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문명인 되기 쉽지 않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4161427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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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4.04

한국이나 중국이나 오십보 백보.

일본인이 한국인에게 100년간 하던 말이 


지금 한국인이 중국인에게 하는 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6.04.05.
화장실 개혁이 성과가 있다면,
아마도 그건 중국인이 외국관광을 한 결과이지 않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4.05.
일본간 중국 관광객들이 화장실을 중국화시키고 있다고..


지구촌은 후진 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411325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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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4.04

1회에 정자 3억마리씩 

살해하는 자위행위도 금지할 판.


지식의 권위가 추락하고 모든 것을 

사회의 가장 띨빵한 자 기준에 맞추려는 움직임.



트럼프 가망없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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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4.04

독불장군은 좀 사라져 주세요.



[생각의 정석] #120 1부 - 깜깜이 선거에 이변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podbbang.com/ch/6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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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6.04.04



1. 시사리트윗
- 프로야구 개막!
- 유커, 아베 목숨줄 쥐다
- 좌파의 몰락은 고립주의 결과
- 4.3 살인의 추억
- 세월호 이준석 선장은 퇴선을 지시했다. 
- 성매매 특별법, 폐지해야 한다
- 안철수 낙선운동은 시작됐다
- 깜깜이 선거에 이변이 있다


진행 : 최영환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조나단, 양준영
제작 : LALALACAST



팟캐스트 생각의 정석은 청취자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후원안내 : 우리은행 1005-102-705135 (예금주 : 랄랄라스튜디오)



추우면 더위를 느끼는 아이러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4090657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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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4.04

인간은 죽기 직전에

고통을 쾌락으로 느끼고 추위를 더위로 느낍니다.


이 때문에 임사체험을 한 사람이 천국을 다녀왔다고 우기지요.

동사자의 시신은 옷을 벗은 채 발견되곤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4.04.
바다에 빠졌었는데, 바닷물 먹는 게 진짜 괴로웠다. 처음 한 모금을 들이켰을 때 그 역겨움은 진짜... 토하고 싶을 정도였으나 오히려 그 짠물을 연신 들이켜야했다. 숨은 막히지 바닷물은 연신 먹지.. 진짜 괴로워서 미쳐버릴 것 같았다. 그러다가 서서히 힘이 빠져가다가 정신이 몽롱해져 가다보니 그 짠 바닷물도 맹물 들이켜듯 꼴깍꼴깍 잘만 넘어왔다. 초반엔 정말 죽을 만큼 괴롭더니 나중엔 서서히 잠오듯 그렇게 편해졌다.


물 밑에서 너무 숨이 쉬고 싶어서 주변이 온통 물 뿐인 걸 알면서도 숨구멍을 그냥 열게 되더라. 폐 속으로 밀려 들어오는 물을 느끼며 됐어, 그냥 죽을래, 하며 이게 내 삶의 끝임을 받아들였던 것 같다. 그 전엔 죽을만큼 괴로웠는데 이후엔 오히려 편해지며 정신을 잃었던 것 같다. ( 익사 체험 수기 )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6.04.04.

생명체를 극한으로 몰고가면 발생하는 현상인 것 같소.

공포가 심하면 인질범을 어여삐 여기는 현상도 비슷한 게 아닐지...

정신이상이면 이미 극한까지 간 거.

사회도 신뢰도가 하향이면 죽어가는 사회인 것이고

많은 이는 교착과 고립속에 차라리 쾌락과 더위를 느끼게 되리니... 






한국의 195도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409333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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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4.04

성룡은 역시 나쁜 놈.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6.04.04.

용쟁호투에서 이소룡과 엑스트라로 출연한 성룡.


이소룡을 날렵하게 뒤에서 껴앉고 공격하다 한방에 당하는 성룡ㅎㅎ




이장면을 찍다가 이소룡이 성룡에게 부상을 입혀서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이때 진짜로 이소룡이 성룡을 보내버렸어야 했는데...

라고 말한다면 성룡팬들은 기분나쁘시겠죠?

동렬님이 올리신 글 읽고 그냥 위 장면이 생각나서 해본 소립니다.ㅎ



명작 시가 나왔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410360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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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6.04.04

이건 최우수상 ㅋ


To the Promised Land


Now you rest your burden 
International leader, Seung Man Rhee
Greatness, you strived for;  
A democratic state was your legacy 
Grounded in your thoughts. 
And yet, your name was tainted 
Right voice was censored 
Against all reason
However, your name lives on 
And your people are flourish 
With and under ideals you founded  
And so dearly defended 
Indebted, we are, 
In peace, you are. 


NIGAGARA HAWAII~




중국의 교착상황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409102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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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4.04

혼란에 대한 공포가 오늘날의 중국을 만들었소.

세계의 모든 나라 중에 중국만큼 혼란이 많았던 나라가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4.05.

그러네요 청말기부터 100년간만 보더라도..



국민과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_REPLY=R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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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4.04

박근혜 죽은 후까지 끌고 갈 문제



사찰의 도둑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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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4.04

문화재는 국가의 것인데 왜 중들이 돈을 먹지?

국가에서 관리하고 관람료는 폐지가 정답.



서울대는 지방이전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402210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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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4.04

땅값 비싼 곳에서 떵떵거리고 사는구나. 



점점 고립되어가는 시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gye...315144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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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6.04.03

고립의 끝은 자기 파괴



구글 자동주행 자전거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SZPNwZex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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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6.04.03

괜찮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04.03.

만우절 에디션이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4.03.

속았소.

자이로스코프도 안 보이고 이상하다 싶었지. 


아이디어 괜찮은데.. 

무게중심 낮추고 바퀴 사이즈 작게 해서


진짜 제품을 만들어봐도 되겠소. 

단 바퀴는 셋이어야 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4.03.

-_-..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6.04.04.
스마트폰 화면 회전에서도 자이로스코프가 응용되는데 무인자전거야~


살인의 추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312073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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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4.03

이승만이 최대 8만명을 죽였다. 

그렇게 알려졌다. 그 여파로 625가 일어났다. 


제주 여인들은 성폭행을 자행하는 

국방군의 아이를 낳아 돌로 때려죽이는 방법으로 복수했다. 


이것을 영화로 만든다면 

히틀러도 눈 감고 도망칠 것이다. 



대통령이 없는 거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_REPLY=R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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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4.03

똥들에게 존경받고 아는 사람에게 무시받고.

기록에는 똥이 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4.03.

그래도 찍어대---??!



문재인 구름인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121180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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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4.02

또 기대하게 만드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4.03.

새누리가

북치고 장구치고----요즈음엔 얘들이, 더 떠들어-대는 구먼??


손님들은 엉뚱한[?]  문재인에게로 다 모이네!!


쪼아 좋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04.03.

문재인의 인기는 가는 곳마다 하늘을 찌르네요.


안철수 패거리들은 당체 우짜자고 저러는지 이해불가로소이다.



이란이 무슬림의 희망이다

원문기사 URL : http://kr.sputniknews.com/opinion/20160401/12274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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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4.02

아랍맹주 싸움에서 이란승 사우디패.

정확히 말하면 이란은 아랍이 아니고 이란이죠. 


이란이야말로 인류의 고향이며 모든 것의 뿌리입니다.

서구문명의 뿌리를 두 갈래로 볼 서 있는데 


하나는 이집트-지중해-라틴문명이고 이들은 배를 타고 다녔습니다.

그 중에서 페니키아인과 그 일파인 유태인이 가장 잘 돌아다녔습니다. 


하나는 코카서스-이란-게르만 북유럽 문명인데 

이들은 걷거나 말을 타고 돌아다녔습니다. 


아리안족의 떠돌이 기질이 동방에 문명을 전파한 것이며 

그 중에서 동서로 왕래한 사람이 소그드 상인들입니다. 


그들의 뿌리가 이란이며 지금의 이란영토는 축소된 것이고 

흑해와 카스피해를 끼고 광범위하게 돌아다닌 거죠.


인도에서 게르만까지 이들이 진출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집시들은 떠돌이 정신을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죠.


집시는 인도에서 왔다고 주장하는데 

최근의 여러 증거로는 인도로도 갔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6.04.02.

이란(舊 페르시아)에서 쓰는 말과 나머지 아랍권에서 쓰는 언어가 다르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 듯.....



나간 만큼 들어온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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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4.02

국민이 평가되는 거.

우리는 할 만큼 했으니 결과가 어떻든 쫄거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4.02.

그렇죠!?  쫄것 전혀 없어요!! 

저 놈들[?] 개박살이 날 것이오!!



도울건 도와야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09083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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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4.02

숨겨진 보물이 발견된 셈인데

이런 뉴스에 화 내는 사람은 문제가 있습니다.


당국이 진작에 파악 못한 것은 잘못이지만.

원래 인간은 작은 동굴에서 빼꼭하게 살았습니다.


작은 집이라서 불행할 것으로 여긴다면 열등감을 들키는 겁니다.

작은 집이이라고 동정하는 사람 때문에 불쾌한건 사실이죠.



노량진의 비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120551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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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4.01

명박이 삽질이 다 그렇지 뭐.


프로필 이미지 [레벨:4]굳건   2016.04.01.
정희의 그림자가 2016년 현재도 어스름히 뒤덥혀 있는데 바기의 만행도 줄줄이 기다리고 있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6.04.01.

한 눈에 딱 봐도 천정이 너무 낮소. 과거 노량진시장과는 비교불가... 저렇게 천정이 낮은데서 답답해서 어떻게 장사를 하나? 문외한이 봐도 그냥 알겠는데... 저것도 명바기의 작품인가? 대체 쥐바기의 만행의 끝은 어디인가? 아니 끝이 있기는 한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