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신연희도 끝이 없고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514560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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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5

파보면 굴비처럼 줄줄이 딸려 나오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05.

요즘 댓글이 과격해지는 이유는 뭘까?

어느 누가 또 대포폰으로 댓글다나?

이명박근혜가 임명한 공무원은 아직 일하고 있다.


지난 9년 의심하는 능력만 키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17.04.05.

사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오늘은 비가와서 그런지

신연희 콧구멍 이  더 걱정 되는날 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4.06.

신연희 콧구멍에 뿔이 났군요~!



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511472894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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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5

돈이 썩어 나자빠지는구나.



박근혜 유영하 뭘 했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511150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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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5

“구속영장 청구 전 박 전 대통령과 유영하 변호사가 자택에서 뭘 했는지 안다.”

마지막 문단이 수상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7.04.05.
외부자들 봤는데 '기도' 했을거라는군요.
전여옥이 얘기하는 부분이고 진중권이 살짝 거드는데 11분30초부터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SbT5x-3Dpw

정봉주가 얘기하는 감옥얘기도 재미(?)있네요. 실제로 그네가 그대로 생활하고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변희재도 출마

원문기사 URL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2313786#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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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5

대선후보만 18명.. 허경영이 뿌린 씨앗 하나 열다섯 열매 되어 돌아왔네.



문재인 48.6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510242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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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5

안철수 아직 멀었네. 

나무에 올려놓고 흔들려는 호기심 지지자만 많아.



박지원 안철수 팽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210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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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5

지원이는 총리만 시켜주면 누구든 지지할텐데 철수가 약속을 안한다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가몹   2017.04.05.

안철수는 엄청잘하네요. 요즘 대세인 이유가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7.04.05.

재작년 분당하기 전 뉴스입니다.



여기저기 안철수 짝사랑 고백하네..

원문기사 URL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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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4.05

좋겠다. 안철수는 어떤 언론도 검증하지 않고.

짝사랑 고백만 해서..


5년전에 박근혜도 똑 깥아지..



수첩에 살고 수첩에 죽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5044316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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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5

수첩 좋아하는 한반도에 남자 하나 더 있는데.



초딩체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hoto-viewer?cid=2...5095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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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5

혹시 초딩?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4.05.

20170405095128481eaof.jpg


뇌가 초딩에서 정지되어 있네요.


20170405095128720pjei.jpg 


 평범


20170405095128976hbws.jpg 


정의가 그렇게 좋으면 정의당을 가든가. 왜 어긋난 당에서 염병이여?


20170405095129275zifb.jpg 


남의 나라 글자는 왜 훔쳤어?


20170405095129654rmem.jpg


교활하기는. 아무리 소인배라도 그렇지 왜 거기에 친노가 붙고 사람사는 세상이 붙냐? 쪽팔리지도 않냐?

공당의 대표자라는 자가 이렇게 태연하게 남의 것으로 아부행동을 해도 되는 것이여? 최악!

첨부


힘내라 김종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5073356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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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5

이럴 때는 도와주네.

거 참 묘한 영감이로고.


안철수가 컨벤션효과 좀 보려니까 

죽자고 바지잡고 매달리네.


안철수 - "찬스왔다. 좀 뜨자."

김종인과 기타누락자들 - "나도 좀 끼워줘!"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7.04.05.
ㅋㅋㅋ 아 시바 눈치없이.


국민의당 범죄는 모르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409181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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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5

만약 민주당이 이렇게 했다면 선관위와 종편이 이렇게 조용할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7.04.05.
온갖 신문, 방송이 안철수는 피해가네. 박지원, 안철수가 기자들에게 그렇게 잘한다는 소문이 있더만.


복제가 제일 쉬웠어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503081434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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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5

일본 따라하기로 커온 

한국이지만 중국이 따라오니 싫지?


원래 우주의 질서는 복제입니다.

이 말하면 또 컨닝하라는 말로 알아듣는 분 꼭 있음.


제대로 복제하기는 진짜 어려운 것입니다.

진리를 복제하고 자연을 복제하기는 


아인슈타인급 천재만 할 수 있습니다.

남의 것 훔치는건 도둑질입니다.


어쨌든 소련은 특허를 폐지하고 

무한복제로 일시적 성공을 거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구소련의 방법에서 빼먹을 것이 있는 거에요.

사회주의 특유의 보편주의 철학에 쓸만한게 상당히 있습니다.


학교교육도 공산주의식 무한복제입니다. 

인터넷도 공산당식 무한복제 시스템입니다.


복제를 잘 하는 나라가 성공합니다.

유교권이 복제에 익숙한건 사실입니다. 


복제가 그냥되는게 아니고 

선후배문화 같은 내적 질서가 있어야 됩니다.


한국이 성공하려면 특이한 창의에 매몰되지 말고

보편적이고 난이도 낮은 것을 선점하여 세계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레드오션에 진정한 블루오션이 있다는 말이지요.

특이한걸 독점하는 발상으로는 반짝 하다가 마는 겁니다. 


VR, 3DTV, 드론(멀티콥터), 웨어러블 이런건 대부분 안 됩니다.

기발하고 독특한것 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만


더럽게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롭고 짜증나서 안하는 것을

포드시스템으로 돌려 단번에 해치워버리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푸드트럭 될 리가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501383063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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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5

미국은 장사를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난리

한국은 장사를 하겠다는 사람이 넘쳐서 난리



종범이와 그네 소꿉놀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504431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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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5

소꿉놀이 4년 하다가 가는구나.



참 독종이야. 안나가고 저리 하는거 보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415544042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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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2017.04.04
청문회 할때나 국정감사 할때보면 일이 되게 풀어나가는것이 아니라 모두를 질리게 해서 일을 못하게 하더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4.05.
이 여자가 하는 말의 요지는 문재인이 뭔가 잘못했다는것 같은데, 얘기하는 뽄새가 말을 빙빙 돌리며 억지로 거짓말을 하는것같고, 궤변을 늘어놓는다는 느낌이 팍팍 듬.


뭉칫돈을 사물함에 숨겼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419005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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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4

참 더러운 세상이로고. 적폐청산만이 살길이다.



국정원이 신연희와 동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416004070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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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4

국정원 기술이 아니면 그 정도 퀄리티가 안 나오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04.

요즘 다음의 댓글도 탄핵당시와 다릅니다.

누군가 험한말로 관리하는 느낌.


이 시국에 박근혜가 구속되었는데도

악성댓글이 올라온다면

대한민국에 박근혜보다 더 쎈것이 아직도 활동 하고있습니까?


5월 9일까지 긴장을 놓치 말아야 합니다.


장희빈을 보면 장희빈이 사약을 마시고 죽는 순간까지

장희빈과 내통하는 첩자가 있습니다.


지금도 누군가 그런 첩자같은 사람이 활동을 하고 있을 수도 있겠죠.



박근혜 가족은 옆방에 있는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415300423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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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4

또 하나의 가족 재용이와 순실이.



보수는 환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415110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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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4

누누이 말했지만

보수는 이념이고 뭐고 없습니다.


트럼프고 펜스고 지 기분 내키는대로 하는 거죠.

트럼프의 방탕행동과 펜스의 엄숙주의는 물과 기름처럼 상반됩니다.


둘은 절대 손을 잡지 말아야 보수가 이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홍준표와 이회창처럼 전혀 맞지 않는 거죠. 


그러나 보수는 원래 이념이 없기 때문에 보수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보수에게 이념이란 편한대로 가져다 붙이는 거지요.


둘 다 진보가 싫어하는 행동이라는 점은 일치합니다.

즉 보수가 따로있는게 아니고 진보가 아닌게 보수인 것입니다.


진보는 스스로 자신을 규정하지만 

보수는 진보에서 밀려나기만 하면 보수가 됩니다.


진보는 인류라는 대집단을 통제하는데 필요한 행동양식이며

보수는 진보가 싫어하는 것은 뭐든지 보수입니다.



박지원의 쥐새끼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409181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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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4

이런 짓 하고 싶어서 당대표 한 것 아닌감?

꿈에도 소원은 당대표.. 그러나 안철수가 내년에 팽.


안철수가 멍청해도 박지원을 팽해야 

대통령 당선 가능성 있다는 사실 정도는 알죠.


안철수 1차목표.. 30퍼센트 지지 얻어서 차기 주자 굳힌다.

안철수 2차목표.. 개헌 고리로 바른당을 아우르고 정계개편을 주도한다.  

안철수 3차현실.. 안랩이 망해서 철수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04.

이런뉴스는 JTBC에서 볼 수 있으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04.

의사들은 사회문제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미래보장에 많은 월급에 가만히 있어도 우러러봐주고......


명문대 나오고 해외에서 엘리트코스를 밟은 명의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1970년대에서 1980년대가 그렇게 우리사회가 암울한 사회인지 몰랐다고.

본인은 아주 행복하게 생활했답니다."

오십이 넘어서 책을 통해서 1970년대 한국사회가 어두운줄 알았다고.


본인이 육십평생 살면서 관통한 70년대 사회가

어떻게 정의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살았던 사람이

책을 통해서 한국사회를 얼마나 알겠습니까?


사회가 암울해도 그런 상황은 금수저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사항입니다.


하물며 다이아몬드 수저를 물고 살고

그저 대통령후보로 나서면 안랩이 대목을 만나서

하루에 몇%뛰는 안랩의 주권자가 서민의 마음을 얼마나 알겠습니까?


나는 정말 뭐 하나 얻기까지 수백만 번 생각하고

밤새 고민하고, 책 읽고, 찾아보고, 조언듣고 해서 겨우 하나 얻어서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아는 데.


대선때만 되면 테마주로 묶여서

쉽게 주가가 오르는 안랩을 가지고 있는 안철수는

세상이 얼마나 쉽겠습니까?

1999년도엔가 전환사채가 문제가 되지 않아도 일반사람들은 쉽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이죠.

V-society 회원으로 분식회계로 옥중생활하던 최태원회장의 탄원서를

제출한 것도 일반사람들은 쉽게 할 수 없죠.


세상이 쉬우니 헛된 꿈을 꾸는 것은 아닙니까?

세상이 그렇게 쉽습니까?