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안 해도 됨.

자동번역 쓰다보면 저절로 터득.

구글 영일/일영번역이 정확도가 높던데 조만간 한영/영한번역도 수준이 높아질듯.

NTT도코모는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음성 자동 통역 기술을 선보였다. 예를 들어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입력하면 스마트폰이 자동으로 통역해 일본어를 구사하는 방식이다. 한국어와 일본어를 오가며 간단한 단어들을 말했는데, 짧은 구문의 경우 비교적 정확하게 인식됐다.

그냥 애 데불고 외국가서 외국인 되라.

고향에서 밥버러지로 눈총이나 받느니 그게 낫지.

memorial pottery?

벌써 시도한 사람이 있다니

어느 미친 자가 평당 삼천만원 주고 저기다가 사무실을 얻을꼬?

폭발이 아니라 갑작스런 돌풍에 의한 화재로 보는게 맞을듯.

대학가서 총학생회 접수해서 이권챙기기를 하다니...

등록금이 비싼데, 수지 타산 맞추려니 니들도 고생이다.

조폭의 블루오션을 찾은 아이디어만은 참 가상타.

한국이 이탈리아보다 나은건지 못한건지 헷갈리네.

Ex-Dictator's Daughter Elected President as South Korea Rejects Sharp Change" NYT
한국. 변화 거부하고 전 독재자의 딸 선택’ NYT

아~ 이런 일에 박수를 쳐준 인간은 누구인가?

문제는 인간의 분별력

베를루스코니 이 넘도 대개 질기네

심형래가 <디-워>로 반짝 성공하는 듯 보였던 것은, 그의 기획력이나 기술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일시적으로 젊은 인재를 독점했기 때문. 3D 그래픽으로 애니메이션에 꿈을 가진 인재들이 갈 곳이 없으니 죄다 영구아트로 갔던 것. 심형래는 알고 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배후지를 발견하고 착취에 성공했던 것이다.

실패의 본질은 새로운 배후지를 찾는데 실패한 것. 새로운 배후지를 찾지 못한 이유는 기획력이 없기 때문. 심형래가 언플로 한동안 재미봤는데, 그 다음 사람들이 묻는다. "그 위에는 뭐가 있는데?" 사실 없었던 것이다.

얼굴을 봐라.

이게 디자인이냐?

초딩도 아니고

패버릴 수도 없고.

한 숨만 나온다.

디자인의 기아

디자인이 기어다니는구나.

일본은 지진나고

뒤숭숭

토사구팽이라서....??

첫날부터 이런 삐딱선 타는 기사로 김 빼는 이유는...??

해탈은 한 순간

미치지 않고야 방송이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데..

박 대통령은 그간 강조해왔던 것처럼 취임사에 행복(21회), 경제(20회), 창조(10회), 신뢰(8회), 창조경제(7회) 등의 순으로 많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민이란 단어를 20회 사용했고 평화를 18회, 세계를 13회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명박 전 대통령은 우리 26회, 사회 21회, 국민 15회 등의 순으로 언급했다.

이게 다 바기 후니 도지 때문이다.

어륀쥐 할 때 알아봤다.

김기덕감독과도 두 편이나 찍었군요.

제대로 먹어주는 배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