재명을 지지하는 표 중에서도 진보적인 성향이면서도 문재인을 지지하기 싫어서 안철수로 간 표가 상당할 겁니다.

최근 안철수의 갈짓자 행보에 따라 보수표는 홍준표로 옮겨갔지만 오히려 중도표와 진보 중 비문재인 표가 일부는 문재인이나 심상정으로 옮겨갔고, 그 외에 상당한 수가 여론조사 무응답층이나 "모름-지지후보 없음"으로 들어간 것이 아닌가 해요. 

무응답층이 제가 볼 때에는 5% 이상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표는 막판에 누군가에게는 가겠지만 일주일 동안은 관망세를 취하려는 표인 것 같아요. 최근 부동층이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보니 그렇습니다. 

그래서 안철수가 어느 정도의 표를 얻을 것인지를 판단하려면 여론조사공표금지기간이 시작되기 전까지 1주일 정도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개마이 한걸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60138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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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4.26

언론이 아니라 권력중독자들.



아이디어는 돈에서 나온다.

원문기사 URL : http://v.auto.daum.net/v/nURMz4Q5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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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6

아이디어가 창의력이나

엉뚱이에게서 나온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바보들에게 헛된 희망을 주는 말이죠.

대중들에게 아부하여 책 팔아먹으려는 거짓말.


아이디어는 절대로 돈에서 나옵니다.

기아가 모하비라는 명작을 만들어 돈을 버는 것은


그때 노무현 덕에 한국경제가 졸라리 잘나가는 바람에

무개념 정의선이 헛돈을 질러버렸기 때문이죠.


왜? 의선이는 돈이 남아돌아서.

가진게 돈 밖에 없으니까 돈질하지 뭐합니까?


잡스가 아이폰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픽사의 토이스토리가 대박나서 떼돈을 벌었기 때문입니다.


반면 재용이는 돈이 없기 때문에 못하는 거죠.

돈이 없어도 동원력이 있으면 되는데 그게 카리스마입니다.


재용이는 돈도 없고 카리스마도 없고

돈 있는 척 하지만 그게 남의 돈이고 주식지분인데 못 쓰죠.


결국 재용이는 돈이 없으니 부하들을 쥐어짜는데

실적경쟁을 시켜 실적 좋은 넘만 밀어주는 거지요.


잡스.. 날 믿고 모험을 해봐. 돈은 내가 책임질께.

재용.. 날 위해 돈을 벌어줘봐. 실적 올리면 내 주식지분 늘리게.


결과는 갤럭시S7의 멸망과 아이폰의 성공.

창의는 돈 있는 넘이 하는 것이고 혹은 카리스마가 있는 넘이 하는 것이고


에너지가 있는 넘이 하는 것이며

돈에 목을 매어 실적이 다급하면 창의를 못합니다.


예술가란 돈이 한 푼 없어도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들과 사귀고 그러는 거죠. 



할배택시 반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608455927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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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6

이 시기에 이런걸 하는건

황교안이 문재인 조지려고 꾀를 낸 거죠.



테임즈의 사례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426054428812?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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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6

구조론에서 항상 강조하는 챔피언보디의 예.

테임즈는 태어날때부터 지나치게 근육이 많은 병에 걸린 거죠.


근육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줘야 했던 거.

푸이그도 그렇고 선천적으로 몸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먼저 몸이 되어야 하고 다음은 만날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한국에 와서 선구안을 기르고 다시 메이저리그로 간 것은 만날 사람을 만난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4.26.
Mlb에 계속 있었으면 쓰레기됐을겁니다.
재활에는 한국적 가족주의 도전에는 카우보아식 막가파주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7.04.26.

테임즈가 한국에서 활동할 때, 스테로이드나 약물에 의지하는 게 아닌가 의심을 했었죠.

원래 챔피언 바디가 맞았네.



문재인에게 낚였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6072034873?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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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6

홍준표가 동성애를 거론한 것은 큰 실수.

전두환에게 표창받았다는거 실수를 위장한 보수표 잡기 성공.


군대 내 동성애 반대 역시 실수를 위장한 중도표 잡기 성공.

전략적으로는 매우 좋은 선택인데 말솜씨가 없어서 의사전달이 잘 안되었소.


동성애라는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옛날에는 동성애를 동성애로 인식하지 못했어요.


동성애자가 있다는 생각조차 못한 거지요. 

그때는 동성애를 남자다운 행동으로 착각했는데


정확히는 동성애가 아니라 동성간 섹스인데 

이게 마초나 한량들의 취미생활로 여겨졌습니다.


예컨대 태껸이라는 항목을 검색해보면

태껸이란 마을 총각들이 소년을 차지하기 위해 겨루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을마다 남자 패거리가 있고 두목이 있는데 원래 총각이란 말의 어원은

목동들의 두목 즉 청년 공동체 우두머리를 말합니다. 


여성공동체도 있는데 제주도나 일본의 풍속에 있습니다.

일종의 부녀회 같은게 있는데 소년을 납치해서 자는 걸로 되어 있죠.


청년회 비슷한게 있는데 역시 소년을 데리고 자는 겁니다.

태껸에 승리해야 소년과 잘 수 있는 거죠.


군대 내 동성애가 허용되면 이런 악습이 살아납니다.

동성애가 아니라 동성섹스로 간다는 말이지요. 


감옥이나 군대와 같은 특수공간에서는 

동성애자도 아니고 양성애자도 아닌데 동성 섹스를 합니다.


그래야 태껸고수 마초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남자가 창피하게 어떻게 여자하고 연애를 하냐 뭐 이런 식이죠.


이런걸 두고 동성애가 차별이냐 아니냐를 논하는건 허무하다는 거죠.

동성결혼 합법화 문제도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건데 


그냥 동거해도 되는데 굳이 결혼하겠다는 것은

결혼자체보다는 사회의 편견에 대항한다는 의미가 있다는 거죠.


편견을 타파하고 국민을 계몽할 의무는 진보에게 있고

대통령은 국민평균을 따라가는게 맞습니다. 


사람의 생각을 인위적으로 바꾸려는 것은 위험한 짓입니다.

이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전략의 문제이며 


우리가 선진국이 되어 세계사를 주도하려면 선제적으로 

동성결혼을 합법화 해야 한다 하는 쪽으로 가야지


그냥 니가 몰라서 그러는데 내가 가르쳐 주겠다는 식으로

치졸한 소아병적 행태로 나가면 트럼프 당선시켜 주는 거죠.



사드배치 완료

원문기사 URL : http://news.jtbc.joins.com/html/981/NB114599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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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득  2017.04.26

교안이가 뭘 믿고 저러는지???

시대가 변해도 부역자는 늘 있는가 봅니다.

물론 성주군과 의회도 같은 편이고....



대통령 궐위상태인데 보름남은 총리한테 물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22251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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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4.26

유승민은 지금 대한민국이 어떤 상태인지 모르나?

알고 싶지 않나?


외교의 대상인 대통령이 없는 데 미국과 일본이

누구한테 물어보나?

결정권도 없는 유통기한 15일짜리 황교안한테 물어보리??


대통령이 있어야 외교를 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26.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문재인은 도구이고

정상적인 나라로 가서

강대국으로 가는 것이 목표이다.


민주당은 긴장해라...

문재인대통령이 목표인 것이 아니다.




YTN하고 오마이뉴스는 짰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60138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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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4.26

어제  TV토론 끝나고 YTN도 유승민의 문재인에 대한 일자리 공격을

끝까지 이야기 하던데...


두 언론사가 뉴스 공유하나?


유승민도 말이 통하지 않는 꼴통이드만.!!



의적을 찾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210738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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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6

삼성동 모처에 최순실과 장시호, 정유라 그 일가족 수십 명이

평생 먹고 살 돈이 있다고 하니 털어서 반은 사회에 환원하고 반은 가지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4.26.
대도가 출연할 타이밍 입니다
전국에 대도들은 삼성동으로 고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4.26.

대도집엔 대도[?]  못들어 감!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4.26.

저랑 같이 가실 분, 쪽지 보내주세요.



신연희 20억 횡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21453277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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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5
도둑놈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4.25.

잡아 들여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17.04.25.
생긴데로 논다더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4.26.
처음에 그렇게 자기가 갈길을 글케 선택 했으니 이제 결말이 이렇게 나오는거라 생각이 드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4.26.

뇌물 1억이상은 징역10년 이상인데 횡령은 왤케 관대할까나..

재벌총수애덜의 주특기가 그거라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4.26.

명박과의 관련성때문에 발악하는거죠....



격차가 커졌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21050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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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5

14퍼센트 차이로 벌어지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4.26.
너무 빨리 찌그러질까 걱정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약간의여유   2017.04.26.

정관철 한국리서치 부장은 “문 후보 지지층은 북풍을 위협 요인으로 보고 더욱 결속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보 프레임은 보수 성향의 홍준표 후보 지지율 상승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TV토론은 지지자를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유독 안철수의 경우에는 큰 영향을 미치네요. 심상정이나 유승민은 아무리 잘 해도 오르지 않고, 문재인은 TV토론이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은데, 유독 안철수는 크게 지지율이 떨어지네요.

그것은 아무래도 안철수의 지지세가 견고하지 못하기 때문에 토론을 본 다음에 크게 실망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또 특이한 것은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모름/지지후보 없음"이 줄어들어야 하는데, 오히려 늘어난다는 것이죠. 

이번 대선의 경우에는 중도층에서 상당수가 기권하지 않을까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약간의여유   2017.04.26.

미처 잘 보지 못했는데, 지지율 내용을 잘 살펴보니 이 조사에서 굉장히 특이한 것은 심장정의 지지율이 8%가 되었다는 거 아닐까요?

만약 심상정이 10%를 넘게 된다면 엄청난 것 아닐까요? 

물론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을 확률이 높겠지만요.



11퍼센트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200406803?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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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5

이젠 홍안전쟁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4.25.

두껑 열면 홍이 2등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4.25.

당연히 빠지지--


홍준표, 유승민 지지자들이--철수에게로  그냥 지지해[?] 봤다가

제 자리로 철수 하시는 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약간의여유   2017.04.26.

2위는 안철수가 할 수도 있겠지만, 문재인과는 더 격차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네요.

홍준표의 지지세가 점점 강해지고 있고, 그에 따라 안철수는 쪼그라들고 있죠.

제3지대나 중도표라는 것이 대통령 선거에서는 뜬금없는 것처럼 보이는 측면이 있어요.

그런데 미국의 경우에도 트럼프가 기존 공화당에 소속되지 않은 경제인으로서 돌풍을 일으켰는데, 만약 우리의 경우에도 대통령 탄핵과 같은 사태가 없었더라면 안철수가 두각을 나타냈을 수도 있겠네요.

미국의 경우에는 양당에 대한 불신이 결국 트럼프나 샌더스가 두각을 나타내는 바탕이 되었죠.

사실 우리의 경우에도 일반시민의 경우에는 양당에 대한 불신이 어느 정도 잠재해 있었고, 그것이 선거 초기의 안철수 돌풍으로 나타났던 것인데, 결국 안철수의 대응미숙과 TV토론에서의 어벙벙함 때문에 기회를 날려먹은 것으로 보여요.

본인은 대통령이 되겠다고 오랫 동안 준비했다고 하는데, 토론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많은 중도표가 크게 실망한 결과로 나타나게 되었다고 봐요. 



차떼기당이라 불러다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17595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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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4.25

족보제작업, 차떼기업, 도감청업, 자금세탁업 등등 정관에 넣어서 당당하게 일해라.



김영란법의 위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18532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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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5

조중동 기자들이야 월급을 두둑이 받으니 어떻게든 먹고 사는데

한겨레 기자는 월급도 짜고 먹고 살기 힘들어 사고를 치는가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4.26.

패거리 편들려니, 짜증은 나고

나름 , 실력은 [?]  있는데,

그 실력-에

당연,  지불 되야 될=돈이 안 나오니--막걸리 쳐 묵고-


먹다 보니,

신경질은 나고----


확!!!!  그냥




더러운 국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518132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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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4.25

9촌이면 대체 무슨 관계야? 예전에 사라진 우리집 호적조사도 좀 시켜보자. 얼마면 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4.26.

9촌?  이 뭐죠?

고조선 시대?



안철수를 지지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99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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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25

철수야! 내친 김에 

소녀상 철거공약 이런거 해바.


박유하와 같은 명망가들은

정치를 명사들의 사교모임으로 여깁니다.


김종인 정운찬 이상돈 부류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노무현을 미워하는 거지요.


민중들을 끌어들여 깽판을 치니깐.

문제는 명망가 정당인 정의당의 심상정도 


박유하들과 똑같다는 점이지요.

노무현을 미워하는 것은 백퍼센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