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체제가 70년대 기준으로 

일정한 경쟁력을 갖춘건 사실입니다.

후진국은 선발주자를 모방해서 복제해야 하는데

재벌체제가 일종의 구조론적인 복제시스템입니다.

그러나 선진국이 되면 이제 복제할 수 없죠.

2등이 1등을 복제하는 거지 1등은 어디를 복제합니까?

70년대 우리나라 백대기업 중에 살아남은게 몇이나 있습니까?

재벌은 가만 놔둬도 경쟁력이 없어서 거의 망합니다.

한보 망하듯이 망하고 대우 망하듯이 망합니다.

재벌 1세는 자기 능력으로 컸고 2세는 아비가 첩을 여럿두니 

자식이 적어도 10명이라 10대 1의 경쟁력을 뚫고 흥했고

3대에 와서는 독자라서 재용이는 차라리 없어지는게 돕는 겁니다.

재용이의 존재 자체가 삼성의 리스크라는 말이죠.

홍라희나 이부진 홍석현 얘네들도 도움이 안 됩니다.

포스코처럼 주인없는 기업이 되어도 망합니다.

몽구도 뻘짓거리 보면 때려죽이고 싶습니다.

으이구 저걸 차라고 만들었냐. 참말로 밉상이다이.

쌍용차도 급하니까 디자인 괜찮은 차를 만드는데 

뭐든 작심하고 하면 안 되는게 없는데 일하기 싫은 거죠.

결론은 벤처들이 열심히 해서 재벌을 꺾고 올라가는 수 밖에 없다는 거.

문어발짓은 절대 못하게 막아야 한다는 거.

감시와 경쟁이 없으면 절대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1) 재벌은 후진국에만 일시적으로 먹히는 시스템이다.

2) 선진국이 되면 비대해진 재벌의 병폐가 경쟁력을 해친다.

3) 재벌 2세는 경쟁으로 올라왔지만 3세는 독자라 거의 망한다.

4) 문어발 행태는 절대로 막고 벤처를 키워야 한다.

5) 삼성이 여기서 더 잘되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지금이 재벌시스템으로 갈수 있는 한계고 

삼성과 현대는 정점을 찍었으며 이제 내리막길이라는 말씀.

앞으로는 대기업에 의지하지 않고 

강소기업을 키우는 전략으로 가야 합니다.

허둥지둥 

미국대사관에 망명해야 되는데 최선생님이 없어서 어쩌나.. 누가 코치 좀 해조라. 밤에 몰래 빠져나가면 된다.

잘 가라. 이재용. 

잘 가라. 닥그네.

새벽잠을 설치게 하더니 드디어 구속되네. 

정유라 이대

어륀지 숙대 다 문제있음.

여대는 검증의 사각지대인가?

여대는 태생이 성차별 목적이니 폐지가 맞소.

얼른 들어가서 신고식해라.

얼마나 무능해야

탄핵이 인용되는가?

이보다 더 나쁠 수 있는 가?

끼리끼리 논다.

겸손한 사람이 한 명도 없고

지지율이 조금만 올라가면

마치 대통령이 다 된 것 처럼 느껴지는지

이성을 잃고

자신의 영토에서 전리품을 내걸고 용병을 들인다.

유시민이 다시 복귀해야 하나보다.

이래도 망명 안 하고 버틸테냐?

역선택 제 1의 수혜자 - 문재인

역선택 제 2의 수혜자 - 안희정...처럼 보이지만 멸망.. 역선택이 사실로 드러나면 정치생명 끝

역선택 최대의 피해자 - 이재명

당신이 부자연스러울 때, 바로 그 느낌.

진술이 잘못 되면 생각이 들고,

전제가 잘못 되면 느낌이 든다.

77년생 고대법대 출신 판사 한정석, 너는 누구를 위해 일하냐?

출마하면 뒈지는 수가 있다.

불출마하면 2달 더 해먹는 수가 있다.

대통령 노릇은 마지막 한 달이 가장 즐겁다.

닭따르던 자유당 청와대지붕 쳐다보게 된다.

황교안은 출마하지 않을걸.

법원이 증거를 인정하든 말든 정치적으로는 사형선고 받은 겁니다.

지가 나와서 돌아다녀봤자 새누리만 개판될뿐.

요사이 이런 AI 대회가 종종 열리는데, 상금이 썩 많지는 않아도, 이슈몰이 할 만큼은 될듯 하네요.

주목되는 건, 주관이 체코 쪽이라는 건데, 예상컨데, 체코나 슬로베키아 정부에서 AI를 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기사, 그 전에는 발트 3국 같은 쪼만한 나라들도 IT를 밀었었으니, 아예 망상도 아니라고는 할 수 있겠네요.

747 좋아하다가 망했구만. 내 그럴줄 알았지.

고거이 참 재미지네요.

백암산 팔부능선이라.. 참.. 

위험한 커브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