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아유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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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3

문재인은 일단 사람이 되었소.

나머지는 패권세력이 받쳐주어야 합니다.


이재명 안희정 등은 

내가 어떻게 하겠다고 말하지만 


문재인의 패권세력은 

우리가 문재인을 끌고 가겠다고 말합니다.



추락요정 반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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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3

반값세일 해도 안팔리겠구만.

비문은 황교안으로 대동단결



반기문 오세훈에게 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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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3

표구걸할 데가 없어서 세훈에게 표구걸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7.01.23.

오세훈에 구걸하는 반기문

반기문에 구걸하는 박주선

구걸정치는 이제 청산되어야.



입으로야 백조를 못 쓰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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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2

이명박근혜도 입투자는 많이 받았죠.



튀어봤자 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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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2

날아봤자 모기

살충제로 해결



다음 인류진화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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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2

자연선택이 아니라

일정한 패턴과 방향성이 있는 진화는 구조론에서 여러번 다룬 것입니다.

생존전략이냐 세력전략이냐로 방향성이 정해집니다.
다음 단계가 문화라는 것은 구조론이 늘 말하는 인지의신예의 예 단계죠.



2월 말까지 기다리라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221152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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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2

2월 초에 끝냅시다.



안희정 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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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2

깜이냐 아니냐

여기서 결정됩니다.


간단합니다.

밖을 바라보느냐 안을 바라보느냐입니다.


지도자는 나를 따르라고 해야지

물어보고 하겠다고 말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원래 밖의 일은 결단하는게 맞고

안의 일은 물어보고 민주적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안희정이 바른 말을 했지만 

유권자는 그 바른 말이 안을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챕니다.


내부를 바라보는 사람은 총리가 되고

외부를 바라보는 사람은 대통령이 됩니다. 


내부를 바라보는 사람은 깜이 아닙니다.

바른 말을 해봤자 총리의 말입니다.


전쟁에 임하여 지휘관이

부하들에게 전략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닥치고 나를 따라와!

이것이 지휘관의 언어입니다.


대통령은 외부와 대결하는 사람이며

외부상화의 변화에 따라 얼마든지 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도자에게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 이런건 필요없습니다.



트럼프 대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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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2

현재 스코어는 12 대 0



시장도 좋은 직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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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2

왜 대통령을 욕심내는지 모르겠소.

뚜렷한 비전도 없으면서. 


압도적인 비교우위가 있는 것도 아니면서.

타후보와의 차별성도 없으면서.



78세 노인을 깜방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10409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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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1

교도관만 힘들겠소이다. 



조윤선 동작봐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112350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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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1

이렇게 굼떠서 사람구실 하겠냐고.



반기문의 각본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free/158755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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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1

농담처럼 유연하게 대선후보 코스프레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1.22.

조선대 학상 수준이  더 우끼--ㅋ

반은

그냥 한방 얻어 맞으러 간 것 같은디


옛날에 , 밀가루 [?] 놈 있잖아?



안희정 고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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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7.01.21

ㅋ 더 괴롭혀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21.

부드럽다는 것이 약하다는 것이 아니다.

부드럽다는 것이 모든 사람에 대한 관용이 아니며,

부드럽다는 것이 선비의 징표는 아니다.

부드럽다는 것이 군자의 관대함 또한 아니다.


부드럽다는 것은 쇠처럼 강한 것이고

부드럽다는 것은 진리에 대해 관대하나

부드럽다는 것은 거짓에는 타협이 없고

부드럽다는 것은

범죄자에 대하여 관용을 베풀지 않는 다는 것이다.


사람이 많은 곳에 사람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21.

부드럽다는 것은

범죄자는 감옥가고

자기자리가 아닌 곳에 있는 사람은 물러나고

21세기에 맞지 않는 법은 고치는 것이

물리적인 폭력과 대치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법질서와 사회통념을 누구에게나 있는 그대로 평등하게 적용하여

비폭력에의한 시대교체를 하는 것을 말할 것이다.



노인학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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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1

그래서 노인들이 박그네 찍었구나.

왜 주변에 노인들이 이렇게 많은지 이해가 안 되네.


한국에서는 한 살이라도 어린 사람을 밑에 두고 부리려고 하는데

그래서 사장이 자기보다 나이 많은 직원을 안 뽑는데


20대 젊은이가 창업하면 30대 젊은이를 안 뽑는게 정상이지요.

그네는 반대로 노인들을 곁에두고 시중들게 하는게 


이게 무슨 악취미인지.. 

하긴 공주라서 어릴때부터 어른들을 종으로 부렸으니.



조윤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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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1

깜방에서 장관업무 보는겨?

교안이는 뭐하는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1.21.

감옥서---국무회의하는 정권!!  ㅎㅎㅎㅎㅎ

교안이는 1,440원 보다 비싼-- 도시락 들고

감옥으로 출근하셔 ㅠㅠㅠ



개판이구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105130237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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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1

개검은 들어봤어도 개판은 첨 듣는거 같기도 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1.21.

수 십일 동안

수 십명이 조사해서 만든 영장을


한 놈이--뭉개버리네 ,




장어잡기놀이 효과는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9023359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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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1

장어잡기가 원래 서스펜스가 있죠.



반장어는 노이즈 대마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1095658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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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1.21

반장어 주변에는 전부 도둑놈. 반장어는 몰랐다구, 책임이 없다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21.

모르는게 죄죠.

깜방에 있는 5만 명의 죄수들

다 뭔가를 몰라서 달려들어온거라구요.

깜방갈 줄 알았으면 김기춘도 저러지 않았을거.



철수의 메아리 없는 외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105110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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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1.21

광야에서 목놓아 불러도 메아리가 없구나. 철수의 자신감은 근거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