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두려워하면 지는 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009300418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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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0

두려워 하게 만드는게 김정은 목적인데 두려워하라고?

기자들은 하나같이 개념이 없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20.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검사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005010505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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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0

검새는 많고 검사는 드물다.



세계시민상 수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010164021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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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0

그해 겨울 일단의 젊은 한국인들이 촛불을 들고 잠든 인류를 깨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20.
지구상 주요국들 중 온전한 지도자는 문대통령 혼자 뿐


김광석 타살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920100703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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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7.09.20

부인이 남편도 모자라 딸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20.

세 사람을 죽였네요.

김광석과 결혼하기 위해 친딸 살해.

김광석 살해.

김광석 딸 살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7.09.20.

너무 무서운 사건이네요.  이 사건이 왜 23년이나 지나서 화두가 될까요?




서울시장도 바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008550481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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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0

바빠도 명박이 잡을 시간은 있다.



이야 기념우표 발행할 기세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216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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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09.20

대통령놀이 하느라 재미들린 어르 ㄹㄹㄹㄴ이 철수군

실성한 게 아닐지



저것도 간보다가 치워버린 듯

대통령이 꿈에 사무쳐

헤맑은 표정으로 아예 넋이 나가부렀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9.20.

의사[?]가--->>>' 대통령병' 에 단디 걸렸네 ,


"환자님, 소아과로 가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20.
부산말로 상도래이~라고 합니다


박근혜의 연쇄살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919143373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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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9

깔건 다 까고 가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9.20.

훔쳐-뺏어 쳐먹고-놀다, 즐기다가  조용히 사라질 것이지--

이 집구석은 어쨋든

그냥은 못 죽네 ㅎㅎ!! 



명박아 명박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917320325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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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9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 거리는

개명박이를 본 일이 있는가?

사대강 썩은 모래만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네가 지금 이 깜방에 갇혀 있는 것은

503호가 간절히 너를 원했기 때문이야

군림한자로의 표본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17.09.19.

음성지원이 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7.09.19.
으 흐흐흐 웃다가 눈물이 ㅠ ㅠ


철수야 병원 가자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129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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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09.19

기억상실증? 해리성장애? 양극성장애? 인격장애?
리플리증후군? 좌우지간 진심으로 철수를 걱정하는 국민 일동 우리 철수 어른이는

완치될 때까지 병원에 짱박혀 세상에 나오지 않기 바랍니다



김동철 그리고 국민의당, 거래의 조건이 무엇이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910140440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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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9.19

국민의 표를 얻어서 국회의원이 되었으면

국회의원은 자기자신이나 자기당 의원의 자리보전을

거래의 조건으로 두는 것이 나라를 발전시키는 것인가?

민생해결과 국민의 안위를 잘 돌보는 것을

거래의 조건으로 두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전에는 장관자리 못 받아서 열 받아하는 것 같은데

이제는 법을 어긴 의원들을 구명하는 것을

거래의 조건으로 두나?

국민이 먼저냐?

국회의원이 먼저냐?


국민의당에 애국심같은 것은 바라지도 않지만

괴물이 되어가는 것을 보기가 힘이든다.




또 신연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911551481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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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9

강남구 망신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9.19.

생긴게 [생겨 잡수신 게]

강남스타일[?] 은 아니네-ㅋㅋㅋ 



쳐죽일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060502080720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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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9

한겨레. 왜 니들의 예상은 언제나 빗나가는가?

우리는 악착같이 기록한다. 증거를 보존한다. 잊지 않는다. 



명박은 내란죄로 기소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910200371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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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9

이건 반란군 행동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9.19.
노풍으로 홍싸데기 최틀러 지고 명박근혜 지갑줍고 망쪼가 들었던것


능력자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908540210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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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9

개그맨으로 대성할 조짐은 있는데

젊은 사람이 재능을 엉뚱한데 낭비하고 있으니



SBS도 적폐 가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905060621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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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9

피해자는 백억씩 배상 및 보상해줘야 합니다.

물론 이명박이 돈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9.19.

SBS 예능에 출연하려면

연예인이나 사회저명인사를 배경으로 둬야면 얼굴을 내밀 수 있나?

연예인 자식과 부모

옌예인, 또는 사회저명인사와 부부지간

연예인과 언니, 동생


친족과 혈연관계로 맺어진 연예인 가족이  아니면 SBS 예능에 출연할 수 없나?

PD는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과 참신한 차세대 예능인은 키울 생각 안하고

연예인 가족들만 뺑뺑이 돌려서 주변잡기만 하면

5년 뒤에 한류가 살아 남겠나?


언제까지 지난간 연예인 끌어내서 그들의 가족이야기까지

철 지난 부부의 사랑이야기를 봐 줘야 하나?


SBS는 아직도 혈통의 시대인가?



헝그리 정신이 필요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919085240059?rcmd=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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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9

한국 선수들은 죄다 배가 불렀소.

기본적인 체력훈련이 안 되어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9.19.

그럼 왜 MLB나 유럽축구리그는 '기본적인 체력훈련'이 된 선수들이 있을까를 질문해야하죠.

핵심은 commissioner 제도에 있습니다. MLB commissioner는 문제선수들 징벌관으로 알고 있지만, 외부의 자원을 적절히 수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박찬호를 비롯한 일련의 한국선수들도, 확율적으로 데리고 온거죠. 


유럽축구리그는 리그의 시장규모를 키워서, 아랍의 알부자 왕족들의 돈을 끌어들이는데 성공했고, 그 '돈'이 체력을 부추기는 역할을 합니다. 


한국축구는 돈도 commissioning도 없는 상태. 영표는 아직도 정신력 운운하고 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19.

한국은 체력의 중요성을 모르고

그 방면의 전문가도 양성되어 있지 않고 


선수의 저변도 좁은데다 

근래에는 미쳤는지 멀대만 뽑아요.


차범근 같은 체력있는 선수는 암만 봐도 안 보이네요.

저변이 넓으면 자연히 체력있는 선수가 생깁니다.


엄청난 경쟁을 뚫고 밑에서부터 올라오니까.

한국의 엘리트 체육은 속성반으로 


선수를 콩나물 기르듯 길러서 

거의 콩나물이 되어버렸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19.

a.jpg


이청용 공 차는건 정말이지 눈물이 앞을 가려서 보고 있을 수가 없소이다.

한국은 아직 625 중인가? 내가 외국인이라면 죽도 못 먹는 한국에 성금을 보내고 싶소.


차붐 다리굵기에 차붐의 가슴두께 안되는 얇은 애들은 죄다 잘라야 합니다.

특히 상체가 중요한데 하체는 이동국이라도 상체가 안 되면 공이 안 가줍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7.09.19.

이청용.. 제 말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9.19.

일부러 외부자원을 끌어들여야합니다. 한국 IT업계와 일을 하고 있는데, 인도나 중국 프로그래머들을 직수입이나 직거래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국 IT업계는 아직도 눈치없이 회사 사장 곁눈질이나 하고 있더군요. IT도 Daiso처럼 대량생산으로 간다고 하니, 겁먹고 도망치더이다. 기술자들은 잡스형님처럼 야코를 먹여야하는데 그 방법은 갈아먹기가 아니라 외부 유입입니다.



사립유치원 강도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906040567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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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9

유괴범과 뭐가 다른가?

비전공자가 막 들이대도 되는가?



기술자들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904425110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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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9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한 사람에게 권한을 주면 반드시 사고를 칩니다.



태극기 성조기 집회하는 사람들 섭하겠네요...

원문기사 URL : http://news.joins.com/article/21938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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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7.09.19

그래도 의리?



원래 빠질 지지율

원문기사 URL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98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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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09.18
원래 빠질 지지율

여론조사는 흐름이 중요한데 다행히 지난주 후반께부터 하락세가 멈추고 반등 조짐이 보임

일단 올해 내내 60%대 후반 언저리에서 오르락 내리락 할 듯

지방선거가 가까워지고 503판결이 다가오며
각 지지층이 결집하는 가운데

수도권과 호남과 2040 그리고 대구경북과 부울경
할베들이 결집하여 대통령 지지율은 상쇄효과로 큰 변동 없을 듯

문재인 콘크리트는 의외로 클 수 있음 대략 55~60정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