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가 투기꾼에 작전세력 같다.
아무리 봐도 작전세력같다.
기재부는 나라의 살림을 사는 곳이지
증권회사나 투자은행이 아니지 않는가?
안정적인 살림꾼이라면 지금 현재에 내 손에 들어와 있는
내가 핸들링할 수 있는 확실한 내 돈으로 계획을 세우고 집행한다.
앞으로 경제가 호황기로 접어 들어
미래의 돈을 당겨 쓸 수 없는 상황이라면
더욱더 수중에 들어있는 돈으로 보수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기재부는 내년은 올해보다 경제가 더 좋아져서
호황기로 예측하고 있나?)
미래에 들어올지 모르는 불확실한 돈으로
미사여구를 만들어 내어 미래를 장미빛으로 그리는 것은
투기꾼이 투자자를 모집할 때 쓰는 말이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국민은 국채발행없이 53억원으로
소상공인 손실보장을 한다고 하면
앞으로 더 걷을 세금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세금으로 주는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특히 오늘 mbc뉴스 인터뷰를 보면 더욱더 그렇다.
하반기는 경제가 더 어려워지고
지금 중국발 공급부품대란과 우러전뱅발 원자재문제로
하반기부터 경기침체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선거를 앞두고 기재부가 53억원이나 세금예측을 못하는 것은
기재부 무능이고 감사원이 기재부를 감사해야할 사항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513195400524
조국만 십자가를 지고
서민, 나경원, 에이치는 봐주기 논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